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신정훈기자] 과감한 투자 시급…충청권 공동사료공장 신축 가시권 축협과 상생모델 만들 계기로…농가 실익기반에 초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가 배합사료가공조합을 포함한 일선축협과 전체시장을 놓고 충분한 논의를 통해 현대화된 배합사료공장 신축과 사업구역 재편을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일부에선 더 나아가 농협 축산경제와 사료가공조합이 협력해 협동조합 사업 시스템 안에 사료를 중심으로 유통과 경영, 시설, 자본까지 축산농가와 축협에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축산전문회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농협 축산경제와 일선축협이 농협사료를 축으로 상생모델을 만들어 축산농가를 위한 실익기반을 보다 탄탄하게 다져야 한다는 얘기다. 농협사료는 현재 국내에 12개 지사(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유기사료공장인 경기지사와 첨가제공장인 부산바이오, 군산바이오를 제외하면 배합사료를 생산하는 지사와 공장은 총 9개소이다. 문제는 공장 노후화이다. 이들 공장의 설립연도를 보면 1984년 충청지사(청주공장)와 전남지사(나주공장), 1985년 경북지사(안동공장), 1986년 강원지사(횡성공장), 1989년 울산지사(울산공장), 1995년 경남지사(함안공장),
[축산신문신정훈기자] 농협재단 장학생 봉사단이 지난 17일 전국 최초 농협요양원인 충남 아산 인주농협요양원<사진>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장학생 봉사단원 45명은 요양원에 입원해 있는 고령농업인을 위해 말벗봉사, 산책보조, 식사보조 등을 하고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내부시설 청소도 했다.특히 요양원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내부시설 벽면에 봉사단원들이 직접 디자인을 고안해 스케치부터 칠 작업까지 벽화 그리기를 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안심축산(사장 양호진)이 ‘두툼두툼’ 한우스테크 출시<사진>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인터넷 쇼핑몰 ‘농협몰’에서 25%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 품목은 ‘두툼두툼’ 안심, 채끝 생육 스테이크와 등심, 부채살 시즈닝 스테이크 등 총 4종이다. 지난 1일 출시된 ‘두툼두툼’ 생육 스테이크는 농협안심한우 1등급을 저온 숙성실에서 2주간 숙성하고, 3cm 이상의 두툼한 두께로 가공해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에 한우 본연의 감칠맛을 더했다. 시즈닝 스테이크는 흑후추, 마늘가루, 로즈마리 등으로 밑간을 하여 스테이크 특유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멀티박 진공포장기법을 통해 유통기한을 25일로 늘렸다. 양호진 사장은 “한우고기로 만든 고급 스테이크의 맛을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농협몰과 공동으로 할인행사를 기획했다”고 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의 계열사들이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이뤄내고 있다. 농협 축산경제에 따르면 농협목우촌(사장 곽민섭)의 경우 올해 상반기 2천819억원의 사업물량을 기록했다. 전년 상반기에 비해 8% 성장한 것이다. 손익도 좋아졌다. 사업확대와 비용절감 노력에 힘입어 상반기 동안 8억원의 흑자 경영을 해냈다. 농협목우촌은 올 들어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15종과 리뉴얼 제품 6종을 갖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농협 축산경제는 목우촌이 특히 또래오래 등 외식사업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온라인과 B2B 등 신유통 채널을 확장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곽민섭 사장 취임 이후 제품생산 효율화와 원가관리 등 초긴축 비용절감대책을 추진한 것도 주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농협사료(사장 김영수)도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면서 국제곡물가격과 환율 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제품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확대로 사상 최대의 연간 판매물량을 눈앞에 두고 있다. 농협사료는 올 상반기 동안 178만톤의 배합사료를 판매했다. 전년 상반기에 비해 6% 늘어난 것이다.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말 보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남 목포시 삼학도 일대에서 열린 제1회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사진>에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농협은 행사장에 팜스테이 마을을 홍보하는 체험전시관과 관람객의 금융편의를 위한 이동금융점포를 설치했다. 특히 전남지역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용하면서 이동판매차량을 통한 축산물 판매행사도 진행했다. 섬의 날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갖고 있는 전라남도가 정부에 건의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후 처음으로 열린 대한민국 섬의 날 행사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을 주제로 섬과 사람, 미래를 연결하는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가 자가 퇴비 부숙도 의무화와 관련해 정부가 추진하는 퇴비유통전문조직 설치에 총 50개의 축협이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농협 4개소를 포함하면 퇴비유통전문조직을 운영하겠다는 조합은 전국에 54개소가 된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내년 3월 25일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기준에 대응해 퇴비유통전문조직을 운영하는 축협에는 개소 당 1억3천만원씩을 지원하기 위해 총 85억원의 교육지원비를 확보했다. 퇴비유통조직체 육성에 27억원, 부숙 및 살포장비 지원에 56억원, 부숙도 측정기 공급에 2억원을 투입한다. 퇴비유통전문조직 설치를 신청한 축협은 경기 4개소, 강원 3개소, 충북 4개소, 충남 14개소, 전북 10개소, 전남 5개소, 경북 6개소, 경남 3개소, 제주 1개소로 알려졌다. 지역농협 신청은 강원 1개소, 전북 2개소, 경남 1개소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가 자가 퇴비 부숙도 의무화를 앞두고 전국에 140개의 퇴비유통전문조직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대상자는 농·축협, 농업법인, 자원화조직체 등으로 해당 시군을 통해 신청을 받았다. 정부는 퇴비유통전문조직에 장비 구입비 2억원을 비롯해 퇴비 살포비용을 지원할 계
[축산신문신정훈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3일 천안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직원가족 초청 광복절 역사탐방을 실시했다.이날 역사탐방에 참가한 40여명의 직원가족들은 유관순기념관, 아우내장터,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같이 진행했다.직원가족들과 독립기념관을 관람한 김병원 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직원가족들과 함께 뜻 깊은 행사를 하게 돼서 기쁘다. 우리 역사의 현장을 살펴보고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했다.
