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사진)은 지난 19일 청주지구 축산계를 시작, 내달 13일 옥산 축산계를 끝으로 읍·면 축산계별 ‘2026년도 조합 사업설명회’<사진>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각 지역 조합원들이 참석해 조합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범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지원사업비 49억 원 지원, 무상사료 40억 원 공급, 당기순이익 121억 원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주축협은 신용사업 확대를 위해 경제사업 분야에 적극적인 고정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유소 사업은 현재 60% 이상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4월 준공 예정으로 준조합원 11만 명과 조합원 이용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청주 가축시장이 청주시 옥수리로 이전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의 가축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하 한우에 대해 철저한 친자 확인을 실시해 전국 상인들이 신뢰하고 찾는 가축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전 사업을 위해 도비와 시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주축협은 수정란 이식 확대를 통해 암소 개량을 가속화하고,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동청주농협·옥산농협·청주농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퇴비 살포 면적을 확보했다. 다만 부숙 퇴비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조합원들이 퇴비 부숙을 철저히 해주면 전량 소비를 지원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업설명회에서는 김창식 지도경제상무가 2026년도 교육지원사업, 청주축협 TMR 사료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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