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순회 세미나 개최…한우산업 지킴이 ‘톡톡’
천하제일사료(대표 권천년)가 한우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찾아 떠났다. 그 첫 번째가 경북 안동지역. 이어서는 전남 장흥지역으로 이 지역의 한우인들과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여정에 함께 하기로 한 것. 천하제일사료는 ‘2024년 한우연구소 전국 순회 세미나’를 통해 한우산업의 지킴이 역할 뿐만 아니라 더욱 더 발전을 견인하는 마차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오는 3월 출시 예정인 비육우 신제품 ‘단백더하기’는 육성기에 체성장과 골격을 발달시켜 등심단면적과 도체중 성적을 극대화, 천하제일사료의 특별한 솔루션으로 농장 수익 증대를 이끄는 데 필수템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리더하기’는 출하 전 급이를 통해 근내지방도가 높고 우수한 지육 생산에 기여하는 비장의 무기로 더욱 기대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