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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사무관 12명의 수산물 이야기

농식품부, ‘바다쓰기’ 출판기념회 열어

  • 등록 2010.06.19 10:05:33
 
농림수산식품부 신임사무관 12명이 서툴지만 따뜻한 시각에서 풀어나간 수산물 이야기 모음집인 ‘바다쓰기’출판기념회<사진>가 지난 16일 과천 경마장 바로마켓 장터에서 열렸다.
‘바다쓰기’는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에 발령받은 12명의 신임사무관이 쓴 책으로 우리 수산물의 생산 및 유통현장, 요리법, 수산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거리 등 12가지 수산물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굴·장어·넙치·갈치·대하·대게·명태·다랑어·전복·고등어·김·오징어에 대해 사무관 별로 주산지를 직접 돌면서 어민들이 불러주는 한마디, 바다가 보여주는 한 장면들을 사회초년생의 눈으로 싱싱하게 그리고 있다.
농식품부는 3천부를 제작하여 대학캠퍼스 및 수협 등에 배부하여 누구나 쉽게 ‘바다쓰기’를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출판기념회는 바다에 대한 영상홍보물 감상, 바다쓰기 퀴즈, 저자와의 대화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로 진행됐다.
책 제목인 ‘바다쓰기[받아:쓰기]’에는 바다와 수산물에 대한 이야기라는 의미도 있지만, 사회초년생인 신임사무관들이 초등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할 때처럼 서투르지만 진지한 자세로 우리의 바다와 수산물에 대한 애착을 담아 글을 썼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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