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정규성)은 지난 1월 30일 조합 회의실에서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 씨<왼쪽>를 조합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평축협은 조승환 씨에게 조합의 가치와 친환경·지속 가능한 축산 비전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겼다.
조 씨는 맨발로 얼음 위에 서 있는 세계기록 보유자로, 극한의 도전을 통해 한계 극복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도전과 인내, 건강한 삶의 가치를 강조해 온 그의 활동 철학이 양평축협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과 조합원 상생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에서 이번 위촉이 이뤄졌다.
양평축협은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물 맑은 양평한우’를 비롯한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승환 씨는 “양평축협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강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평축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규성 조합장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의 도전 정신과 긍정 에너지가 조합 이미지 제고와 축산업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조합원과 소비자가 함께 공감하는 양평축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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