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올 한 해 동안 사료판매량 108만톤 달성을 향해 팔을 걷어 부쳤다. 우성사료는 이를 위해 ‘One Pulse, One Force’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정하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는 우성사료가 2024년 대비 2025년에 1.5% 성장한 여세를 몰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대내외적으로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원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이같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기 때문이다. 국내 전체 배합사료 생산량이 약 1.3% 감소한 가운데 이뤄낸 값진 결과물인 것. 이에 따라 우성사료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에 우성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박동으로 움직여 하나의 거대한 힘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전사적 결속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우성은 2025년의 성장 흐름을 기반으로 2026년 108만톤 판매 목표 달성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민승기 상무는 “우성
[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ESG 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대전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체육선수 3명을 체육직무로 채용했다. 이번에 채용된 선수들은 ▲육상 송영찬 선수 ▲볼링 유호재 선수 ▲양궁 신동헌 선수로, 이들은 올 1월부터 12월까지 체육활동과 직무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월 평균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주는 근로자 총수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장애인 근로자로 의무 고용해야 한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러한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 체육선수를 체육직무로 채용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과 ESG 경영 실천을 동시에 강화하고자 이번 채용을 추진했다. 특히 체육직무 채용은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고용 환경 속에서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차원에서는 단순 고용을 넘어, 장애인의 역량과 전문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인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고용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천하
[축산신문] 질병·고생산비·규제 겹친 지금, 산업 구조 개선 전환기 PSY·FCR 등 생산성 지표, 현장에서 관리로 증명돼야 혁신 사료·데이터·기술 결합 컨설팅…결과로 답할 것 -양돈PM으로 부임하게 된 소감과 함께 본인 소개 및 역할은 무엇인지. “이번에 천하제일사료 양돈PM을 맡게 된 박현우 부장이다. 서울대학교 동물생명공학부(구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사료업계에 입문하여 양돈영업 지역부장, 축종팀장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됐다. 저는 천하제일사료만의 차별화된 양돈제품과 서비스가 양돈업 발전과 고객의 성공에 기여하는데 역할을 다하고 싶다. 양돈업 변화를 선도하는 제품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부장을 필두로 한 영업조직이 현장 리더십을 가져갈 수 있도록 축종 전문화 교육과 지원을 하는 한편, 현장의 변화와 목소리를 놓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최근 한돈 산업을 둘러싼 환경 및 주요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최근 한돈 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분명 녹록하지 않다. ASF 등 생산기반을 위협하는 질병들과 높아진 생산비 부담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소비 둔화와 수입육과의 경쟁, 환경규제 강화까지 더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경기 사이클이라기보다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행보가 심상찮다. 전과 다른 모습으로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는 태세다. “우리가 정한 목표, 반드시 달성한다”는 야심찬 각오에서 읽을 수 있다. 팜스코는 이를 위해 올해 슬로건을 ‘Vision to Victory’로 정하고, 큰 행보에 나섰다. 이의 기폭제는 사업전진대회다. 이번에 열린 전진대회는 목표 달성 출정식을 하이라이트로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최훈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은 “우리 회사만큼 좋은 제품력에다 우수한 인재,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곳은 없을 것”이라면서 “우리가 갖춘 좋은 인프라를 잘 활용해 사양가의 성장을 돕는 역할로 우리의 존재 가치를 알릴 것”이라며 팜스코만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팜스코는 사료에서 양돈, 신선육, 육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일원화된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팜스코는 1973년 축산의 불모지였던 국내에 양돈과 사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지난 반세기 동안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면서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 대한민국 축산식품산업이 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
[축산신문]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권혁만)이 올해도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만들어가는데 중점을 두고, ‘Advance 136’ 캠페인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선진한마을은 지난 1월 23일 대전KW컨벤션에서 ‘ADVANCE136 2025 결산 및 2026 발대식’<사진>을 선진한마을 임직원과 비육회원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자리에서 지난 한 해의 캠페인 운영 결과를 돌아보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Advance 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 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선진한마을의 핵심 경영 슬로건이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ADVANCE136 결산…현장 중심 운영 이 같은 운영을 바탕으로 주요 생산성 지표에서도 개선 성과가 확인됐다. 선진한마을은 캠페인 참여 농가의 사양관리 개선을 통해 사료요구율(FCR)은 평균 2.82 수준으로 개선됐으며, 일당증체량(ADG)은 811g으로 비육장 회전일(소독기간포함) 3.08회전을
[축산신문] 동원팜스, 간편성·경제성·기능성·안정성에 초점 현장 “유사비 절감에 유량 늘고, 번식성적도 개선” “지속가능 낙농현장의 든든한 파트너” 뜨거운 반응 “유사비가 확 줄어드는 친환경 정밀 사양 시스템, ‘유레카우’의 신박함을 경험해보셨나요.”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의 대표작, 낙농사료 ‘유레카우’에 대한 현장 반응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국내 낙농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유레카우’는 변화에 의한 ‘답’이랄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현재 국내 낙농산업은 고금리, 고환율 영향으로 생산비 폭등과 부채증가에다 고령화, 환경규제 강화, 제도 변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로 이럴 때, 유사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파트너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유레카우’는 간편성(단순화된 급여 편의성)· 경제성(개체별 사료 급여량 조절)·기능성·안정성(신개념 섬유소 평가 시스템 반추위 Ph 조절)을 가져다 줌으로써 궁극적으로 생산성이 증가하며, 결국은 농가의 소득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유레카우를 접목한 A목장(경기 포천)은 영양소 균형, 건물량, 반추위 최적화로 유사비율을 50% 이상 절감 효과를
