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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차단방역대책 추진 ‘총력’

충남도가축위생연구소, 4/4분기예찰협의회 가져

[축산신문 ■홍성=황인성 기자]
 
【충남】 충청남도 가축위생연구소(소장 박영진)는 지난 4일 4/4분기가축전염병지역예찰협의회<사진>를 열어 철새가 돌아오는 시기가 돌아옴에따라 AI를 비롯해 주요 가축질병방역대책을 협의하고 AI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박영진 위원장은 “가금류의 사육규모가 1억5천만마리로 사상최대 규모로, 한번 발생하면 전국적으로 퍼질 우려가 있으므로 긴장을 풀지 말고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특히 충청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브루셀라병 근절대책추진현황을 평가하고 2011년까지 농가발생률 0.25%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또한 2011년부터 모든 농장출입차랑과 탑승자에 대한 소독 및 기록관리가 의무화됨에따라 인체소독방법과 위반시 제재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전국적으로 양봉농가에 발생하고 있는 낭충봉아부패병발생현황 설명 및 앞으로 추진대책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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