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홍성낙협(조합장 최기생)은 지난 10일 내포신도시 본점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홍성낙협은 지난해 극심한 자연재해와 인구 고령화, 소비 위축, 환율 상승 등 낙농업 전반의 어려움과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건전 결산을 달성하고 조합원 농가 지원에 역량을 집중했다. 최기생 조합장은 “올해 역시 낙농 환경과 조합 경영 여건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직원이 합심해 조합 경영 안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결산 결과 상호금융 예수금 3천557억원, 상호금융 대출금 2천685억원을 기록하며 금융자산이 6천억원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매출액 454억원, 총사업량 976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 13억6천900만원을 시현했다. 또한 출자배당금 4억9천1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3억5천만원을 배당했다. 특히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로 17억2천만원을 집행해 조합원 1인당 1천만원을 지원, 소득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홍성축협(조합장 이대영)은 지난 1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보고와 함께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홍성축협은 지난해 경기 침체와 축산물 소비 감소 등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의 조합사업 전이용 확대에 힘입어 약 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4억546만원과 이용고배당금 3억2천116만원 등 총 7억2천660만원을 배당하며 양축농가 소득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조합은 올해 양축농가 실익사업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확대해 조합원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체계적인 차단방역을 통해 해외 악성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 종합건강검진사업과 장학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공동방제사업, 한우 개량사업, 수의진료 백신 보조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며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 경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축협 조합장들이 올 첫 조합장운영협의회<사진>를 열고 지난해 결산을 점검하는 한편,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되는 올해에도 임직원과 조합원이 하나가 돼 건전결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충남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이은승·세종공주축협장)는 지난 19일 내포시 충남세종농협에서 회원 조합장과 정해웅 본부장, 신임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합장들은 올해 주요 협의회 운영 방침을 협의한 뒤, 활발한 정보 교환과 토론을 통해 회원 조합을 대변하고 축산인과 함께 발전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인사말에서 이은승 회장은 “지난해 경기 침체로 신용사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웠고, 경쟁력 약화로 건전결산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사업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경제사업 중심의 조합으로 전환하고, 내실 기반을 구축해 대내외 축산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형구 충청남도 축산과 과장은 올해 충남도 축산 시책 방향을 설명하며 “스마트축산발전기금 조성 사업과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있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청남도는 2026년도 축산시책 방향을 스마트팜 육성과 경쟁력 있는 충남 축산업 육성에 두고, 축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축산 정책을 추진한다. 충청남도는 지난 14일 내포 충남보훈회관에서 시·군 축산 관계자와 축협 경제사업 담당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산사업 시행지침 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추진하는 충남 축산 시책 방향과 분야별 주요 축산 정책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여 축산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하는 충남 축산업을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형구 충남도 축산과장은 “올해를 충남 축산업이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스마트팜 육성, 축산농가 금융 지원, 축산업 경쟁력 제고 사업, 동물 보호 사업 등 분야별로 다양한 축산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계획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변화의 흐름에 대응하고, 충남을 첨단 축산업의 허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축산정책팀, 축산경영팀, 친환경축산팀, 동물보호팀, 축산기술연구소 등 각 팀장이 나서 팀별 역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시·군과 축협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차단방역 체계 고도화…스마트팜 연계 역점 방역행정 강화로 농가 소득·먹거리 안전 확보 충청남도 동물방역행정을 총괄하는 동물방역위생과장에 박종언 전 충남동물위생시험소 소장이 임명됐다. 충청남도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박 전 소장을 신임 동물방역위생과장으로 발령하고,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충남 축산업을 악성가축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가축질병 청정화에 나섰다. 박종언 과장은 “동물방역위생과는 해외 악성가축질병으로부터 축산업을 지키고 축산농가의 소득을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충남 축산을 지키고 발전시킨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방역 인력과 행정력을 적극 지원해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해외 악성가축질병 발생으로 안정적인 미래 축산업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남도 방역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평시 차단방역체계를 확립하고, 신속한 신고를 통해 조기 종식에 힘써 양축농가의 소득 보장과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팜 정책에 방역행정을 안정적으로 연계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 10월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홍성읍 홍주읍성 인근에서 열린 ‘2025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자체 브랜드 ‘포크빌 포도먹은돼지’ 할인판매행사<사진>를 진행해 큰 인기를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 대전충남양돈농협은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고품질 한돈을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였다. 그 결과 첫날 560kg 판매를 시작으로, 4일간 총 2천600kg의 포크빌 제품이 판매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판매 제품은 삼겹살·목살·전지·후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삼겹살과 목살은 1kg당 1만6천900원, 앞다리 1만3천200원, 뒷다리 6천200원, 포크빌 삼겹은 2만원에 판매됐다.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품질 덕분에 전국 각지에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몰리며 장사진을 이뤘다. 한편, ‘포크빌 포도먹은돼지’는 대전충남양돈농협이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도 부산물을 활용한 사료를 급여해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나다. 