[축산신문신정훈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2019 농촌청소년 어울림 여름캠프’<사진>를 실시했다.경기 화성, 전남 순천, 경북 문경의 중‧고교생과 멘토 대학생 등 8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는 결혼 이주여성의 청소년 자녀와 일반 학생이 2박3일 동안 ‘나, 너, 우리’라는 주제로 대학생 멘토와 함께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첫째 날 청년여성농업인 이소희 소담 대표의 농촌공동체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주제로 강의를 듣고 ‘하나 된 우리, 우리가 해낸다!’ 팀빌딩 시간에는 나보다 우리라는 공동체를 생각하는 자세로 과제를 해결하고, 저녁에는 판소리를 들으며 선조들의 삶을 경청하기도 했다. 둘째 날에는 농협도농협동연수원 ‘농업·농협의 가치 이해 및 나의 장점 찾기’라는 주제의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국립고궁박물관,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 등을 견학했다. 마지막 날에는 조별 재능 발표를 통해 참가자 간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축산신문신정훈기자] 범 축산업계의 사회공헌단체인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축산농가들의 후원회원 가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가 추진한다.농협 축산경제는 일선축협에 대한 시상제도 내에서 나눔축산운동 참여에 대한 평가항목을 신설한다. 대상제도는 축산육성대상과 7개 부문별 연도대상, 지도사업 계량화 평가 등이다.농협 축산경제는 현재 축산육성대상 평가에서 총 배점 100점 중 임직원들의 나눔축산운동 후원회원 가입에 대한 배점 2점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조합원 가입 배점(5점)을 추가로 신설한다. 또 부문별 연도대상 평가에도 조합원의 나눔축산운동 후원회원 가입 배점(5점)을 신설한다. 지도사업 계량화 평가(축산부문)에선 현행 조합원 가입(30점) 배점은 그대로 유지하고, 조합원당 0.2점에서 1점으로 확대한다.농협 축산경제는 이달부터 각종 협의회 또는 회의에서 이 같은 배점 신설 내용을 알려 일선축협이 축산농가들의 나눔축산운동 참여에 적극 나서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참여 우수축협과 지역본부에 대한 시상제도도 도입한다. 회원가입 추진실적을 반기별로 평가해 농협중앙회장 표창(1위)과 축산대표 표창(2~3위)을 수여한다. 우수축협은 1~3위를 선정하
[축산신문신정훈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일선축협이 운영하고 있는 한우플라자와 관광상품을 연계시켜 사업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농협 축산경제는 이를 위해 지난 13일 제주 서귀포시축협 흑한우명품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MOU는 농협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농협네트웍스(대표 권남회)-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이 체결했다. 전국의 축협 한우플라자를 대표해 이날 협약에 참여한 서귀포시축협의 흑한우명품관은 NH여행 관광 상품 이용 고객을 위해 특선메뉴로 ‘흑한우 불고기전골’, ‘흑한우 모듬구이’를 개발하고 특별 할인가(10~15%)에 제공하면서 NH여행의 맞춤상품 이용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협네트웍스(NH여행)는 단체여행 상품 구성에 지역별 한우플라자와 연계할 수 있는 맞춤 관광 상품을 개발해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농협 축산경제는 일선축협 한우플라자에서 농협네트웍스의 NH여행 관광 상품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할인 및 특선메뉴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브랜드 축산물의 판매 확대를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서 농협경제지주 축산유통부 김성호 유통사업단장은 “전국의 브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범 농협이 구내식당에서 돼지고기 먹기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지난 14일 농협본관과 신관 구내식당에서 ‘돼지고기와 양파·마늘 먹고 농가소득 더하고 건강더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근 돼지가격과 양파·마늘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와 양파·마늘농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와 김원석 농업경제대표, 이상용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장(대구경북양돈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들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양파산업연합회, 한국마늘산업연합회와 함께 했다. 이날 김태환 대표를 비롯한 농협 임원들은 돼지수육, 돼지불고기, 양파김치, 마늘통구이 등 1천500인분의 요리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농가의 마음을 담아 배식하고 함께 식사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해 10월부터 하락한 돼지 도매가격은 올 3~4월 들어 회복세를 보이는듯했지만 계절적 성수기인 5~6월에도 회복이 되지 않았으며 7월 말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약 20% 이상 하락했다고 캠페인을 실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농협은 가격 하락의 원인으로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국내산 돼지고기 공급량
[축산신문신정훈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와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토종닭 소비확대의 일환으로 지난 8일 농협중앙회 인근식당에서 군납을 위한 신규품목 시식회를 개최했다.이날 시식회는 기존 군 급식 메뉴인 삼계탕과 신규급식 제안메뉴인 토종닭 반계탕<사진>을 실제 군 조리방식과 동일하게 조리해 비교 시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식회에 참석한 문정진 회장을 비롯한 농협 축산경제 임직원들은 “육질이 쫄깃하고 식감이 우수하며 조리가 간편해 단체급식에 적합하다”고 입을 모았다.농협은 국내산 토종 종자인 토종닭은 불포화 지방산,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맛과 풍미가 뛰어나 혈기왕성한 젊은 군 장병들의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문정진 회장은 “우수한 우리나라 토종닭을 군 장병들에게 급식해 토종닭 사육농가 육성과 산업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토종닭이 반드시 정식으로 군 급식 메뉴로 채택돼 신세대 군 장병들의 영양증진과 전투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