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양 센터장 “농가 수익에 보탬 되도록 최선 다하자”
강성훈 축우PM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 제공할 것”
CJ Feed&Care(대표 김선강)가 탁월한 성과를 낸 사업부와 지구부장에게 시상을 통한 영업을 독려하고 나섰다.
CJ Feed&Care는 4월 한 달 동안 우수한 영업성과를 거둔 사업부와 지구부장들을 대상으로 지난 7일 시상식을 갖고, 격려했다.
CJ Feed&Care는 충청영업팀이 4월 한 달 동안 신규물량을 총 213톤의 성과를 올려 최다 신규개설 사업부로 선정했다.
4월 최다 신규개설 지구부장에는 김대현·배성환·이우석·윤주문·조성만·한만혁 지구부장을 우수영업지구부장으로 선정했다.
CJ Feed&Care 마케팅/R&D센터장 최병양 박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컨설팅과 서비스 활동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는 지구부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하절기에 대비해 한국사료마케팅센터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는 등 하절기 고객 농가들의 성적과 수익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성훈 축우PM은 “당사의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높아 특히 낙농 신규개설이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