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소외계층·다문화가정·경종농가·독거노인에 정 나눔 ASF로 위축된 소비 되살리기…한돈 할인행사 지속 나눔축산운동본부 제주도지부(지부장 김용관·서귀포시축협장)는 지역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며 다양한 나눔으로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눔축산운동본부 제주도지부는 올해도 소외계층, 다문화가정은 물론 경종농가를 비롯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어려운 곳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 들어 나눔축산운동본부 제주도지부가 전개한 나눔활동을 보면 지난 5월에만 수차례 지역사회 곳곳에서 축산물 정 나눔과 동시에 경종농가 일손돕기, 다문화가정과 소통 등을 이어갔다. 5월7일 제주4.3희생자를 위해 제주양돈축협(조합장 고권진)에서 제주4.3 70주년기념사업회, 4.3희생자 유족 청년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삼겹살 511kg(700만원 상당) 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축산물 정 나눔은 4.3 생존희생자 100여명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5월30일에는 제주시 애월읍 소재 국제가정문화원에서 다문화가정 6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축산물 정 나눔 행사가 열렸다. 다문화가정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제17회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식에서 8명의 지방자치단체장 이 수상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 난 14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시상 식<사진>을 개최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농정을 펼치고 있는 자치 단체장에게 선도인상을 시상했다. 올해 선도인상은 신동헌 광주시 장, 김철수 속초시장, 이차영 괴산군 수, 황선봉 예산군수, 유진섭 정읍시 장, 정종순 장흥군수, 고윤환 문경시 장, 조근제 함안군수가 수상했다. ‘지역농업발전선도인像’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문화·복지 등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시장·군 수 등 자치단체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농협이 2003년부터 매년 선 정·시상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6월부터 각 지역에서 추천한 자치단체장의 농 업정책 추진현황과 성과를 평가하 고 조합장을 포함한 농업인 의견을 수렴하는 심사과정을 통해 수상자 를 최종 확정했다. 김병원 회장은 “농업·농촌의 소 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각종 지 원을 아끼지 않는 시장·군수들이 계시기에 우리 농업인들은 항상 든 든하게 생각하고 있다. 농협도 지 자체와의 협력사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난 13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전략회의<사진>를 했다. 이날 농협생명 본사 동관 회의실에서 열린 전략회의에는 농협중앙회 허식 전무를 비롯해 유통·제조·식품·보험 부문 계열사 사장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농협계열사 CEO들은 이호욱 교수(연세대 경영학과)를 초빙해 ‘전략과 혁신을 통한 변화와 영속적인 성장’을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농협은 최근 경영환경에 대한 변동성이 심한 뷰카(VUCA) 시대에 접어들고 있어 선택한 특강이라고 설명했다.계열사 CEO들은 강연을 듣고 계열사별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경영혁신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내년도 추진할 혁신전략을 공유했다.한편 뷰카(VUCA)는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얼마나 변동성이 크고(Volatile), 불확실하며(Uncertain), 복잡하고(Complex), 모호한 지(Ambiguous)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원장 이영초)은 지난 12·13일 1박2일 과정으로 올해 선발된 농협 축산경제 별정직 신규직원 1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사진>했다.경기 안성 소재 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이론교육으로 협동조합의 이해, 직업윤리와 함께 돼지 부위별 정형과 즉석육가공품 제조 등 실습교육이 진행됐다.농협 축산경제는 하반기에 공개 채용된 별정직 신규직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축산물 취급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2019년 경기도농협동희망포럼’<사진>이 지난 13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호텔에서 열렸다.농협중앙회가 전국 순회 시도별 포럼 중 열 번째로 개최한 이날 포럼에서 고향주부모임 이강순 경기도지회장과 농가주부모임 김봉선 경기도지회장은 실천 다짐문 공동낭독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이해와 우리 농축산물 애용 실천, 도시와 농촌이 힘을 합쳐 농촌사랑 실천과 국가경제발전 견인, 농업·농촌 가치 전파와 아름다운 농촌 가꾸기 동참을 다짐했다.이날 부대행사로 ‘농촌을 노래하다’(테너 강창련 교수)라는 주제의 클래식 공연과 나만의 플라워박스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이 김치 나눔행사<사진>를 통해 원주축산인들의 온정을 전했다. 원주축협 임직원 및 조합 나눔봉사단(아름다운봉사단) 회원들은 지난 13일 원주축협 본점 마트 앞에서 경상현 원주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 이하영 원주시 축산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200만원 상당의 김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회장 정태홍)에서도 나눔행사에 참여해 한돈 250㎏을 전달했다. 이날 신동훈 조합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 만큼은 축산인들의 나눔의 온기로 훈훈하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길 바라고 국민식품 한돈을 온 국민 거부감 없이 마음껏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하명곤)와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지난 8일 함양군청에서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돼지고기 600kg(1천만원 상당)을 함양관내 18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사진>했다.이날 행사는 나눔축산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열렸으며, 서춘수 함양군수, 박종호 함양산청축협조합장, 여일구 경남농협 경제부본부장, 노기창 농협함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하여 함양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돼지고기 전달식을 가졌다.