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 7월 2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정기총회와 제1차 정기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결산서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하반기 활동계획과 운영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회원들은 내실 있는 조직 운영과 협의회 역할 강화를 통해 미래 조합을 이끄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어 열린 제1차 정기세미나에서는 임필호 대전충남양돈농협 건전여신팀장이 ‘후계 양돈인을 위한 여신강좌’를 주제로 교육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과 회원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제만 조합장은 간담회에서 “후계 양돈인은 농협뿐만 아니라 미래 축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라는 마음으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미래 양돈산업을 열어가는 주역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후계 양돈인들이 새로운 축산업의 중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협동조합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는 대전충남양돈농협이 청년 조합원을 중심으로 지원·육성하는 후계 양돈인 조직이다. 2016년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계농협(조합장 임상덕)은 지난 4일 경제사업소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단일 후보로 등록한 김은집 현 사외이사<사진 오른쪽>가 찬반투표를 거쳐 사외이사로 재선출됐다. 김은집 사외이사는 연암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한 뒤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연암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축산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는 학계와 축산 현장을 잇는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그동안 대전충남양계농협 사외이사로 재임하면서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통해 조합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은집 사외이사는 당선 소감에서 “다시 한 번 사외이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신뢰를 보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 발전과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한우 씨수소 선발시스템 개편 설명 우유 소비 부진 대책 필요성 촉구도 대전충남 축협조합장들은 지난 18일 천안공주낙농축협에서 제3차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은승·세종공주축협장)를 열고 당면한 축산현안을 논의하며 위기 극복과 건전결산 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사진>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농협법 개정과 연체율 상승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임직원이 하나 되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올해도 건전결산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은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협법 개정 반대 집회에서 축산인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며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되 농협개혁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명하게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 한우개량사업소 조주형 소장이 참석해 2026년부터 변경되는 한우 씨수소 선발체계를 설명하며 조합장들의 이해를 도왔다. 조 소장은 “씨수소 개량도 중요하지만 암소개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암소 자질에 맞는 정액 선택을 통한 계획교배와 우량 암소 생산이 한우산업 경쟁력 향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우개량사업소는 올해부터 변경되는 선발체계에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의 고유 브랜드 ‘포크빌 포도먹은돼지’가 ‘2026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한돈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하며 국내 대표 한돈 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크빌 포도먹은돼지’는 지난 3월 18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동아일보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이번 수상으로 포크빌 포도먹은돼지는 해당 부문 9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한돈 브랜드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수상 배경에는 ESG 전략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우리 모두의 건강’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생산 농가의 무항생제 및 저탄소 축산물 인증 확대를 지원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왔다. 이를 통해 포크빌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대표 한돈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EU 기준에 부합하는 최첨단 축산물 종합유통센터를 운영하며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도축·가공 시스템을 구축, 일관된 고품질 제품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이제만 조합장은 “9년 연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지난 2월 20일 서면을 통해 2025년도 결산보고서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정기총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하게 된 것. 지난해 결산결과 경제사업 실적은 9천406억원을 기록했으며, 예수금 실적은 잔액 기준 1조2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경제사업은 전년 대비 8.08%, 예수금은 7.22% 각각 성장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31억700만원을 달성했으며, 출자배당금 12억1천3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6억8천900만원 등 총 19억200만원을 배당해 조합원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조합은 지난해 교육지원사업비로 21억900만원을 집행해 환절기 구충제, 혹서기 곰팡이독소 제거제, 동계 가축전염병 예방용 소독약, 비타민제 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을 비롯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농업인 안전보험, 단체상해보험 등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조합원 복지 향상에도 힘썼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천안공주낙협(조합장 맹광렬)은 지난 2월 27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2025년도 결산보고서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올해에도 내실경영을 강화하고 다양한 조합원 실익사업을 통해 소득 향상에 앞장서기로 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지난해 결산 결과 4억8천528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고 출자배당금 2억9천3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7천369만원 등 총 3억6천669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교육지원사업 가운데 헬퍼사업은 69농가를 대상으로 1천305회 파출을 실시해 연간 6만8천655두를 관리했으며, 검정사업은 34농가 1만9천150두를 대상으로 개체별 사양관리와 정보를 제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올해 역시 경기 부진과 축산 환경 변화로 경영 여건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임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사업계획 목표 달성과 내실경영 실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전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며 비상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조합원 방역 지원을 강화하며 피해 예방에 나섰다. 