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대표 한재규)가 확 달라지고 있다. 공격적인 경영으로 시장 탈환에 나선 것이다. 이를 통해 올 사료 판매량 100만톤을 달성하겠다는 의지가 타오른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 우성사료의 혼을 담은 한우사료 ‘감탄한우’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자신감을 촉발, 올 목표 달성을 향해 불을 지폈다. 우성사료는 이를 뒷받침하기라도 하듯 올 슬로건을 ‘2025 We Higher(위하여)’로 하고, 첫째, 더 높은 목표와 성장을 위하여 ‘Jump Up’, 둘째, 고객에게 더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위하여 ‘Value Up’, 셋째,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위하여 ‘Grow Up’를 목표로 정했다. 우성사료는 이에 따라 올 판매 목표량인 100만톤 달성에 자신감을 나타내며, 한우사료 ‘감탄한우’를 비롯한 축종별 대표 사료를 얼굴로 내세워 목표 달성을 기필코 해 내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재규 대표이사는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품질 좋은 사료를 통해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승기 상무는 “우리 회사는 기본기가 탄탄히 갖춰져 있는 만큼 모든 축종에서 경쟁력을 탑재하고 있다”며 “우성이 목표로 하는 고객의 성장과
한우를 어떻게 하면 잘 키워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이는 한우인들이 바라는 공통적인 과제일 것이다. 이 과제를 풀어 줄 방안을 천하제일사료가 제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대표이사 권천년)는 지난 2월 19일 전북 정읍 소재 칠보농협에서 한우 사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고급육 생산, 수익 증대를 위한 천하제일의 제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자리에서 고급육 생산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천하제일사료 J3영업본부 주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천하제일사료가 출시한 다양한 제품(상상플러스, 상상드림, EMF, 단백더하기, 보리더하기 등)을 소개하며 차별화된 솔루션을 강조했다. 두 번째 시간에서 천하제일사료는 현재 한우 산업의 시황과 4차 파동의 원인에 대해 설명했다. 육질 개선을 위한 투자와 노력이 생산비 절감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육질등급별 경락가격 추이 분석을 통해 향후 사육두수와 도축두수의 전망을 공유했다. 행사의 핵심 세션에서는 고급육 생산을 위한 사양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섭취량 극대화’가 고급육 생산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육성기 배통늘리기, 조사료 및 배합사료의 급여량 점검, 과산증 예방 등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의 명품낙농사료로 꼽히는 ‘유레카우’가 ‘유레카우 스페셜’로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자 낙농가들사이 관심이 폭발적이다. 그도 그럴것이 ‘유레카우’로도 만족할 만한 성적을 올리는 상황이었는데 여기에 고난도의 기술을 탑재함으로써 낙농가들이 바라는 바를 수월하게 달성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유래카우 스페셜’을 사용하는 경기도의 한 농가는 “빨리 쓰면 쓸수록 이로운 제품”이라며 “지금까지의 개념을 뛰어넘는 사료 이상의 가치를 발휘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동원팜스 최한진 박사는 “유량 증진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배합사료를 늘릴 경우 연변, 설사 등 대사성 질병을 극복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며 “이러한 숙제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 ‘유레카우 스페셜’”이라고 권장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최한진 박사는 “‘유레카우 스페셜’ 제품은 로봇착유기, TMR 사양관리에 모두가 적합하며, 뛰어난 유생산성으로 유사비율을 50%이하로 관리가 가능하다. 2024년 혹서기 여파로 이어진 번식개선에도 확실한 솔루션인 만큼 지속 가능한 낙농을 위해 검증된 원료와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 바로 ‘유레카우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이달부터 6월까지 대장정의 캠페인에 돌입했다. 그 이름은 ‘2025 퍼스트 캠페인(1st Campaign)’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축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 점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판매 목표를 설정, 이를 향해 도전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캠페인 기간 50만톤 달성을 목표로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고,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나갈 계획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캠페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세일즈팀과 축종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판매 촉진 전략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영업 담당자들이 신제품의 차별성과 강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길을 열어갈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모든 임직원은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등 국내 축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매질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그 어느때보다 강한 의지를 밝혔다.