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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4월 30일

  • No : 8986
  • 작성자 : 참프레 경영기획실 차장
  • 작성일 : 2020-04-08 10:55:54




닭고기 수입량 감소 불구 풀 죽은 육계시세

종계 생산성 크게 개선…공급량 지속적 과잉 양상


지난 3월 육계 도계물량은 전년동월대비 8%증가한 6천878만수, 삼계는 전년동월대비 5.7%증가한 1천328만9천수로 조사됐다.
3월 초에서 중순까지 공급량이 증가한데 반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량이 감소하면서 당초 생산원가 수준의 시세가 형성 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환절기에 접어들며 육계의 증체 지연으로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배달형 프랜차이즈 소비가 증가하면서(중소형 15~20%  주문증가) 생산원가를 상회하는 시세가 유지됐었다. 하지만 3월 하순 낮 기온이 상승하면서 증체가 회복, 사육중인 육계의 일령이 당겨지면서 공급량이 급증 시세에 악영향을 미쳤다.
현재 각 계열회사의 종계 산란율과 부화율이 크게 개선되면서 종란 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계열회사들은 수급조절의 목적으로 종계 조기도태를 시행하고 있으나, 추석 물량을 수급하는 8월 까지 종란생산량이 과잉 공급이 예상되고 있어 육계시세는 생산원가 이하의 시세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최근 A사 공장이 준공 직전으로 시험가동에 들어가면서 기존 물량대비 육계 병아리 입추량이 증가, 해당 물량이 출하되면서 적어도 4월 말까지는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2월 육용종계 분양은 50만1천수로 전년동월대비 34.3%감소(76만4천수), 전전년대비 42.8%(3만51천수) 증가한 물량이 분양됐다. 2019년 2월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19년을 제외한 최근 5년간 2월 종계 분양 평균수량 4만94천수에 비춰보면 결코 적은 물량은 아니다. 더욱이 앞에서도 언급한바 있지만 종계의 생산성이 과거대비 크게 개선되면서 중장기적으로 종란 및 육계 병아리 공급량은 지속적인 과잉으로 전망된다.
2020년 2월 육용종계 배합사료는 2만5천425톤으로 전년동월대비 6.3%(2만3천922톤)가 증가, 전전년대비는 6.4%(2만3천900톤) 증가한 물량이 생산됐다. 종계 조기도태가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음에도 사료량이 증가하는 것을 볼 때 생산에 가담하는 종계 수량이 과잉되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급식 취소, 프로야구 개막 연기 등 닭고기 소비에 크게 영향을 주었던 행사들이 연기 혹은 취소되면서 닭고기 수입량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4월 국내 닭고기 시장은 더욱더 암울한 시장이 예측되고 있다. 이제는 정부가 닭고기 소비 촉진 및 수급조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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