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중 사장(한국농어촌공사)=지난 10일 계산원, 이화영아원, 나주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나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 위문 활동을 펼쳤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1일 전북 전주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명절 용품을 구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환급 행사 등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지난 12일 오후 7시 44분께 합천군 용주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관리동 42.23㎡가 소실됐으며, 톱밥 15톤과 곤포사일리지 13.5톤 등이 피해를 입었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화재로 9천942만9천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13일 01시 5분께 합천군 가야면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돈사 1개 동(600.84㎡)을 전소시키고, 돼지 772두(모돈 72두, 자돈 700두)를 소실한 뒤 02시 39분께 진화됐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화재로 약 3억3천459만8천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 차량이 ‘싹’…농장 근무자 함께 설치도 경기도의 양돈농가 A씨는 요즘 관할 지자체의 행태를 생각할 때 마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ASF 차단방역 현수막의 농장 설치를 통보 받은 직후 방역상 위험성을 감안, 농장이 아닌 제3의 장소에 해당 물품을 가져다 줄 것을 관할 지자체와 설치 업체에 요청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A씨는 “결국 농장에 찾아온 해당업체에게 문앞에 물품을 두고 가도록 했다. 알아보니 해당업체 차량이 현수막 설치 농장들을 모두 돌았더라”며 “농장 근무자와 함께 현수막을 설치한 사례도 있다고 들었다. 지금 상황에 말이 되는 일이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바이러스와 전쟁중인데... 일부 지자체의 방역 무개념 행정이 이번 ASF 상황에서도 어김없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정부와 범양돈업계가 ASF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금, 오히려 이들 지자체가 방역의 ‘구멍’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A씨는 “현수막 업체는 (지자체로부터) 아무런 주의사항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며 “농장 밖은 모두 오염됐다는 가정하에 문단속을 하며 바이러스와 전쟁을 치루고 있지 않나. 하지만 일선 지자체는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양돈업계가 가축복지 정책에 대한 반대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사진>은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 주재로 열린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 이같이 강조했다. 이기홍 회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시설 기준을 강조한 지금의 가축복지 정책이 축산농가에 과도한 부담을 초래할 것으로 분석, 국내 사육환경을 반영한 ‘한국형 가축복지'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기홍 회장은 “유럽은 자급률 100%를 넘어서며 엄격한 동물복지를 수출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는 반면, 자급률 70% 수준인 우리나라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경우 생산 기반이 위축될 수 있다”며 “이는 곧 국내 축산물 공급 감소와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농가의 지속적인 관리 노력과 사양 ·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충분히 가축복지가 가능함을 강조했다. 여름철 40℃에서 겨울철 영하 20℃까지 약 60도에 달하는 극심한 기온 편차가 발생하는 우리 나라의 기후 특성을 감안할 때 시설만으로 가축복지를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기홍 회장은 따라서 해외 시설 기준을 그대로 도입하기 보다, 국내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잇따른 ASF 발생과 이동제한에도 불구, 돼지 출하두수가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들어 돼지 출하두수는 2월 11일 현재 231만6천49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18만9천899두과 비교해 5.7% 증가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2월 둘째 주간에는 하루 9만두를 넘어서는 돼지가 출하되며 역대급 물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ASF 이동제한 농가의 출하를 제한적으로 풀어주고 있다지만 하루가 멀게 이어지고 있는 ASF 발생과 이동제한 조치로 인해 전국적으로 정상적인 출하를 기대하기 힘든 시기이기에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ASF 도축장 역학 등으로 인해 이동제한이 반복되면서 과체중과 밀사를 호소하고 있는 농가들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더구나 한시적으로 출하가 허용된 이동제한 농가들이라도 운반차량 확보가 어려워 기대 만큼의 출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양돈현장의 생산 잠재력 자체가 늘어난 것으로 보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돼지 평균 가격도 지난해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육가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ASF 확산에 따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양돈장 ASF가 도무지 진정될 조짐을 보이지고 않고 있다. 지난 12일 하루에만 4건이 터지고, 양돈 1번지도 무너졌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2일 새벽 충남 당진의 양돈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같은 날 신고된 ASF 의심농장 4곳 가운데 충남 홍성과 전북 정읍, 경북 김천 등 3곳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충남 5개(홍성, 서산, 예산, 청양, 보령) 및 충북 1개(영동)과 경북 5개(김천, 상주, 구미, 칠곡, 성주) 및 경남 1개(거창), 전북 8개(정읍, 부안, 김제, 고창, 순창, 임실, 완주, 무주) 및 전남 1개(장성) 등 모두 20개 시군에 대해 48시간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10km 방역대에는 충남 홍성 발생농장의 경우 294호 73만6천26두, 정읍 발생농장은 80호 19만7천156두, 김천 발생농장은 14호 1만9천516두 등 388호에서 95만2천758두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다. 당진까지 포함할 경우 국내 전체 돼지 사육두수의 10% 정도가 단 하루새 10km 방역대에 묶이게 된 셈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검역본부, 인상분 전문심사 인력 고용에 투입 '허가기간 단축' 보완책도 마련...자료 완결성 제고·불필요 신청감소 '업무효율' 업계, 현실화 공감 그러나 비용부담 가중 우려 '감면혜택 적용을' 동물약품 품목허가 심사수수료가 내년부터 크게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동물약품 업계 최대 숙원사항이던 품목허가 심사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지난 12일 광명역에서 ‘동물용의약품 등 품목허가 심사수수료 개선방안’ 설명회를 갖고 추진상황, 향후 계획 등을 알렸다. 이날 검역본부는 “동물약품 품목허가 심사수수료는 지난 1997년 이후 한번도 변경되지 않았다. 신규 품목허가 1만원, 변경 5천원이다. 인체용약품 신규 품목허가 25만1천원~4천100만원, 변경 25만1천원~401만4천원 등과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다보니, 일부 업체에서는 요건을 갖추지 않은 채 마구 품목허가를 신청하기 일쑤다. 자료보완 등에 따라 품목허가 심사기간이 지연, 선량한 피해가 생기는 부작용이 나타나고는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심사수수료 현실화를 통해 25% 가량 심사기간이 단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전국 각지에서 ASF 의심신고가 빗발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2일 충남 홍성과 경북 김천, 전북 정읍, 경기 안성에서 ASF 의심신고가 각각 접수됐다. 홍성의 경우 3천두 일관농장으로 자돈 6두가 폐사했다며 당일 신고가 이뤄졌다. 김천 역시 2천900두 규모의 일관농장으로 자돈 10두가 폐사했다. 정읍은 5천100두 규모의 일관농장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모돈 3두가 폐사하고, 일부 식욕부진 현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950두 사육규모의 비육전문농장인 안성의 신고농장은 비육돈 20두가 폐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한국철도 수도권동부본부(본부장 김태훈)가 2월 12일 본부 이문홀에서 '제19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니어보드는 MZ세대 직원 13명으로 구성된 청년 이사회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본부의 주요 경영 전략에 대해 제언하고 다양한 혁신 활동을 펼치는 '혁신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본부장 간담회, 의장단 선출 및 연간 활동 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훈 본부장은 “주니어보드가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통 창구임을 강조하며, 이들의 창의적인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