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행사서 강조…고객에게 감사의 인사도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지난 6월말에 ‘6 POLE PROJECT’를 의미하는 111,111톤의 판매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천하제일사료는 그동안 ‘6 POLE PROJECT’를 위해 기획한 결과 실제 111,111톤의 실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달성한 날인 지난 6월 30일에 권천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중부공장에서 ‘6 POLE PROJECT 달성 축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 행사를 시작하며 신용주 마케팅 실장은 “이번 프로젝트 성공은 우리의 기억 속에 오래 간직될 기쁨이자 자랑의 기록”이라며 그런 만큼 오늘 이 자리는 앞으로도 계속될 천하제일사료의 고객 가치 창조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지는 공유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권천년 사장은 “6월 한 달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과 성을 다한 모든 임직원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따뜻한 관심과 진심 어린 응원, 그리고 지지를 보내준 모든 고객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안고 활력 있고 생동감 넘치게 움직인 우리의 모든 활동들로 마침내 도달하고자 했던 목표를 이뤘다”며 모두를 격려했다.
권 사장은 이어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갈 모든 기록들은 업계에서 누구도 넘보지 못할 독보적인 신화가 될 것이며, 천하제일사료의 고객 가치 창조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강한 의지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