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8 (수)

  • 맑음동두천 34.5℃
  • 맑음강릉 31.1℃
  • 소나기서울 32.5℃
  • 맑음대전 36.0℃
  • 구름조금대구 33.5℃
  • 맑음울산 28.6℃
  • 구름많음광주 32.0℃
  • 구름조금부산 30.5℃
  • 구름많음고창 32.4℃
  • 맑음제주 32.8℃
  • 구름조금강화 32.0℃
  • 구름조금보은 32.6℃
  • 맑음금산 33.8℃
  • 맑음강진군 32.8℃
  • 구름조금경주시 31.9℃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2976호>

  • No : 3193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6-03-04 09:39:39

호주, 우유가격 폭락에 낙타유로 생산 전환

 

★…대형할인점의 우유 가격이 물 값보다 싸서 논란이 된 호주에서 낙타유 생산으로 전환한 젖소목장이 등장했다. 호주 빅토리아주 북부지역의 한 농가는 800두 정도의 젖소 착유에서 현재는 낙타 14두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전환했다. 이 목장의 축주는 우유 가격이 폭락하면서 경영이 어려워지자 유산양이나 물소를 사육하는 것도 검토했지만 수익성 면에서 가장 좋은 낙타를 선정해 사육하면서 더 이상 좋을 수 없을 정도의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이 목장주에 따르면 낙타유는 유지방이 30% 정도 적고 유당 불내증을 일으키는 유당성분이 40% 정도 적은 반면 칼슘이나 마그네슘, 비타민C 등이 많은 최고의 우유이다.

네티즌 의견 0

포토



기타

더보기
<줌인>충남 천안 ‘석정사슴농원’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꽃사슴 3두로 시작…전업농장으로 엘크로 전환…수입개방 위기 대응 습성 맞춘 관리로 경제수명 늘려 축산 전공 아들, 후계 수업 한창 젖소검정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했던 축협직원이 지난 20년 동안 사슴개량을 꾸준히 하여 전업규모 농장으로 만들고 아들에게 대물림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 천안시 석정사슴농원(대표 김정식(57세))이 바로 그곳이다. 연암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천안축협에 입사한 김정식 대표는 젖소검정사업을 맡아보면서 고향집에서 한우를 기르다가 1991년 꽃사슴 3마리를 입식하면서 양록인이 됐다. 꽃사슴을 20두까지 늘렸으나 1995년 사슴수입이 개방되면서 사슴가격이 곤두박질,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경쟁력이 있는 엘크로 전환했다. 특히 사슴이 늘어날 때마다 사슴의 습성을 파악하고 안전한 사양관리와 경제수명을 연장시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슴장을 30여칸 마련하고, 매년 두당 13∼15kg의 녹용을 생산한다. 사슴장은 직장을 다니면서 사양관리의 시간절약과 안전을 위해 자동급수장치(닛뿔)와 안개분무시설 등 사슴이 편안하게 하여 경제적인 수명 15년까지 살도록 설계한 것이 돋보인다. 김정식 대표는 “

기타

더보기
<줌인>충남 천안 ‘석정사슴농원’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꽃사슴 3두로 시작…전업농장으로 엘크로 전환…수입개방 위기 대응 습성 맞춘 관리로 경제수명 늘려 축산 전공 아들, 후계 수업 한창 젖소검정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했던 축협직원이 지난 20년 동안 사슴개량을 꾸준히 하여 전업규모 농장으로 만들고 아들에게 대물림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 천안시 석정사슴농원(대표 김정식(57세))이 바로 그곳이다. 연암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천안축협에 입사한 김정식 대표는 젖소검정사업을 맡아보면서 고향집에서 한우를 기르다가 1991년 꽃사슴 3마리를 입식하면서 양록인이 됐다. 꽃사슴을 20두까지 늘렸으나 1995년 사슴수입이 개방되면서 사슴가격이 곤두박질,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경쟁력이 있는 엘크로 전환했다. 특히 사슴이 늘어날 때마다 사슴의 습성을 파악하고 안전한 사양관리와 경제수명을 연장시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슴장을 30여칸 마련하고, 매년 두당 13∼15kg의 녹용을 생산한다. 사슴장은 직장을 다니면서 사양관리의 시간절약과 안전을 위해 자동급수장치(닛뿔)와 안개분무시설 등 사슴이 편안하게 하여 경제적인 수명 15년까지 살도록 설계한 것이 돋보인다. 김정식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