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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CJ Feed&Care, “행복한 낙농목장을 위하여”…캠페인 전개

오는 6월까지…다양한 솔루션 제공

  • 등록 2022.04.12 18:34:31


‘밀크젠 그린’ ‘밀크젠 닥터’ ‘수퍼메가믹스’, 우수성 입증


행복한 낙농목장을 위한 CJ Feed&Care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CJ Feed&Care(대표 김선강)는 지난 3월 25일 서울 중구 CJ 인재원에서 ‘2022 Happy Dairy Farm’ 낙농 캠페인 개시회의를 온라인으로 열고, 신제품 ‘밀크젠 그린’과 ‘밀크젠 닥터’를 소개한데 이어 ‘수퍼메가믹스’에 대한 특장점도 알렸다.

이번 캠페인 개시회의에서 축우 R&D 최장근 박사는 조사료 수급불안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밀크젠 그린’에 대한 설명과 착유, 건물소화율 및 연변개선, 대사 활성화에 특화된 기능성 첨가제 ‘밀크젠 닥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최 박사는 스트레스 및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수퍼메가믹스’도 소개했다. 이어 박철규 축우팀장은 낙농시황 및 캠페인 전개에 대해 설명했다.

이경진 한국마케팅팀장은 “CJ Feed&Care가 출시한 신제품이 고객에게 생산성 및 수익성 측면에서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낙농 캠페인을 통해 고객 농가들이 불안정한 시장을 극복함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제품으로 보답하겠다. CJ Feed&Care만의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J Feed&Care는 오는 6월까지 ‘Happy Dairy Farm’ 낙농 캠페인을 통해 낙농 농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 밀크젠 그린

‘밀크젠 그린’은 배합사료 내 가용성섬유소의 공급을 강화하고, 최대 건물섭취량 확보를 위해 설계됐다. 

‘밀크젠 그린’은 CJ Feed&Care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기술브랜드 큐브(CUBE)의 6 FIT 중 특히 비타민·미네랄 설계 M-FIT, 면역력 강화 설계 I-FIT, 장 건강 설계 G-FIT 기술을 탑재함으로써 생산성·강건성·건강한 반추위를 위해 최적화한 제품이다.

CJ Feed&Care는 신제품을 통해 조사료 품질 저하로 고민하는 농장, 더 높은 수준의 최대건물섭취량을 필요로 하는 농장, 연변 문제로 인해 만성적인 고민이 있는 농장, 번식문제와 고형분 성적의 개선이 필요한 농장 등 다양한 고민 해결을 돕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 밀크젠 닥터

‘밀크젠 닥터’ 역시 큐브 6 FIT을 탑재, 농장에서 꼭 필요한 첨가 원료만 넣은 기능성 프리믹스 제품으로 소화율·반추위 pH 안정·연변예방·대사성 질병예방 등이 특장점으로 생산성 증가와 질병 스트레스 감소, 번식 및 체세포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축우R&D 최장근 박사는 “수입 조사료 수급불안 및 조사료 품질(영양성분) 저하가 지속되고 있으며, 기온 변화 및 생산성 감소 등 여러 가지 환경 문제와 더불어 유대정산 정부 정책 변경 예고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한 국내 낙농환경은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고 말한 뒤, “CJ Feed&Care는 이런 어려운 시기에 고객 농가의 생산성에 도움이 되고자, 오랜 시간 고민과 연구 끝에 개발한 ‘밀크젠 그린’과 ‘밀크젠 닥터’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밀크젠 닥터’는 착유를 비롯, 비육우 및 양돈에까지 접목시킬 수 있는 최초의 범전용 사료이자 최초의 첨가제 제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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