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가평축협(조합장 남서우)은 지난 13일 한우명가 본점 회의실에서 ‘2025년 가평축협 인재육성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열고, 장학금 수혜 대상자들을 격려했다. 가평축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은 조합원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조합원들이 조합을 전이용해 창출한 수익 일부를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환원함으로써 축산업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고등학생 7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350만원, 대학생 7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총 1천50만원이 지급됐다. 이로써 총 14명의 조합원 자녀가 총 1천4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남서우 조합장은 “조합원 고령화로 장학금 수혜 대상자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가평축협은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성원 덕분에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금융사업을 선도하는 조합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가평축협 조합원 자녀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여주축협(조합장 조창준)은 지난 12일 강변하나로마트 대회의실에서 만 70세 이상 원로조합원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원로조합원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여주축협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축산업 발전과 조합 성장에 기여한 원로조합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업 전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여주축협은 우수 원로조합원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창준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여주축협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평생을 바친 선배 조합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원로조합원을 위한 복지사업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조합원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명기 경영관리 본부장이 조합사업 현황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점심 식사와 기념품을 제공 받았다. 한 원로조합원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만나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공연을 보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 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농협수원시지부(지부장 전종근)와 수원축협 하나로마트 곡반정점에서 한우·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농·축협과 농협중앙회 간 공동협력 증진사업 일환으로, 축산물 소비 둔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돕고 지역사회에 안전하고 우수한 국내산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자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동안 한우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한우 불고기 시식행사가 13~14일 양일간 진행했으며, 하루 300kg 한정으로 한우 사태(13~16일)와 한돈 삼겹살(13~14일)을 최대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장주익 조합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수원축협하나로마트는 더욱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확보해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1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5년 원로조합원 문화행사’<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합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며, 올해는 1957년 이전 출생 조합원 250여 명이 초청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회 의원과 최영수·서동필·김영철 전 조합장 등이 참석해 원로조합원들을 축하했다. 임영묵 조합장은 환영사에서 “원로조합원 여러분은 이천축협의 초석을 다진 주역이자 산증인”이라며 “본점 개점 1주년을 맞아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규제 강화와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마트축산과 AI 경영으로 생산성을 높여 미래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이천축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희 시장과 박명서 의장, 홍대희 이천축협원로청년회 회장도 축사를 통해 “원로조합원들의 헌신과 땀 덕분에 이천 축산업이 성장하고 지역경제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축산인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부 행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지난 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이상용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 조합원, 장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가족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개최했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조합원의 실익을 향상시키고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관심과 노력으로,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 사업을 마련해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 씩 조합원 자녀 19명에게 총 3천300만원을 전달했다. 이상용 조합장은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조합원 자녀에게 양돈산업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미래세대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고자 장학금 지원사업을 매년 해오고 있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는 것 또한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 훗날 지역사회와 양돈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혹서기 양돈농가의 경영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해오고 있는 사료 첨가제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해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급변하는 기후와 평균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해 양돈농가의 생산성 관리와 돼지 스트레스 예방에 어려움이 가중되자,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총 5천만원 규모, 11톤이 넘는 사료 첨가제를 조합원 농가에 공급했다. 