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가 농가 피해보상 체계 구축을 위해 DB손해보험과 손을 잡았다.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지난 18일 DB손해보험(대표이상 김정남)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한우농가 소득보전 및 피해보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협회는 그간 근출혈이나 기타 피해 발생 시 별다른 보상체계가 없어 지속적인 한우농가의 민원이 발생해왔고, 이로 인한 소득보전과 경영부담이 가중됐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우농가들의 소득보전 및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한우협회는 농가의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보험상품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김삼주 회장은 “근출혈 등 이상육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농가에게는 매우 아프게 다가온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피해보상 체계를 마련해 안정적 경영이 가능토록 협회가 돕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우량암소가 지난 4월 보다 36두가 늘어났다.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 매달 후대축 도체성적을 분석해 육질 1++(8,9), 육량등급 B, 도체중 480kg, 등심단면적 110㎠이상, 외모심사 80점 이상 중 유전자검사결과 친자일치로 확인된 개체를 우량암소(Elite cow)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5월 기준 우량암소는 총 1만1천232두로 보유농가는 6천326농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수로는 전월대비 36두가 늘어났고, 농가수는 1개 농가가 늘었다.우량암소보다 높은 후대성적을 받은 초우량암소(Super Elite cow)는 전달 대비 9두가 늘어 총 270두가 됐다.초우량암소는 후대축 도축성적 2회 이상 우량암소 기준을 충족하면서 2계대 이상이고, 후대축 평균 도체중 500kg 이상, 등심단면적 120㎠ 이상을 통과해야 한다.협회는 이들 초우량암소는 수정란 이식용 공란우로 활용토록 권고 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성진 새봄농장 대표(아태반추동물연구소장) Key Point 1. 뱃속의 송아지는 출산 2개월 전 급격히 자란다. 2. 어미소의 신체충실지수를 5로 유지하자. 3. 송아지 크게 낳아 크게 키우자. 4. 분만전 2개월 동안 농후사료 1.5~2kg을 더 주자. 5. 배식에 실패하면 용서받을 수 없다. 어미소 뱃속에서 태아가 어떻게 자랄까? 한우의 경우 출산 전 고의로 도축하는 일은 실수가 아닌 이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한우의 태아성장에 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어 젖소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설명해보겠다. 태아의 기간별 성장을 알기 위해 일일이 도축해 측정하기는 매우 어렵고 비윤리적이다. 다행히 덴마크 연구자 크로그(Camilla Hessel Krog, 코펜하겐 대학)는 도축장에서 도축 되어진 가임 젖소 274두의 태아를 수거해 임신 기간에 따른 태아의 크기와 체중을 연구했다. 유럽연합에서는 출산 전 1개월이 되면 도축 및 운송에 제한이 걸린다. 그래서 임신한 소의 도축이 불법인지를 예측하는 모델을 태아의 크기와 무게로 개발하려고 연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머리부터 엉덩이까지의 길이는 임신 기간에 따라 비례적으로 성장하며 5개월령에 약 30~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현장 밀착·정책대안 개발 교량역할 기대” 한우협회가 한우정책포럼과 기술자문단을 출범시키면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 한우정책연구소는 한우산업 정책제안 및 교류활동을 통한 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우정책포럼과 한우정책기술자문단을 구성하고, 지난 20일과 21일 각각 출범식을 가졌다. 김삼주 회장은 “이번에 구성된 한우정책포럼과 정책기술자문단은 한우산업 안정화 방안과 미래 비전의 완성도를 높여줄 전문가 그룹”이라며 “한우농가들의 정책수요에 응답하고 견고한 한우산업을 구현하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정책연구소의 기능을 강화하고, 포럼과 기술자문단 구성을 통해 한우농가의 현장 밀착형 실용정보 및 정책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우정책연구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우정책포럼은 현장중심의 실질적 대안마련과 한우산업의 미래지향적 방향설정을 위해 집단지성 토론 및 과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우 정책기술자문단은 분야별 농정자문과 산업 고도화 및 안정화를 위한 전문가 그룹으로 사양관리, 정책교육, 소비자, 번식개량, 유통경영, 정책교육 등 총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가 온라인 한우고기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우협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한우고기를 최대 35%까지 할인하는 온라인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 중이다. 협회와 한우자조금은 5월 가정의 달과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에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부위의 한우고기를 1등급부터 1++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할인구매는 한우협회 홈페이지로 접속하거나 QR코드 스캔으로 참여할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한우국밥’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김삼주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있는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를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한우사랑상품권도 같은 기간동안 제로페이에서 10% 할인된 금액에 판매된다. 한우사랑 상품권은 우리한우판매점에서 한우 구입 및 식사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이 가능한 매장은 ‘한우 114’사이트에서 알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우량암소가 지난달 보다 36두가 늘어났다.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 매달 후대축 도체성적을 분석해 육질 1++(8,9), 육량등급 B, 도체중 480kg, 등심단면적 110㎠이상, 외모심사 80점 이상 중 유전자검사결과 친자일치로 확인된 개체를 우량암소(Elite cow)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5월 기준 우량암소는 총 1만1천232두로 보유농가는 6천326농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수로는 전월대비 36두가 늘어났고, 농가수는 1개 농가가 늘었다. 우량암소보다 높은 후대성적을 받은 초우량암소(Super Elite cow)는 전달 대비 9두가 늘어 총 270두가 됐다. 초우량암소는 후대축 도축성적 2회 이상 우량암소 기준을 충족하면서 2계대 이상이고, 후대축 평균 도체중 500kg 이상, 등심단면적 120㎠ 이상을 통과해야 한다. 협회는 이들 초우량암소는 수정란 이식용 공란우로 활용토록 권고 하고 있다. 한국종축개량협회 하동우 팀장은 “150만두의 암소 가운데 후대 검정을 통해 1만여두 정도를 선발한 것이다. 이들의 능력은 어느 정도 검증을 마쳤다고 보고, 농장에서 관리에 좀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은 물론이고, 지자체에서는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가 농가 피해보상 체계 구축을 위해 DB손해보험과 손을 잡았다.