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본부장] “농협사료 충청지사장의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양축농가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농협사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자로 농협사료 충청지사장에 부임한 신임 유근창 지사장의 포부다.
유 지사장은 농협사료 충청지사가 현재 청주시 강내면 하이테크벨리 산업단지 이전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 “이전 준비를 철저히 해 이전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사료와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 속에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협력적 경영 방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장 직원들의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의식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유 지사장은 일선 축협과 현장 양축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장 운영과 관리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반영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배합사료 품질 관리와 양축농가 서비스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농협사료 충청지사는 대가축은 물론 중·소가축 사료 생산에도 역량을 집중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양축농가로부터 신뢰받는 지사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근창 지사장은 건국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축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농협사료 나주공장 근무를 시작으로 중소가축분사 센터장, 축산경제 사료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승진과 함께 농협사료 충청지사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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