이번 지원에는 사료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필수아미노산, 복합효소는 물론, 성장촉진용 천연식물성 지방, 사료 기호성 증대를 위한 향미제와 효모 등 다양한 첨가제가 포함돼, 폭염기 양돈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상용 조합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양돈농가가 겪는 고충이 매우 크다”며 “이번 첨가제 지원 사업이 조합원들의 농장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과 옥산농협(조합장 곽병갑)은 지난 5일 옥산농협 회의실에서 가축분뇨 퇴비를 활용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엄주광 축산과장, 박용국 청주시 농업정책국장, 조백희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등 관련 기관 인사 및 양 농협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주축협은 지난 2023년 10월 동청주농협과의 협약에 이어 이번 옥산농협과의 두 번째 MOU를 체결하며, 지역 내 경축순환농업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 관내 축산농가에서 생산되는 퇴비화된 양질의 가축분을 옥산면 경종농가에 살포함으로써, 축산농가는 퇴비처리 문제를 해소하고, 경종농가는 비료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종범 조합장은 “퇴비는 방치하면 폐기물이지만, 농업에 환원하면 귀한 자원이 된다”며 “청주축협이 앞장서 경종농가에 양질의 퇴비를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지속가능한 경축순환농업의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병갑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하동축협(조합장 김구영)이 ‘AI 업무혁신 사례발굴을 위한 경진대회’<사진>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나섰다. 이번 경진대회는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용적인 업무개선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하동축협 측은 이번 경진대회를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접목을 위한 생성형 AI 교육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1일,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 AI사업팀 장민석 팀장이 특별강사로 초청돼, 국내외 농축산 분야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하며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농업·축산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임을 일깨웠다. 김구영 조합장은 “AI는 더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실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라며 “이번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하동축협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지역농협으로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축협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은 물론 혁신적인 아이디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5일, 여성아카데미 교육생들과 함께 농협중앙회 본관을 방문해 농업박물관을 탐방하고, 농협의 역사와 여성 리더십,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사진>은 여성 조합원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조합 및 지역 농·축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교육생들은 농업박물관 견학을 통해 농협의 역사와 비전, 협동조합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 특강 현장에는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도 참석해 진천축협 여성아카데미 교육생들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하고, 여성 조합원의 성장과 참여 확대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여성아카데미 교육생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가 조합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성 리더십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진천축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농·축산업 가치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광주축협(조합장 김재필)이 창립기념일과 더불어 자산 1조원 돌파라는 뜻깊은 성과를 기념해 고객 감사 차원의 특별 예금상품을 출시<사진>한다. 이번 예금 특판은 이달 18일부터 한도소진 시까지 광주축협 입출금계좌를 이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고 연 3.1%의 확정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를 적용한 이번 상품은 시중은행 대비 높은 수익률로 조기 소진이 예상되며 기간 및 한도가 한정돼 있는 만큼 서두르는 것이 좋다. 김재필 조합장은 “광주축협이 오늘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언제나 곁을 지켜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 덕분입니다. 자산 1조원 달성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믿음이 모인 결과인 만큼, 이번 특판 예금은 그 고마움을 전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아산축협(조합장 천해수)은 아산시먹거리재단(이사장 오세현)과 협력해 오는 20일 하나로마트 내에 로컬푸드 직매장<사진>을 개장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직매장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아산 관내에서 재배된 제철 농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로컬푸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은 아산축협이 직매장 공간 제공 및 전반적인 운영을 맡고,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생산 농가와의 연계, 상품 구성·유통·홍보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직매장에는 ‘얼굴 있는 먹거리’ 실현을 위해 참여 농가의 이름, 생산지, 재배 방식 등을 명확히 표기하고, 정기적인 품질 점검과 안전성 검사로 소비자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 아산축협 관계자는 “이번 직매장은 아산의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상시 운영되는 직매장은 향후 아산 특산물 기획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작은 목소리도 최대한 경청 미래축산 위한 후계농 육성·복지 향상 최우선 과제 “인제축협의 진정한 주인은 조합원입니다. 조합원과 함께 호흡하고,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실익 경영을 추진하겠습니다.” 지난 7월 23일 보궐 선거를 통해 인제축협 제12대 조합장에 당선된 조동환 조합장은 조합 혁신과 조합원 중심 경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부족한 저를 믿고 성원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맡겨진 중책의 무게를 깊이 인식하고,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인제축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33년간 인제축협에 몸담아 온 조 조합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강원대학교 축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ROTC 장교로 군 복무를 마친 뒤, 조합 재직 시절 각종 표창을 수상하며 업무 전반에 능통함을 인정받았다. “그동안의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제축협이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조합원이 체감하는 혜택이 곧 조합의 경쟁력입니다.” 조 조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