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지난 4월 19일 대전 본사에서 여직원 간담회를 통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가졌다.
권천년 사장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본사와 제일사료 기술연구소에서 재직 중인 여직원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권천년 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천하제일사료를 만들어 가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고객과 직원 모두가 늘 함께 하고픈 회사를 일궈나가는 데에 지금처럼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같이 써내려 갈 우리의 내일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주기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소통 경영의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