소비자단체로부터 각종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가 다시 찾는 한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축산신문, CHUKSA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전국한우협회 대전세종충남도지회(지회장 조만희)는 지난 10월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홍성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대한민국 한우먹는 날’ 기념행사<사진>를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식회를 통해 시민들이 한우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만희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한우를 체험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한우고기를 맛보고 건강한 식문화를 이어가길 바라며, 한우 소비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우고기 할인판매와 한우불고기 무료시식회를 비롯해 ‘소프라이즈 한우어택’ 이벤트, 한우퀴즈 경품행사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도 김창진 축산경영팀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축협경영자협의회(회장 김응림·논산계룡축협 상임이사)는 지난 16일 농협충남세종본부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대전충남축협 경영전략회의’와 ‘2025년 하반기 경영자협의회’<사진>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당면한 축산현안을 집중 논의하고, 상임이사 및 전무들이 중심이 되어 건전결산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김응림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반적인 경기 부진으로 인해 회원조합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 결산을 앞두고 상임이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회원 간 충분한 대화와 정보 공유를 통해 조합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충남세종본부 강인실 축산사업단장은 오는 11월 19일 개최 예정인 ‘2025 충남좋은가축선발대회’와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보증 추진현황’을 소개하며, “각 조합이 연체율을 철저히 관리해 건전결산을 달성할 수 있도록 상임이사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진행된 경영자협의회 본회의에서는 신임 회원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회원 조합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및 협의회 당면 과제에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홍성낙협(조합장 최기생)은 홍성 지역의 거점 금융센터 역할을 담당할 홍성지점을 신축 이전하고 금융사업 확대에 나섰다. 홍성낙협은 최근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현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이전식<사진>을 열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금융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새롭게 이전한 홍성지점은 기존 지점 건물 바로 옆 부지에 들어섰으며, 대지면적 663㎡, 건축 연면적 472㎡(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홍성낙협은 지난 2022년 이전 사업계획을 승인한 뒤 부지 취득과 투자 심의 등 절차를 거쳐 2025년 4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신축 건물 사용승인을 마친 후 이날 준공식과 이전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임차 건물에서 홍성지점을 운영해온 홍성낙협은 이번 신축 이전을 계기로, 축적된 대고객 서비스와 여·수신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금융편익을 제공하고 신용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최기생 조합장은 “홍성지점 신축 이전으로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이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축협조합장들은 지난 18일 홍성낙협에서 열린 제6차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은승·세종공주축협장)에 참석해 당면한 축산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사진>에는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와 관내 사업소장, 회원 조합장들이 함께했다. 안병우 대표는 “정부가 마련 중인 한우법 시행령에 충남 축산인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달라”고 말했다. 이어 “조합 경영환경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건전한 결산을 이룰 수 있도록 경영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조합장들은 최근 기후 변화로 피해를 입은 축협에 재해복구지원금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또 충남지역 수해로 축산 피해가 큰 상황에서 9월 24일 예정된 2025년도 충청남도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 개최에 어려움이 있다고 의견을 모으고, 충남도와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하기로 했다. 현장의 건의도 이어졌다. 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은 “폐사한 가축의 검안서와 사진 제출이 대부분 고령 농가에 큰 부담”이라며 검안서 제출 폐지 등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일부 조합장들은 정액 부족 문제를 제기했으며, 이에 김명국 한우개량사업소장은 “양질의 정액을 생산·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청남도수의사회(회장 임승범)는 지난 18일 수의사회 회의실에서 염소 및 꿀벌 임상연구회를 발족<사진>하고, 두 축종의 사양 및 질병 관리 기술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와 활동에 들어갔다. 임상연구회는 염소와 꿀벌의 사양 관리 요령과 영양학, 다발 질병에 대한 처치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학문적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농가 홍보와 생산자단체와의 협조 체제를 구축해 질병 신고 및 진료 체계를 확립하고, 수의사 관리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동물위생시험소와의 협력을 통해 정확한 질병 진단과 과학적 접근을 유도하고, 효율적인 처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발족식에서는 염소임상연구회 회장에 이기영 원장(이기영수의과병원), 꿀벌임상연구회 회장에 임연수 원장(서림동물병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아시아동물병원 류일선 원장이 ‘국내 염소 질병 현황 및 대책’, 꿀벌동물병원 정년기 원장이 ‘존재와 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회원들의 참여 열기를 높였다. 임승범 회장은 “염소와 꿀벌 사육농가가 늘고 있지만 전문 수의사 부재로 질병 관리가 미흡해 축산물 안전관리까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홍성축협(조합장 이대영)이 조합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홍성축협은 지난 7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열고, 조합원과 장학생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따뜻한 격려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조합원 자녀 10명이 선발됐으며, 각 200만원씩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수여 대상에는 고려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기식 조합원의 자녀 김유빈 씨를 비롯한 10명이 포함됐다. 이대영 조합장은 장학생들에게 일일이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자신이 홍성축협 조합원의 자녀라는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자기 분야에서 충실히 역할을 다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