박종호 조합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며, 국내에서 유통되는 돼지고기는 철저한 검사과정을 거쳐 시중에 공급되므로 소비자들께서는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신정훈기자] 농가소득증대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사진>가 지난 8일 농협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농협중앙회·농촌진흥청·한국농촌경제연구원·한국농업경제학회가 농업인의 날을 앞두고 공동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학계, 연구기관, 농업인단체 등에서 200여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 농촌경제연구원 유찬희 연구위원은 ‘농가유형별 소득구조와 증대 방향’, 농협미래경영연구소 황성혁 연구위원은 ‘농협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방향’, 농진청 소남호 연구사는 ‘농산물생산 투입·산출변화와 농업소득 제고’, 서울대 임정빈 교수는 ‘선진국의 농업직불제 동향과 시사점’을 각각 발표했다.고려대 한두봉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된 종합토론에선 농촌경제연구원 황의식 부원장, 강원대 이병훈 교수, 전농 강광석 정책위원장, 한농연 서용석 사무부총장, 농협 강석용 농가소득지원부장이 토론자로 나서 농가소득 증대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농협은 이날 토론회에 대해 우리나라의 중추적인 농업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여러 방안들을 논의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난 7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제2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부문 대상에 경북 영덕 원구1리 마을을, ‘농촌들녘 가꾸기’ 부문 대상에는 전남 영암 쌍정마을을 선정하고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5천만원을 시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는 들녘 가꾸기 부문을 신설하고, 시상규모를 지난해 24개 마을·5억원에서 올해는 48개 마을·10억원으로 확대했다. 대상 2개 마을은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시상금 5천만원, 금상 6개 마을은 농협회장상과 시상금 3천만원, 은상 15개 마을은 농협회장상과 시상금 2천만원, 동상 25개 마을은 농협회장상과 1천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병원 농협회장, 이재관 행정안전부 실장, 강석호 국회의원, 농업인·소비자단체장, 수상마을 대표와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 전에는 수상마을의 아름다운 농촌경관 및 마을 가꾸기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물도 상영됐다.
[축산신문신정훈기자] 농협서울지역본부가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촉진 큰장터’<사진>를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위해 한돈 소비동참을 호소했다.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진행된 소비촉진 장터에는 김형신 농협서울지역본부장과 이정배 서울경기양돈조합장을 비롯해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함께 했다.장터에선 삼겹살, 목살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부위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구매고객과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ASF에 대한 국산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농협서울지역본부는 돼지고기 소비촉진과 가격안정을 위해 11월 한 달 동안 ‘허브한돈 소비캠페인’도 지속하고, 14일부터 3주일 동안에는 김장철 특별장터를 열어 보쌈 기획전 등 할인행사와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축산신문신정훈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 ‘11월 나눔축산인’에 선정 “축산농가 있기 때문에 우리도 존재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라는 의미로 뜻 깊은 상을 주셨다고 생각한다. 제주서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 지난 6일 나눔축산운동본부에서 선정한 11월의 나눔축산인상을 수상한 손종헌 제주대 흑우연구센터 사무국장은 “나눔축산운동이 범 축산업계를 넘어 국민에게 더욱 확산되는 소중한 공헌활동으로 발전하길 소망한다”고 했다. 손종헌 국장은 “30년 축산 외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축산농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눔축산운동이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축산물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축산업계의 소중한 사회공헌활동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손종헌 국장은 제주대학에서 축산학을 전공했다. 1983년 축협중앙회에 입사, 2015년 12월 농협중앙회에서 퇴임했다. 기획실, 유통기획단, 양돈팀장, 안성팜랜드 승마센터장, 농협제주지역본부 회원지원팀장, 농협은행 제주남문지점장을 역임했다. 2016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축산신문신정훈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난 4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 제이드홀에서 제주지역 여성리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제주 도농협동희망포럼을 개최했다.농협은 전국 여성·소비자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전파와 도농교류 확산을 통한 농촌사랑 실천과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전국 시도별로 도농협동희망포럼을 개최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여성단체협의회 오옥성 회장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이해와 우리농산물 애용 실천, 도시와 농촌이 힘을 합쳐 농촌사랑 실천과 국가경제발전 견인, 농업‧농촌 가치 전파와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농협은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협동,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지난 2016년 10월부터 전국의 여성‧소비자 단체, 기업체 등 150개 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농촌현장체험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농협동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