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축산업의 내일을 힘차게 이끌 글로벌 인재 채용 후 입문교육을 시작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우수 인재 영입과 청년 취업난 극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전사적인 조직 개편 및 가치관 재정립 등 활발한 경영 전략을 통해 내부 역량 강화 및 도전적인 기업 문화 형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축산업의 내일을 주체적으로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고자 채용을 실시했다. 그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필기시험, 인성검사, 1차 및 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한 인재들이 지난 7월 12일자로 출근을 시작했다.
천하제일사료의 내일을 이끌어 갈 새로운 새로운 얼굴들은 입사 당일부터 입문 교육을 받으며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입문 교육은 권천년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함께 웰컴 선물 증정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