조합은 동절기 방역 취약 시기에 ASF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방역 지도와 방역용품 지원을 병행하며 질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자체 지원 기준을 마련해 질병 발생 시 방역대(10km) 내 조합원 농가에 소독약을 긴급 지원<사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안성·보령·당진 지역 ASF 발생에 대응해 56농가에 소독약 560kg(1천100만원 상당)을 즉시 공급했으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소독약 2천440kg(5천100만원 상당)을 지원해 농가 소독 활동을 뒷받침했다. 또 매일 소독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수의팀과 지역 담당자를 통해 방역 및 질병 예찰 활동, 현장 방역지도를 실시하며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2월 중 방역실과 전실에 구비해야 할 손소독제, 발판소독조, 방역복 등 방역용품 세트(7천600만원 상당)를 제작해 공급할 예정이며, 상시 방역 지원 활동도 지속 추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최근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용품을 지원<사진>하는 등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동절기 가축방역이 취약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ASF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고, 질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에 안성 소재 최초 발생 농장 인근 10km 이내와 경기도에 위치한 조합원 농가 10곳에 소독약과 방역복 등 3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또한 경기도 발생 농장 인근 농가를 중심으로 이동 차량의 동선을 파악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으며 차단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체 조합원 농가 244호를 대상으로 소독약(버콘-S)을 공급하고, 철저한 소독과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합원의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지도·지원하고 있다. 이제만 조합장은 “최근 경기도를 시작으로 ASF가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조합원의 방역 활동을 적극 지도·지원하고 있다”며 “전국 최대 한돈 생산지역인 충남을 기반으로 한 우리 조합은 ASF 조기 종식을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 허민회 조합원(대주농장)이 청정축산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청정축산 부문 대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사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청정축산 부문 허민회 조합원을 비롯한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 가축분뇨 냄새 개선을 통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함께 공존하는 축산 환경을 만들어 온 허 조합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허 조합원은 농장 주변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청정·친환경 축산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양돈 경영을 통해 상생하는 축산 모델을 만들어 온 선진 양돈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무창돈사와 중앙집중 환기 시스템을 운영하고, 냄새방지시설과 농장 맞춤형 미생물을 제조·사용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 관리로 ‘냄새 없는 농가’로 지역에서 정평이 나 있다. 허 조합원은 수상 직후 “지역 주민과 농장은 반드시 상생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농장 환경 개선에 꾸준히 노력해 왔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대전충남양돈농협의 전폭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천안축협(조합장 김종만)은 하나로마트 개점 12주년을 맞아 그동안 마트를 이용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품대잔치<사진>를 실시한다. 경품 응모는 내달 28일까지 가능하며, 경품 추첨은 3월 1일 오후 2시 천안축협 조합 1점 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경품대잔치에서는 추첨을 통해 황금열쇠 7돈(1명)을 비롯해 2등 삼성 QLED 85인치 TV(1명), 3등 삼성 에어드레서(2명), 4등 삼성 제트 청소기(2명), 5등 20만 원 상당 한우 선물세트(5명)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천안축협 하나로마트는 정문영 조합장 재임 시절 본점 앞에 개장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꾸준히 공급해 왔다. 이를 통해 이용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단골 고객층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내 축협 이미지 제고와 조합 경제사업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천안축협 관계자는 “개점 12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마트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청년 조합원과 후계 한돈인의 안정적인 축산업 정착과 미래 선진 양돈 전문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 11월 21일 충남 아산시 호서웨딩홀에서 제3차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정기세미나 및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했으며, 양돈산업 전문 교육과 더불어 가족 간 소통과 격려 시간을 함께 갖는 자리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외부 강사 특강으로 대현회계법인 이이건 상무가 ‘상속 및 증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2세 경영 전환 시 고려해야 할 세무·승계 전략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제만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미래 양돈 경영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받침해주는 가족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양돈농협은 미래경영인과 조합이 함께 성장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성윤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조합과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과 함께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참여하고 화합하며 협의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사진)은 지난 14일 포크빌 공판장에서 2025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정관변경안, 상임감사 선출안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합은 내년도 사업경영목표를 ▲양돈농협으로서의 정체성 강화 ▲본연의 역할 수행을 통한 조합원 실익 증대 ▲한돈산업 가치 제고에 두고, 조합원 실익사업과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합원 수 감소 추세에 맞춰 현재 10명인 임원 정수를 7명으로 조정하는 정관 개정안이 통과되었으며, 내년 사업 중 하나인 포크빌 공판장 내 계류장 확대 설치를 통해 출하농가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협우리사료 지분 참여 ▲조합 사옥 부지 확보 등 주요 사업도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로 실시된 상임감사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김재열 후보가 당선되어 오는 12월부터 조합 제2대 상임감사로 3년 임기를 시작한다. 김재열 상임감사는 소견 발표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감사, 사고 예방 감사, 중복·낭비 요소 감소를 통한 신뢰받는 감사”를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