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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 사단법인 설립 허가

1만 염소농가 권익 보호 본격화…생산·유통 체계 개선 추진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사단법인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으며 국내 염소산업 발전과 농가 권익 보호를 위한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연합회는 지난 3월 24일 농식품부의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히고, 전국 약 1만여 염소 사육 농가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염소 관련 단체들의 운영 미흡과 대표성 부족으로 농가를 대변할 조직이 사실상 부재했던 상황에서, 생산자 중심의 전국 단위 조직이 공식 출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연합회는 앞서 지난 1월 7일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같은 달 22일 괴산증평축산농협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설립취지서 채택과 정관 제정, 초대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만식 초대 회장은 “국내 염소산업이 성장세를 보이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수입산 염소고기 유통 확대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연합회를 중심으로 생산·도축·유통 전반의 산업 구조를 정비하고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염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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