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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충남한우조합과 동반성장 바탕 재도약 선언

‘2026 충남한우협동조합-우성사료 전진대회’서 다짐
출하성적 개선 등 눈에 띈 변화…‘스마트55 한우마루’ 효과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충남한우협동조합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재도약을 선언하며 굳건한 파트너임을 확인시켰다.
우성사료는 최근 충남한우협동조합과 함께 ‘2026 충남한우협동조합 우성사료 전진대회<사진>를 개최하고, 양 기관의 상생을 더욱 공고히 했다.
충남 서산·태안 비육시장은 총 4천825톤 규모로, 이 중 우성사료가 1천648톤(34%)을 점유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다. 이에 따라 우성사료는 그동안 지역 핵심 사양가 영입을 시작으로 거래 기반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출하성적 개선을 이끌어왔다.
특히 충남한우협동조합과의 거래 이후 약 2년10개월간 ▲도체중 51.9kg 증가 ▲근내지방도 0.6 상승 ▲등심단면적 9.2cm² 증가 ▲등지방두께 1.3mm 증가 ▲출하월령 0.2개월 증가 등 생산성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이번 전진대회는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협동조합과 민간 사료회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더욱이 조합원 80% 이상이 ‘스마트55 한우마루’ 시리즈를 급여하며, 190여 농가의 출하성적이 동반 개선된 점은 우성사료의 품질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우성사료는 조합원 소득 증대와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우성사료 관계자는 “충남한우협동조합과의 협력을 단순 거래를 넘어 장기적인 성장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도체중 증가, 육질 개선, 출하월령 단축이라는 공동 과제 달성을 위해 고품질 사료 공급과 기술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우성사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양관리 지원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와의 상생 및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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