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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898만원 기록…육종농가 경쟁력 입증

서귀포시축협, 4월 가축시장 개장…전두수 낙찰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5일 가축시장을 개장 <사진>해 총 67두(암소 31두, 수소 36두)가 출품됐으며, 전 두수가 유찰 없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평균 거래가격은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최고가는 육종농가 고기정 대표의 서성목장에서 출품한 번식우가 898만원에 낙찰되며 기록했다. 이어 같은 농가에서 출품한 번식우가 850만원에 낙찰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 대비 약 1% 수준인 1만7천여 두에 불과하지만, 3개 육종농가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농가는 우수한 유전능력을 갖춘 개체를 지속적으로 생산·출하하며 가축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는 등 시장가격을 선도하고 있다.
최고가를 기록한 고기정 대표는 “서귀포시축협의 체계적인 개량사업과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장에서 인정받는 우수 혈통의 한우 생산에 힘쓰고, 서귀포시 한우 위상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용관 조합장은 “서귀포시축협은 단순 유통 기능을 넘어 한우 개량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 지원과 지속적인 개량사업을 통해 농가와 함께 성장하고, 서귀포 한우 산업 경쟁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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