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행보가 심상찮다. 전과 다른 모습으로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는 태세다. “우리가 정한 목표, 반드시 달성한다”는 야심찬 각오에서 읽을 수 있다. 팜스코는 이를 위해 올해 슬로건을 ‘Vision to Victory’로 정하고, 큰 행보에 나섰다. 이의 기폭제는 사업전진대회다. 이번에 열린 전진대회는 목표 달성 출정식을 하이라이트로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최훈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은 “우리 회사만큼 좋은 제품력에다 우수한 인재,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곳은 없을 것”이라면서 “우리가 갖춘 좋은 인프라를 잘 활용해 사양가의 성장을 돕는 역할로 우리의 존재 가치를 알릴 것”이라며 팜스코만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팜스코는 사료에서 양돈, 신선육, 육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일원화된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팜스코는 1973년 축산의 불모지였던 국내에 양돈과 사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지난 반세기 동안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면서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 대한민국 축산식품산업이 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
[축산신문]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권혁만)이 올해도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만들어가는데 중점을 두고, ‘Advance 136’ 캠페인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선진한마을은 지난 1월 23일 대전KW컨벤션에서 ‘ADVANCE136 2025 결산 및 2026 발대식’<사진>을 선진한마을 임직원과 비육회원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자리에서 지난 한 해의 캠페인 운영 결과를 돌아보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Advance 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 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선진한마을의 핵심 경영 슬로건이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ADVANCE136 결산…현장 중심 운영 이 같은 운영을 바탕으로 주요 생산성 지표에서도 개선 성과가 확인됐다. 선진한마을은 캠페인 참여 농가의 사양관리 개선을 통해 사료요구율(FCR)은 평균 2.82 수준으로 개선됐으며, 일당증체량(ADG)은 811g으로 비육장 회전일(소독기간포함) 3.08회전을
[축산신문] 동원팜스, 간편성·경제성·기능성·안정성에 초점 현장 “유사비 절감에 유량 늘고, 번식성적도 개선” “지속가능 낙농현장의 든든한 파트너” 뜨거운 반응 “유사비가 확 줄어드는 친환경 정밀 사양 시스템, ‘유레카우’의 신박함을 경험해보셨나요.”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의 대표작, 낙농사료 ‘유레카우’에 대한 현장 반응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국내 낙농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유레카우’는 변화에 의한 ‘답’이랄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현재 국내 낙농산업은 고금리, 고환율 영향으로 생산비 폭등과 부채증가에다 고령화, 환경규제 강화, 제도 변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로 이럴 때, 유사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파트너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유레카우’는 간편성(단순화된 급여 편의성)· 경제성(개체별 사료 급여량 조절)·기능성·안정성(신개념 섬유소 평가 시스템 반추위 Ph 조절)을 가져다 줌으로써 궁극적으로 생산성이 증가하며, 결국은 농가의 소득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유레카우를 접목한 A목장(경기 포천)은 영양소 균형, 건물량, 반추위 최적화로 유사비율을 50% 이상 절감 효과를
[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한우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과 실전 솔루션 제시에 나섰다. 특히 최근 볏짚 수급 불안과 조사료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상상드림 그린’ 제품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이는 지난 1월 28일 천하제일사료 주최로 전남 장흥군 천관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장흥미소한우 페스티벌<사진>’에서다. 이번 행사는 장흥미소한우회 회원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시황 분석, 신제품 소개, 우수 농가 시상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첫 번째 세션에서 J3영업본부 유형원 부장이 한우 수급 구조와 가격 변동 요인을 분석하고, 전이용 농가의 장기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과 향상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사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비육우PM 안경철 부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인한 볏짚 수급 불안과 품질 저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신제품 ‘상상드림
[축산신문]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산학연 협력증진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우성사료는 지난 1월 22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산업융합학과와 연구 교류 및 산학연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축산업의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축산업이 탄소중립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은 가축의 성장 단계와 사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정밀사양 최적기술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축종별 정밀 사양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 교류와 산업 현장 적용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대해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사료 및 영양 기술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원대학교 김진수 교수는 “축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밀사양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양 기관의 이번 협
[축산신문 기자] TJB 우성문화재단(이사장 정보연)이 지난 1월 23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사진>했다. TJB 우성문화재단은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통해 충남 6천만원, 대전 3천만원, 세종 1천만원 등 총 1억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각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한재규 ㈜우성 대표이사, 김세범 TJB 사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TJB 우성문화재단은 방송을 통한 공적 역할 수행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TJB 우성문화재단은 우성사료문화재단과 TJB문화재단이 통합돼 출범한 재단으로, 교육·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TJB 우성문화재단(이사장 정보연)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충남 38호)’<사진>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되는 사랑의 열매의 대표적인 기업사회공헌 제도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상징적 참여 제도다. TJB 우성문화재단은 지난해 초부터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누적 1억7천만 원을 기부해왔으며, 희망나눔캠페인, 지역 환경 조성, 재난 피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점을 인정받아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선진이 시장 대응의 핵심 키워드로 품질, 솔루션, 브랜드를 제시하고, 최종 소비자가 선택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선진은 지난 1월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선진포크한돈 대리점과 함께하는 ‘식육유통BU 2026 파트너스 컨퍼런스 파트너’ 행사를 개최하고, 올 시장 환경 전망과 선진의 중장기 사업방향, 파트너 지원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진 파트너 고객과 선진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우수 파트너 시상식과 기념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현장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선진은 이날 발표에서 최근 고환율과 원가 부담,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외식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선진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단기적인 시황 예측보다 본질적인 경쟁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선진은 향후 시장 대응의 핵심 키워드로 ‘품질’, ‘솔루션’, ‘브랜드’를 제시했다.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안정적인 원육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 대리점의 현장 고민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강화하고, 최종 소비자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