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중앙백신연구소(대표 윤인중)는 대용량 5천수분 뉴캣슬병(ND) 생독백신 ‘포울샷 엔디 맥스(ND Max)’를 출시했다. ‘포울샷 엔디 맥스’는 기존 2천수분 제품을 5천수분으로 용량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백신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것은 물론, 백신 사용 후 발생하는 공병 폐기율을 60% 가량 감소시킨다. ‘포울샷 엔디 맥스’는 장친화성(Enterotropic) 뉴캣슬병 백신주를 탑재해 호흡기에 짧게 작용하고, 소화기관(장)에서는 오래 작용해 호흡기 스트레스를 뚝 떨어뜨렸다. 중앙백신연구소는 “대용량에 따른 여러 장점으로 인해 벌써부터 부화장, 양계농장으로부터 ‘포울샷 엔디 맥스’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뉴캣슬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 구제역(FMD)이 발생했다. 강화군에 있는 소 농장 농장주는 식욕부진, 발열, 침흘림 등 임상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1월 31일 한우 4두, 육우 1두 등 의심축에서 구제역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에서는 발생농장 전두수(246두)를 살처분하고, 심각지역(인천 전체, 경기 김포시)에 48시간 일시이동중지(1월 31일 01시~2월 2일 01시)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심각지역 우제류 전체 긴급 백신접종에 들어갔다. (1월 31일~2월 8일)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에비뉴 네오. S706 네오. 네모박. 씨티씨백(대표 성기홍)은 지난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과 양계제품 총판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계제품 공급에 나섰다. 그 주요제품 ‘에비뉴 네오’는 두말할 것 없는 대표 뉴캣슬병(ND) 예방 생백신으로,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갖는다. 장친환성 균주이기 때문에 호흡기 부작용이 적다. 1일령에도 접종할 수 있다. ’S706 네오’는 닭전염성F낭병(IBD, 감보로병) 중간독 생백신이다. 역시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에비뉴 네오’와 ’S706 네오’는 발포성 정제(타블렛)라는 편리성을 더했다. ’네모박’은 국내 최초 조류메타뉴모바이러스(뉴모) 감염 예방 생백신으로, 수많은 실험과 현장 적용을 통해 산란율 개선 등 그 효능이 입증됐다. 씨티씨백은 기존 대리점을 활용하는 등 안정적 공급과 고객만족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관납 등으로 공급망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성기홍 대표는 “높은 효과 등에 힘입어 베링거 양계제품은 농가 사랑을 듬뿍받고 있다. 앞으로도 우수 제품을 공급, 양계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3개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식약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국정성과 창출 ▲민생을 살피는 규제합리화 ▲행정서비스와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정부 효율성 제고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식약처는 지난해 국제기준을 더해 글로벌 해썹으로 고도화하고 배달음식, 새벽배송 신선식품 등 다소비 식품에 대해 선택과 집중으로 국민식탁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국민 안심을 원칙으로 현장 소리를 담은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를 발굴해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디카페인 커피의 명확한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모범음식점 제도를 폐지하고 위생등급제로 통합하는 등 정부 혁신에 힘썼다. 오유경 처장은 “올해도 국민 모두가 누리는 식의약 안심 일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지난 1월 27~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해 취업정보를 알렸다. 해썹인증원은 채용 상담관 운영을 통해 ▲기관 주요 역할 ▲주요 채용 변경 사항 ▲블라인드 채용 절차 ▲직무별 필요 역량 ▲입사 준비 실무 요령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해썹인증원의 직무 특성과 실제 업무 환경, 채용 준비 과정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상배 원장은 “앞으로도 적극 소통해 우수 인재들이 공공부문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돼지수의사회 성명서, 수의·검역당국 주도 '일원 컨트롤타워 구축을' 현장중심 방역 '민간수의사 적극 활용'...의심축 발견시 즉각신고 덩부 정부·양돈장·돼지수의사들이 삼위일체가 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아내야 한다는 현장 돼지수의사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엄길운)는 지난 27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강릉, 포천, 안성, 영광 등에서 ASF가 잇따라 발생했다. ASF가 전국적인 양돈산업 붕괴 위기를 불러오고 있다. 정부, 양돈장, 수의사 등 관계자들이 하나가 돼 총력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돼지수의사회는 “야생멧돼지는 환경부, 사육돼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관리하는 기형적 ASF 방역 컨트롤타워다. 부처간 칸막이를 걷어내고, 수의·검역 당국이 주도하는 일원화된 컨트롤타워를 즉각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보다 현장중심 방역정책이 필요하다. 민간 돼지수의사에 법적 권한·책임을 부여해 예찰, 초기대응, 방역지도 등 ‘현장 방역관’ 역할을 수행토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방역은 ’100-1=0’이다. 한번의 실수가 모든 것을 앗아간다. 방역시설을 점검하고, 차단방역 매뉴얼 실천을 한번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유럽 등에서 원료 품질의 결함 가능성으로 회수 중인 네슬레사(Nestlé), 락탈리스사(Lactalis), 사눌락사(Sanulac) 등 분유제품들은 국내 정식 수입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유럽 등에서는 식중독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가 분비하는 물질인 ‘세레울라이드’가 미량 존재할 가능성으로 회수 중이다. 