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책임 다하는 천하제일만의 가치 창조 논의도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2021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갈 가치 창조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7월 8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리조트에서 상반기 업무 추진 현황 점검 및 하반기 경영 전략을 모색하는 2021 하반기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반기 주요 실적을 포함한 진행 상황 리뷰를 통한 개선 필요 사항 분석 및 향후 성장 전략과 함께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가치 창조에 대한 주요 논의가 진행됐는데, 단순히 추상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고객과 축산업에 어떤 가치를 어떠한 방향으로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에 따라 2021 하반기도 천하제일사료의 시장을 선도할 적극적인 활동들이 전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김상윤 교수의 ‘메타버스(Metaverse, 3차원 가상세계) 시대 비즈니스 인사이트’ 특강도 진행됐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속에서 천하제일사료는 어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세계를 구축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함께 이뤄졌다.
권천년 사장은 “상반기를 회고해 보면 천하제일사료는 본래의 제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열정적인 여정을 펼쳤다고 볼 수 있겠다. 지속적으로 업계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한 고민과 올곧은 실행력을 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천하제일사료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으며, 그 활동에 주체적으로 임해주신 모든 임직원과 이를 든든히 응원하는 고객 여러분들 모두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늘 함께 하고픈 회사 천하제일사료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