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

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한돈미래연구소’ 발족식을 가졌다. 미래연구소 운영위원장을 맡은 손세희 한돈협회장은 “동물복지 등 한돈산업 관련 새로운 산업동향 등에 대한 검토·연구, 방역·환경 등 한돈산업 분야별 정책방향 연구 및 전략수립, 한돈산업 관련 법령 제·개정 제언 등을 통해 한돈농가를 지원하고, 농가의 권익을 대변하는 기능과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미래연구소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사진은 미래연구소를 이끌어갈 김성훈 초대 소장과 손세희 회장 등 운영위원들. /본지 3462호(2월11일자) 9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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