[축산신문]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산학연 협력증진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우성사료는 지난 1월 22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산업융합학과와 연구 교류 및 산학연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축산업의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축산업이 탄소중립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은 가축의 성장 단계와 사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정밀사양 최적기술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축종별 정밀 사양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 교류와 산업 현장 적용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대해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사료 및 영양 기술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원대학교 김진수 교수는 “축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밀사양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양 기관의 이번 협
[축산신문 기자] TJB 우성문화재단(이사장 정보연)이 지난 1월 23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사진>했다. TJB 우성문화재단은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통해 충남 6천만원, 대전 3천만원, 세종 1천만원 등 총 1억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각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한재규 ㈜우성 대표이사, 김세범 TJB 사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TJB 우성문화재단은 방송을 통한 공적 역할 수행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TJB 우성문화재단은 우성사료문화재단과 TJB문화재단이 통합돼 출범한 재단으로, 교육·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TJB 우성문화재단(이사장 정보연)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충남 38호)’<사진>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되는 사랑의 열매의 대표적인 기업사회공헌 제도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상징적 참여 제도다. TJB 우성문화재단은 지난해 초부터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누적 1억7천만 원을 기부해왔으며, 희망나눔캠페인, 지역 환경 조성, 재난 피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점을 인정받아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최근 들어 부쩍 돼지농장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가금농장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으로 축산업계에 비상이 걸리자 배합사료업계가 차단방역에 두 팔을 걷어 부쳤다. 한국사료협회(회장 허영)와 회원사 일동은 지난 1월 27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실천 결의대회’<사진>를 갖고, 방역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결의대회는 ASF와 AI의 지속적인 발생에 따라 가축전염병 차단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업계 전반의 방역 실천 의지를 강화함으로써 축산업과 사료산업을 지키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한국사료협회 허영 회장은 “가축전염병 지속 발생으로 사료업계와 농가, 방역 당국이 모두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해 방역 여건이 악화되고 있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역 관리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 회장과 회원사 대표들은 사료공장 및 농장 출입 차량 철저한 통제와 소독을 실시하고, 가축전염병 예방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는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이행할 것을 선언했다. 한편, 한국사료협회는 AI특별방역점
[축산신문 기자] “고객은 동원팜스의 존재 근거”라는 동원팜스 노경탁 대표이사의 메시지가 축산인들로부터 큰 이목을 끌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동원팜스는 선진화와 과학화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으로 보다 나은 편리성, 보다 나은 안정성(안전성), 보다 나은 건강성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의견을 끊임없이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이를 제품에도 반영하고 있다는 것. ‘고객은 우리의 스승’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판단의 기준이 고객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무엇 때문에 불만스러워 하는가를 고객들로부터 찾고, 또 찾아 고객의 만족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원팜스는 품질을 맨 위에 올려놓고 언제나 최고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과감한 기술 투자와 완벽한 품질관리에 ‘올인’하고 있다. 완벽한 품질관리란 기술적 품질을 넘어서 고객의 만족도를 최대한 보장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내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일은 결국 사람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인재 육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능력을 계발하고, 의욕을 고취시키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동원팜스
[축산신문] 박용순 전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가 대한사료 대표이사로 돌아왔다. 박용순 대표는 최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제82회기 영업전진대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전진대회<사진>에서는 2025년 성과를 돌아보며 새 회기의 영업 전략을 공유하는 등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불확실한 축산 환경 속에서도 농가 수익 증대라는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그 여느해보다도 비장한 각오가 엿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축산 현장에서 고객 농가와 함께하며 성과를 낸 우수 영업사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한 영업사원들에게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고, 참석자들은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며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박용순 신임 사장은 개회사와 폐회사를 통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영업 조직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대한사료의 핵심가치인 열정, 전문성, 협력, 정직을 강조하며 “이 가치가 현장에서 실천될 때 고객 신뢰는 자연스럽게 따라 온다”면서 특히 개인이 아닌 조직이 하나로 움직이는 ‘원팀(One Team)’ 정신을 강조하며 강한 실행력을 주문했다. 국내 축산 시장은 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