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발효과학으로 만들어내는 초격차 한우사료, 동원팜스의 ‘SF프리’가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있다는 소식이다. 동원팜스의 발효기술력을 담은 ‘SF프리’를 통해 1++ 60%이상, 출하체중 900kg으로 고수익의 한우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사료 섭취량 극대화, 초기 성장 극대화, 육성기 높은 증체에다 비육우 증체 균일도까지 향상시키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우리 한우농가들은 1++ 등급 출현율과 지육량 향상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시기다. 이에 동원팜스는 어려운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TMF와 배합사료의 장점들만 모아 차별화된 발효 제품라인을 개발했는데 이 제품이 바로 ‘SF프리’.
그럼 ‘SF프리’사료가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살펴보면, SF(Scientific Fermentation)프리 사료로서 SFBB를 탑재, 비육전기부터 비육말기까지 최대 DMI(Dry Matter Intake)을 실현시키킨다. 여기에다 TMF사료의 장점인 육질등급 출현율은 높이고 배합사료의 장점인 급여 편리성과 높은 증체효과 및 사육기간 단축을 실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SF프리’ 사료는 과학적인 발효기술을 더한 만큼 한우의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초격차 한우사료인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 제품은 발효원료사용, 복합생균 효소제, 고효율 에너지 공급원, 반추위 안정화 지수, 우회 영양소 강화, 단계별 최적의 비타민 첨가, 유기태 미네랄 강화를 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이 제품의 목표인 1++60% 이상, No9 30%, 출하체중 900kg에 도달할 수 있다는 도전적인 목표치를 던져주고 있다.
실제로 이 제품을 이용하는 한우농가 사이에서는 이 목표를 달성하는 농가도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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