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2월 25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팜스코와 함께하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2025년 1차 캠페인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팜스코와 함께하면 탄소중립도 현실이 됩니다.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팜스코가 함께하겠습니다”라는 구호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팜스코 구성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신제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1차 캠페인 미팅은 단순한 제품 발표를 넘어, 탄소중립 시대에 맞춘 축산업의 실질적인 생존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팜스코는 앞으로도 탄소저감 사료 개발과 가치 판매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농가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서 팜스코는 환경 보호와 축산 농가의 수익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탄소저감 사료, 맞춤형 컨설팅, 저탄소 인증 프로그램 등을 통해 농가들이 환경을 고려하면서도 소득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업계 협력을 통해 더 나은 해결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시대, 축산업의 생존전략은 정부의 탄
“2025년은 고객과 함께 동원팜스의 해로 시작해 동원팜스의 해로 마무리합시다.”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Rise Up Challenge’ 캠페인에 돌입하면서 외친 구호다. 이 캠페인은 오는 4월까지 계속된다. 동원팜스는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의 생산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 내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객과 동원팜스가 동반성장하면서 더 강한 기업과 농장으로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것. 낙농 검증된 ‘유레카우 스페셜’ 설사 등 대사성 질병 극복 축우마케팅 최한진 박사는 “올해부터 유지방 산정체계가 유생산에 유리하게 맞춰져 있어 사료증량을 통해 유생산 극대화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그러나 기존의 착유시스템으로는 유량 증진을 위해 배합사료 증량 시 연변, 설사등 대사성 질병을 극복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며 “이러한 숙제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 ‘유레카우 스페셜’”이라고 강조했다. 최한진 박사는 “‘유레카우 스페셜’ 제품은 로봇착유기, TMR 사양관리에 모두가 적합하며, 뛰어난 유생산성으로 유사비율을 50%이하로 관리가 가능하다. 202
100만톤 달성 ‘예감’…‘We Higher’로 뒷받침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품질 좋은 사료 공급을 통한 고객 성공을 견인함으로써 사료 판매량 100만톤 달성에 희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우성사료가 지난해 하반기에 야심차게 개발, 공급하는 한우사료 ‘감탄한우’가 이를 이용하는 한우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다. 우성사료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올 슬로건을 ‘2025 We Higher(위하여)’로 하고, 첫째, 더 높은 목표와 성장을 위하여 ‘Jump Up’, 둘째, 고객에게 더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위하여 ‘Value Up’, 셋째,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위하여 ‘Grow Up’를 목표로 정했다. 우성사료는 이에 따라 올 판매 목표량인 100만톤 달성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품질 좋은 사료를 통해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승기 상무는 “우리 회사는 기본기가 탄탄히 갖춰져 있는 만큼 모든 축종에서 경쟁력을 탑재하고 있다”며 “우성이 목표로 하는 고객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더 높은 품질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우성사료에
‘2025년 상주·문경지역 원샷 300톤 판매 달성’ 결의 천하제일사료의 대표 낙농사료, ‘원샷’이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하는 성적으로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더 입증시킴으로써 이목이 쏠렸다.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지난 14일 경북 상주 축산농협 명실상감한우프라자에서 ‘상주낙우회 MASS MEETING<사진>’을 갖고, 7년 동안 원샷을 사용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민배 사장을 통해 입증시켰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달콤한 분위기 속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낙농 현실 속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농가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천하제일사료 J4영업본부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현일 사업부장의 오프닝 발표로 시작됐고, 이재인 축우 팀장이 낙농 시황과 전망을 발표하며 참가자들에게 낙농 시장의 변화를 알렸다. 이후 지역부장인 최태호 부장은 ‘원샷’을 통해 낙농의 미래를 향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행사의 핵심은 천하제일사료의 맞춤형 솔루션인 ‘원샷’ 제품 소개였다. 천하제일사료에 따르면 ‘원샷’은 증가하는 생산원가에 대응하면서 젖소의 건강과 생산성을 개선해 효율적으로 개체별 정밀사양을 가능하게 하여, 안정적