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지난 18일 DB손해보험(대표이상 김정남)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한우농가 소득보전 및 피해보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그간 근출혈이나 기타 피해 발생 시 별다른 보상체계가 없어 지속적인 한우농가의 민원이 발생해왔고, 이로 인한 소득보전과 경영부담이 가중됐다고 밝혔다.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우농가들의 소득보전 및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한우협회는 농가의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보험상품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삼주 회장은 “근출혈 등 이상육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농가에게는 매우 아프게 다가온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피해보상 체계를 마련해 안정적 경영이 가능토록 협회가 돕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이강우 (전국한우협회 전 회장)의 부인 나주임님이 지난 5월 1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경남 거창장례식장 1층 특실에서 진행되며. 발인은 5월 23일. 장지는 경남 거창읍 국농소 마을 앞 안산선영이다. 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거래가격 상승 효과 따라 농가 소득증대 도움 기대 전북 정읍시가 올해부터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한우의 친자 확인 DNA 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축시장의 친자확인 사업은 한우의 유전능력에 대한 평가가치가 높아지면서 이로 인한 갈등이 유발되고, 종자개량에 집중해온 일부 농가들은 큰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재 경남, 경기 등 일부 가축시장에서는 친자확인 개체만을 거래할 수 있는 가축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시장의 평균거래가격은 일반 시장에 비해 많게는 20만원 이상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한우 농가에 정확한 혈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친자확인 사업 시행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정읍시는 한우 혈통 보존과 개량을 위해 올해 총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한우 송아지 친자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시는 거래 예정인 송아지와 어미 소의 모근을 채취해 유전자 분석을 통한 송아지의 혈통 기록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친자확인은 가축시장에서 한우 거래를 원하는 농가가 가축시장 운영기관에 거래를 신청하면 운영기관은 부모 소 일치 여부를 검사기관에 의뢰한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한우국(국장 윤용섭)은 지난 13일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 대회의실에서 27개 축협 암소개량 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암소 유전체 분석사업과 계획교배 시범사업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 1부에서는 ‘한우암소 유전체분석사업’의 추진 체계와 유전능력 평가 결과를 통한 축협의 농가 컨설팅 방안을, 2부에서는 ‘계획교배’를 위한 전산 및 농가관리 교육을 했다.‘한우암소 유전체분석사업’은 농협 축산경제가 매년 264억원의 무이자자금으로 소요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농가에 컨설팅하는 사업으로 2019년에 시작해 2021년 4월 말까지 누적 지원금액 554억원을 투입했다. 농협한우국은 유전체 유전능력분석은 표현형 자료(12개월령 체중, 도체중, 등심단면적, 등지방 두께, 근내지방도)와 유전체 자료가 확보된 참조집단(씨수소 및 당·후대 검정우, 암소 등 약 3만 여두)을 분석 후 도체형질 등 개체의 능력 차이를 발생시키는 유효한 SNP마커를 선별해 각각의 효과를 분석, 유전능력을 예측하는 기술로서 해당 분석결과를 통해 농가 암소 개량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계획교배 시범사업’은 농협 축산경제통합시스템에 입력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은 축산업계 교육의 메카로서 많은 젊은 축산인을 양성하고 있다. 농수산대학 출신 축산인들은 전국 각지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축산인으로 성장해 다른 축산인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한국농수산대학 출신 축산인들의 우수사례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소가 기분이 좋아야 사람도 건강해져” 지론 축사신축, 정부보조금 등 꼼꼼히 알아봐야 전라북도 정읍에서 한우 400두 규모의 축사를 운영하고 있는 하늘농장 이치훈 대표<사진>는 소를 잘 먹이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다. 이치훈 대표가 한우 사육을 처음 시작한 것은 13년 전. 처음엔 번식우 5마리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400두 규모로 성장했다. 대부분의 청년 농업인들이 그러하듯 이치훈 대표도 농사를 짓는 아버지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일반 대학에 진학을 했었지만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한데다 비전도 없어보여 농사를 짓기로 마음 먹었고 소를 키워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아버지의 제안이 한국농수산대학 입학으로 이어졌다. 실습 때 소를 처음보고 소가 뛰어나오면 무서워서 도망칠 정도로 초보였던 이 대표는 이제 13년차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자타공인 전국 상위 1% 농가들 한자리…정례 모임 계획 “한우산업 최대호황 반면 위기 그림자 크다” 인식 공유 새 시장 창출·한우 문화 선도…한우산업 변화 시발점 다짐 대한민국 1%로 꼽히는 엘리트 한우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뭘까. 지난 11일 대전광역시 농협대전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는 ‘한우농가 공부모임 牛步千里(우보천리)21’이 열리면서 이 모임이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그 구성원들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이날 모인 한우농가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에서 상위 1%로 꼽히는 최고의 농가들이라는 점이다. 이 모임을 추진한 민승규 석좌교수(한경대·전 농식품부 차관)는 “지금의 한우산업이 단군 이래 최고의 호황이라고 말하지만, 한편으로 위기의 그림자 또한 짙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 오늘 여기 모인 한우농가들은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꼽힌다. 여기에서 그 길을 함께 찾아보고자 한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이미 최고 수준에 올라있는 농가들이 모여 무엇을 더 배우려는 것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실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 한우산업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은 자급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