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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농진청,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 ‘25대 프로젝트’ 공개

AI 농업전환·탄소저감·사료비 절감 등 현장 성과 창출에 역점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새 정부 국정과제와 핵심 정책과제를 반영한 25대 핵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업·농촌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 임무 중심 과제로, 현장 파급효과가 크고 단기간 내 성과 창출이 가능한 사업 위주로 구성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6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에서 전문지 기자간담회<사진>를 열고, 본청 5대 대표 프로젝트와 4대 과학원별 20대 중점 프로젝트 등 총 25개 과제를 발표했다. 농진청은 공공성 기반의 연구·기술을 통해 농업·농촌 핵심 국정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농진청 본청은 5대 대표 프로젝트로 ▲농업과학기술 인공지능(AI) 대전환 ▲농작물 병해충 종합 대응 ▲밭농업 기계화 촉진 ▲농업인·농작업 안전관리 ▲농가소득 제고를 위한 농업경영 혁신을 제시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안전·소득 기반 강화가 핵심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 분야 중점 과제로 ▲축산 현안 대응 및 탄소 저감 ▲사료·가축 비용 절감 ▲가축 정밀관리 기술 ▲반려동물 펫푸드 산업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반추가축 장내 발효 메탄 저감 소재 활용 확대와 가축분 고체연료 산업화, 국민 체감형 축산 냄새 저감 기술 개발·보급에 집중한다. 또한 축산 분야 암모니아 배출계수 산정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냄새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을 추진한다.

사료비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사료비 절감형 사양관리 기술과 가축비 절감·생산성 향상 기술, 고온기 피해 예방 대응 관리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이와 함께 생산성 향상형 조사료 신품종 개발과 국산 종자 자급 기반 구축, 조사료 열풍건초 생산 및 유통 확대 등 조사료 자급률 제고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프로젝트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주기적인 추진 실적 점검과 종합 평가를 통해 성과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농진청은 이를 통해 연구 성과가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농업·농촌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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