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모디슈머 열풍·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확대로 발효유 라인업 강화
새해를 맞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을 다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불규칙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진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거트 제품이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거트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서울우유의 간판 발효유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색소와 안정제, 향료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은 건강한 맛을 앞세운 것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2018년 첫 선을 보인 ‘순수’와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 단행과 함께 출시한 ‘스위트’ 등 두 가지 맛을 운영 중이며, ‘순수’는 감미료 없이 오직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은 건강한 농후발효유라 진한 점도에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위트’는 원유 92%에 유산균의 먹이인 올리고당을 넣어 발효해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객 소비 패턴을 반영해 현재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순수 3종(1L/1.8L/2.45L)’과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스위트 2종(1L/1.8L)’ 등 총 5종의 라인업을 확보했으며, 자신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기존 제품을 변형해 즐기는 ‘모디슈머(Modify+Consumer)’ 트렌드를 타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를 활용해 그릭요거트를 만들거나 과자와 함께 초간편 치즈케이크를 만드는 레시피 등이 다양하게 공유되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마시는 유산균 제품인 ‘서울우유 요거트 프로바이오틱스 플레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내에서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의 정착과 증식을 억제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순수 발효유의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제품 1개(150ml)당 15억 마리 이상의 보장균(CFU)을 함유하고 있으며,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식이섬유(4.3g)는 물론, 비타민C(84mg)까지 포함하고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김중표 팀장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플레인 요거트를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발효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순수 발효유의 진한 맛을 극대화한 플레인 요거트와 함께 새해 장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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