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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우연철 씨 당선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43.34% 압도적 득표...30년 한결같은 수의사 사랑 실천
‘Vet SDG 6’ 핵심공약 제시... "든든한 수의사회장 될 것"

 

 

우연철 현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겸 미래정책부회장이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월 15일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를 치렀다. 회원 직접 투표로 신임회장을 뽑는 직선제 방식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기호 1번 최영민 후보(전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기호 2번 우연철 후보(현 대한수의사회 부회장), 기호 3번 김준영 후보(현 동물재생의료 사업추진단장), 기호 4번 박병용 후보(현 경상북도수의사회장)가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호 2번 우연철 후보는 총 2천946표(43.34%)를 득표, 기호 1번 최영민 후보 1천882표(27.68%)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당선됐다.
기호 4번 박병용 후보는 1천548표(22.77%), 기호 3번 김준영 후보는 422표(6.21%)를 얻었다.
이번에 당선된 우연철 후보는 천안중앙고와 건국대 수의과대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97년 수의사 면허 취득과 동시에 대한수의사회에 입사한 이후 30년 가까이 대한수의사회에 몸담으며, 한결같이 수의사와 수의산업 발전에 힘써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수의사 권한을 바로잡고, 권위를 세우며, 수의계 균형발전과 공공성을 확립하고, 지속성장을 도모해 이를 법적으로 완성한다는 ‘Vet SDG 6’라는 수의계 최초 통합 전략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우 당선인은 “선거운동에서 수의사 회원들의 많은 고충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수의사, 더 이상 홀로 버티지 않게 하겠다. 수의사 곁을 지키는 든든한 대한수의사회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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