홍진표 상무 “선진포크의 우수한 품질력을 제대로 알릴것”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미식 체험단 ‘포크리에’가 올바른 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포크리에’는 돼지고기를 뜻하는 ‘포크’와 전문가를 의미하는 ‘소믈리에’를 결합한 이름으로,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한돈의 미식 가치를 전파하는 선진포크한돈의 대표적인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미식 체험단 ‘포크리에 19기’를 맞은 선진은 앞으로도 포크리에 체험단과 함께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진표 선진 식육유통BU 상무는 “포크리에 체험단은 선진포크한돈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올바른 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주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콘텐츠 기반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크리에 19기’는 3개월 동안 총 30명의 체험단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선진포크한돈의 품질을 널리 알렸다. 선진포크한돈 식당을 리뷰하는 맛있당(12명)과 창의적인 레시피를 소개하는 쉐프당(6명), 그리고 대학생 기자단 꿈나무당(12명)이 다채로운 활동<사진>을
백창기 대표 “양과 질로 모두, 성장의 결실을 이루자” 대한사료(대표이사 백창기)는 올 한해를 ‘성장’의 해로 정하고 품질향상을 통해 확실한 경쟁력을 완성키로 결의를 다졌다. 대한사료는 최근 성공적인 2025년을 다짐하는 ‘81회기 영업전진대회<사진>’를 열어 이같이 결의를 다지고, 이를 위해 ▲경영의 성장 ▲제품의 성장 ▲영업의 성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인사제도와 업그레이드된 교육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등의 혁신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대한사료가 쉼없는 혁신으로 70년 넘게 대한민국 축산을 지켜올 수 있었던 비결로 풀이된다. 혁신과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굳은 의지가 뒷받침됐기 때문. 특히 이번 영업전진대회는 전국의 영업팀과 더불어 유통팀, 인사팀 등 영업을 지원하는 부서가 모두 참가해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 백창기 대표이사는 “2025년은 대한사료가 질적인 성장과 양적인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회사 구성원 모두가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대한사료는 2024년 한해를 만들어준 우수한 영업사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2024년 한 해 목표 판매량을 초과 달성한
성공농장으로 등극하길 원한다면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양돈사료 ‘윈맥스 플러스’를 이용하면 어떨까. 팜스코가 ‘윈맥스 플러스’를 통해 성공농장으로 안내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MSY 30두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팜스코와 함께 하면 그 만큼 빨리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렇다면 ‘윈맥스 플러스’는 어떤 사료인지 알아보자. 자돈 전용 윈맥스 플러스 이유 후 육성률 95% 이상 달성 질병으로부터 빠른 회복 ‘굿’ 자돈 전용 윈맥스 플러스는 이유 후 육성률 95% 이상 달성을 위한 한 걸음 앞선 프로그램으로 질병을 극복하고 성적을 올려야 하는 양돈농장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팜스코의 설명이다. 실제로 다양한 질병은 농장의 생산성과 수익을 떨어뜨린다. 질병을 빠르게 극복할 새로운 무기가 필요한 이유다. 또한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초기 성장 극대화를 통한 생산성 강화가 더욱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팜스코는 초기 성장 극대화, 이유 후 육성률 향상, 출하일령 단축, 여기에다 질병으로부터의 빠른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제품인 만큼 이를 원하는 농가는 무조건 한 번 써 볼 것을 강력 권장하고 있다. 한번도 안 써본 농장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농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앞으로 우리나라 축산업을 짊어질 2세 축산 경영자들의 성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돌입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차세대 축산 경영자들의 성공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2세 릴레이 GM(Group Meeting)<사진>’을 시작으로 2세 경영자들을 위해 본격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지역의 차세대 축산 경영자들이 모여 급변하는 축산업 환경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천하제일사료는 ‘고객의 성공이 곧 천하제일사료의 성공’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에게 맞춤형 생산성 향상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신뢰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릴레이 GM의 주요 프로그램은 천하제일사료 전문가 및 영업사원들의 축종별 시황, 실제 성공 고객의 핵심 노하우 공유, 그리고 농장 최적화를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이다. 예산 청년 한돈인 GM에서는 양돈 시황과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질소 저감 사료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부여 청년 한돈인 단합대회 GM에서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의 중요성과 실행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부여 양돈농가 GM에서는 비흥농장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