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 12일 한우명품관 대회의실에서 조합 임원 및 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경영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창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물가와 소비위축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사업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 덕분에 내실이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올 한 해도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조합원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축협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4억4천만원 달성 상호금융 1조3천552억 경제사업 2천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날 이상연 상임이사(2선)와 이문구 상임감사(초선), 국창원 비상임감사(4선)가 임원 선출의 건에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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