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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강화·목표달성 두 토끼 잡는다

팜스코, 양계스쿨 열고 전문성 제고

  • 등록 2016.03.24 10:13:00
[축산신문 기자]

 

팜스코가 양계분야에도 적잖이 공을 들이고 있다.
이를 위해 팜스코 양계팀은 지난 9일 정학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권천년 사료사업본부장, 축산과학연구소, 각 영업본부 지역부장 등 팜스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양계스쿨’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손태웅 수의사의 최근 양계 관련 질병 동향 세미나로 시작한 행사는 이창도 양계 PM의 교육으로 그 열기를 더했다.
이창도 양계 PM은 닭의 생리, 육성기 사양관리와 체중관리의 중요성 등 기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풀어 강의했다.
이어 팜스코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산란계 사육일지와 산란프로그램 교육도 진행했다. 이후 교육은 각 영업본부에서 맡았다. 난각형성과 난각질, 육계·오리 사양관리, 토종닭 사양관리에 대해 각 본부 지역부장, ISM들이 교육을 진행했다.
팜스코 사료사업본부는 2015년의 기념적인 영광을 뒤로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팜스코의 2016년은 2020년 새로운 비전 목표 달성의 원년이며, 이를 위해 전영업조직의 역량 개발에 집중한다는 프로그램을 확정, 가동 중에 있다.
이의 일환으로 양계스쿨과 같은 양질의 축종 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와 목표 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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