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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성 모돈을 위한 정성을 담다

카길 뉴트리나, 초이스 모돈 전환기 프로그램 출시
캠페인 개최… 폭염 후유증 성적 개선 활동 나서

  • 등록 2018.10.11 18:28:12

[축산신문 기자]


다산성 모돈을 위한 신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 카길 뉴트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는 최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전국의 사업소와 영업팀이 참석한 가운데 ‘FY2019 카길 뉴트리나 양돈 캠페인’<사진>을 갖고, 다산성 모돈에 최적화된 전환기 제품을 출시했음을 알렸다.
이를 계기로 카길 뉴트리나사료가 고객농가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일석 양돈전략마케팅 이사는 “최근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는 중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라 향후 세계적인 고돈가 시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우리에게도 엄청난 위협인 동시에 이런 위기를 잘 막아낸다면 한돈산업이 또 한 번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생산성 향상은 농가 수익을 끌어올리는 엄청난 지렛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는 “이번 모돈 전환기 캠페인을 통해 다산성 모돈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지적되고 있는 높은 사산율과 생시체중 저하, 포유기의 낮은 육성률 문제를 해결할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돈총산생존율(Livability) 극대화
카길 뉴트리나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유기 모돈 관리의 핵심 지표로써 자돈총산생존율(Livability)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 국가 전체 평균 PSY 32두를 넘고 있는 덴마크에서는 다산성 모돈의 사산수 감소와 생시체중 및 균일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총 산자수 대비 자돈의 이유 시까지 생존율을 뜻하는 자돈총산생존율(Livability) 개선을 위해서는 분만 전후 10일간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는 모돈의 전환기 생리에 최적화된 영양 관리와 함께 세심한 모돈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신제품 카길 뉴트리나 초이스 전환기 제품은 분만 전 7일, 분만 후 3일 총 10일 동안 매일 500g씩 모돈에게 급여함으로써 사산두수 및 저체중 자돈를 줄이고, 모돈의 원활한 분만과 초유 분비를 도와 분만 초기 자돈 폐사율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결과적으로 높은 이유체중과 이유두수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카길 뉴트리나측은 기대하고 있다.
실제 유럽에서 다양한 비교 시험 뿐만 아니라 한국 내에서의 수많은 실증을 통해 이미 검증이 된 것이어서 다산성 모돈을 가진 농장에서 가장 큰 고민인 높은 사산율과 낮은 생시체중으로 일어나는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게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카길 뉴트리나사료의 현장 사업소와 영업팀은 극한 폭염으로 인해 지친 번식돈의 빠른 면역력 회복과 번식성적 정상화를 통해 고객농가들이 향후 다가올 초고돈가의 기회를 제대로 잡을 수 있도록 신제품의 적용과 더불어 적극적인 성적 개선 서비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