[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지난 한해 국내 종돈개량 효과가 2천6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 종돈개량부에 따르면 지난 10년(2015~2025년)간 종돈개량 성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105kg 도달 일령이 10년 전과 비교해 14.6일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당 증체량도 84.3g 증가하며 사양 효율이 크게 개선됐을 뿐 만 아니라 번식 능력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추세는 지난해에도 이어졌다.
지난 2025년 한해 105kg 도달일령이 전년 보다 5.1일 단축됐을 뿐 만 아니라 일당증체량은 26.7g이 늘어났다. 특히 요크셔 산자수는 0.1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경제적 효과로 환산할 경우 도달일령 단축 2천378억원(2024년 기준 도축두수 1천881만2천두×(비육돈 1일 사육비 2천479원×5.1), 산자수 증가 181억원(2024년 12월 기준 모돈수 97만4천두×2.2회×가축비 8만4천652원×0.1) 등 모두 2천55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종축개량협회는 다각적인 실시간 유전능력 평가로 종돈장으로 하여금 객관적 기준에 따른 선발과 신속한 도태를 뒷받침하는 한편 고도화된 종돈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정밀한 사양관리를 가능케 하고 있다.
특히 손안의 개량 파트너 ‘종돈개량정보서비스 앱(App)’모바일 앱을 통해 현장 중심의 데이터 접근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