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이 지난 10월 제작해 내놓은 영문 종합제품 안내서가 동물약품 수출 확대에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안내서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상세한 내용으로 기존 안내서와 차별화했다.
한국썸벧은 지난 11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VIV MEA 2025’에 이 안내서를 배치하고 해외 바이어들을 만났다.
해외 바이어들은 제품 이해가 쉽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국썸벧은 이 영문 종합제품 안내서를 3년에 한번씩 업그레이드하는 등 해외 고객과 더욱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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