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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밤낮없는 방역상황실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고병원성 AI 때문에 가금농장 뿐 아니라 방역관계자들의 고생도 이만저만 아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만 해도 고병원성 AI 발병 이후 설명절 고향 방문은 고사하고, 20일 넘게 아예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현장지원 직원들이 부지기수다. 방역상황실 근무자들은 36시간 근무를 마치고서야 잠깐 퇴근해 옷을 갈아입고 돌아오는 게 고작이다. 역학조사와 진단 관련 직원들은 밤샘 작업에 간이침대에서 몸을 추스리기도 하고, 도시락과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다. 그래도 내 일이 질병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한시도 게으름을 필 수 없다. 한 방역상황실 근무자는 “고생은 참을 수 있다. 하루빨리 고병원성 AI가 종식돼 농가들이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3일 고병원성 AI에 대처하고 있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방역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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