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구미칠곡축협(조합장 장영익)은 지난 5일 본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확정했다. 장영익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판로 확대,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기술·자금·자재 등 각종 정보 지원을 통해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금리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연체 관리와 비용 절감을 통해 경영 안정화에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칠곡축협은 조합원 실익 증진과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15억8천만원의 예산을 집행, 축산 컨설팅 확대와 영농기자재 무상 지원, 선제적 방역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임원 선출에서는 김용보 씨가 사외이사에, 김진 씨가 비상임감사에, 전세우 씨가 상임감사에 각각 당선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5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군위축협은 신용사업 부문에서 예수금 2천494억8천900만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4.6% 성장했다. 대출금은 정책자금을 포함해 2천832억9천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특히 연체채권 감축과 철저한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연체비율 1.24%를 기록했으며, 2011년 이후 15년 연속 ‘클린뱅크’를 유지해 전국 농·축협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다. 목표손익율 142%이상 달성해 계획대비 7억4천만원 증가한 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박배은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사업에 참여해 준 결과 목표 손익률을 142%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축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축협은 2026년 TMF 사양시험장 운영 성과에 따라 한우 사양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양축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사업비 850억 투입, 유통 혁신·지역 일자리 창출 등 성과 브랜드·온라인·스마트경매까지…“지속가능한 축산 구현” 전 조합장은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총사업비 850억원을 투입해 안동축산물공판장을 건립했다”며 “연간 소 2만1천578두, 돼지 21만6천267두를 처리하는 도축 기반을 확보해 지역 축산물 유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판장 운영을 통해 직접고용과 협력업체를 포함해 2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물류비 절감으로 지역 축산농가의 실질적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판장은 지역 축산 유통의 핵심 인프라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9천㎡ 규모의 안동축산물공판장은 최신 설비와 위생 시스템을 갖춘 종합 유통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전 조합장은 “공판장은 단순한 도축시설이 아니라 유통·가공·판매를 아우르는 지역 축산의 핵심 인프라”라며 “지자체, 정부, 조합원, 유통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판장 건립은 단기적 성과를 위한 사업이 아니라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축산 생태계를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추위 속에서도 주부회원들이 어려운 가정을 찾아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강원 속초양양축협 강원한우 축협주부회 속초지회(회장 신주연)는 지난 6일 속초시 부월 1길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나눔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이양중 속초양양축협 조합장과 함현식 조양지점장도 함께했다. 주부회는 속초양양축협의 협조로 속초시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5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총 1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회원들은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 신주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한우 축협주부회는 행사나 봉사활동 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며 강원한우의 청정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속초 지역에서 지역 한우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2년 창단된 강원한우 축협주부회는 현재 6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은 지난 2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새해맞이 떡국나눔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가축시장을 방문한 축산농가와 인근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수육, 음료 등을 대접하고, 함께 모여 식사하며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천창수 조합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축산농가 및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정성스럽게 떡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3일 ‘24시 냄새민원 축산사업장 방제단 운영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사진>를 개최하고, 방제단 운영을 수행할 5개 방제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연중 운영되며 양돈장 밀집지역 및 냄새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휴일·야간 등 냄새 대응 취약시간에 냄새저감 미생물 제제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냄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상시 방제체계를 구축했다.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이 사업은 방제단 운영 전반은 제주양돈농협이 담당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방제업체는 지역별 축산사업장과 인근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방제를 실시하며, 냄새 발생 사전 예방은 물론 발생 민원에 대한 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앞으로도 냄새 저감을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문성업)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정밀검사를 위한 생물안전연구동을 준공<사진>했다. 이번에 준공된 연구동은 생물학적 위험성이 높은 감염성 물질을 취급할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L3)로, 고위험 병원체를 물리적으로 완전 밀폐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방역 인프라를 갖췄다. 연구동은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원, 도비 3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67.2㎡,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2024년 12월 착공했으며 BL3 차폐실험실 3개와 BL2 실험실(혈청검사실, 유전자검사실) 등 정밀검사시설을 갖추고 있다. 제주동물위생시험소는 현재 BL3 실험실 1개를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정밀진단기관으로 인증받아 운영 중이다. 이번 연구동이 질병관리청 인증을 받으면 BL3 실험실 3개를 확보해 질병별 고위험 병원체를 독립적으로 취급할 수 있게 된다. 정밀검사 환경이 대폭 개선되면 도내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진단이 가능해 초동방역 골든타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험소는 조류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 한기영 조합원이 농협중앙회가 선발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열고, 한 조합원에게 상을 수여<사진>했다.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선도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기영 조합원은 스마트 축산 도입과 체계적인 사양 관리로 고품질 원유 생산에 앞장서 왔다. 축산 환경 개선과 위생적인 생산 설비 구축을 통해 지역 낙농가의 모범이 됐으며, 후계 농업인에게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며 상생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원주축협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조합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원주 낙농인 모두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낙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축산농협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성과를 낸 한기영 조합원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새농민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 축산진흥센터(소장 이양수)와 광주지구축협(조합장 이석규)은 지난 2일 광주축협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사진>를 열고, 한우 개량 고도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우 산업은 개량 수준이 높아질수록 수태율과 분만율 등 번식 성적이 농가 경영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축산진흥센터는 유전능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우수 수정란 생산·보급을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번식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OPU(난자채취) 기반 수정란 생산 기법은 생축을 활용해 유전자원 활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안정적인 수태를 위해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관리가 중요하다. 양 기관은 농가 번식 단계 전 과정에서 현장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번식 지원을 추진해 수태율을 높이고 공태 기간을 단축하는 등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양수 소장은 “수정란 활용은 우량 유전자원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확산시키는 핵심 수단”이라며 “광주지구축협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 수정란이 실제 우량 한우 생산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1월 29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규 가입 조합원 44명을 대상으로 신규 조합원 교육 및 조합 사업 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 한재근 교수를 초청해 ‘조합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2025년도 조합이 한 일’ 영상을 시청한 뒤 지도과 손선민 차장이 신용·경제·지도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구희선 조합장을 비롯해 신용·경제·지도 부서 책임자들이 함께 자리해 조합 운영과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신규 조합원은 “조합 가입 후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의 역할과 지원사업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조합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희선 조합장은 “신규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가입에 깊이 감사드리며 축협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설명회가 조합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전이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군위읍을 시작으로 지역별 8개 권역으로 나눠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 및 축산물 소비촉진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지난 1월 29일 군위읍에서 열린 첫 사업설명회에는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축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과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조합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박배은 조합장은 “축산업을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군위축협은 조합원의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합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정규성)은 지난 1월 30일 조합 회의실에서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 씨<왼쪽>를 조합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평축협은 조승환 씨에게 조합의 가치와 친환경·지속 가능한 축산 비전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겼다. 조 씨는 맨발로 얼음 위에 서 있는 세계기록 보유자로, 극한의 도전을 통해 한계 극복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도전과 인내, 건강한 삶의 가치를 강조해 온 그의 활동 철학이 양평축협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과 조합원 상생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에서 이번 위촉이 이뤄졌다. 양평축협은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물 맑은 양평한우’를 비롯한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승환 씨는 “양평축협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강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평축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규성 조합장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의 도전 정신과 긍정 에너지가 조합 이미지 제고와 축산업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