또한 식약처는 ‘네이버쇼핑’, ‘옥션이베이’ 등 온라인 플랫폼사와 인터넷 구매대행영업자에게 해당 분유제품들의 판매 및 구매대행 금지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해당 분유제품들이 국내에 수입신고될 경우 반려할 방침이다. 한편, 식약처는 국내에 유통되는 국내생산 분유제품 56품목, 수입된 분유제품 57품목 등 총 113품목을 전수 검사한 결과 세레울라이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손 당선인은 “지자체 등 정부 뿐 아니라 다른 시·도 수의사회, 대한수의사회 등 전국 수의사들과 소통·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의사와 수의산업 발전을 향해 힘껏 내달리겠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4개 해외박람회에 한국관 운영…동남아·유럽 등 바이어 발굴 8월 브라질 시장개척단 파견…중장기적 수출 확대 발판 마련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올해도 동물약품 수출 시장 개척·확대를 전폭 지원사격한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해외박람회 한국관 단체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등 2026년 동물약품 해외수출시장 개척사업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한국관을 구성해 단체 참가하는 해외박람회는 총 4개다. 오는 3월 10~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H&N 아시아 2026’이 스타트를 끊는다. 이 박람회는 세계 최대 사료 박람회인 VICTAM과 같이 개최돼 바이어, 참관객 수 등에서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5월 20~22일에는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한다. ‘ILDEX Vietnam 2026’은 최신 축산·동물약품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수출 교두보 역할이 기대된다. 6월 16~18일 인도네시아 탕그랑에 마련되는 ‘INDO Livestock 2026’은 정부, 제조업체, 수의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신기술을 선보이는 등 정보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11월 10~13일 독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아프리카마역 국제 진단 능력을 확보하는 등 해외 가축전염병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아프리카마역은 주로 등에모기(Culicoides)에 의해 전파되는 말 전염병이다. 감염 시 고열, 호흡 곤란, 부종 등 증상을 나타내며 최대 95% 정도 높은 폐사율을 보인다.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주로 아프리카 지역에 발생하지만, 2020년에 태국과 말레이시아 발생이 보고된 바 있다. 국내 발생 사례는 아직 없으나 유입 가능성이 있다. 검역본부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영국 동식물위생청(Animal and Plant Health Agency; APHA)이 주관한 아프리카마역 국제 진단숙련도 평가에 참여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영국 동식물위생청에서 제공한 아프리카마역 평가용 시료를 진단·분석해 그 결과에 대한 정확도를 확인했다. 결과, 검역본부는 100% 정확도로 진단숙련도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강해은 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장은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진단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가축전염병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왼쪽)와 마이브라운 이용환 대표가 사업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21일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대표 이용환)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반려동물 건강권 증진과 펫보험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국내 펫보험 가입률은 1% 내외에 머물러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동물병원 현장과 보험서비스 접점을 강화하고,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험 혜택과 표준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 펫보험 확산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최선 진료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이라는 차세대 사업전략을 추진하는 등 반려동물 생애주기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나승식 대표는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병원을 찾고, 반려동물이 더 오랫동안 가족 곁을 지킬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529명 신규 수의사가 탄생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지난 1월 16일 경기 안양에 있는 안양공고에서 제70회 수의사국가시험을 실시했다. 1월 22일에는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국내 수의과대학 출신자 522명, 외국대학 출신자 26명 등 총 548명이 원서를 접수했고, 이중 541명이 응시했다. 시험결과, 응시생 541명 중 529명이 합격해 97.8%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 평균점수는 290.8점(350점 만점)이었다. 연도별 합격률은 2021년 97.4%, 2022년 95.2%, 2023년 96.6%, 2024년 96.8%, 2025년 96.9% 등이다. 수의사국가시험에는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수의학사 학위를 받았거나 6개월 이내에 받을 예정인 사람이 응시할 수 있다. 외국대학을 졸업한 경우, 수의학사 학위와 그 나라의 수의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이어야 한다. 총 4개 과목(기초수의학, 예방수의학, 임상수의학, 수의법규‧축산학) 350문제(350점 만점)가 출제된다. 총점 60%(210점) 이상과 과목별 40%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 기준을 충족한다. 강순례 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은 “1월 중 결격사유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