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양돈장 ASF가 도무지 진정될 조짐을 보이지고 않고 있다.
지난 12일 하루에만 4건이 터지고, 양돈 1번지도 무너졌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2일 새벽 충남 당진의 양돈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같은 날 신고된 ASF 의심농장 4곳 가운데 충남 홍성과 전북 정읍, 경북 김천 등 3곳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충남 5개(홍성, 서산, 예산, 청양, 보령) 및 충북 1개(영동)과 경북 5개(김천, 상주, 구미, 칠곡, 성주) 및 경남 1개(거창), 전북 8개(정읍, 부안, 김제, 고창, 순창, 임실, 완주, 무주) 및 전남 1개(장성) 등 모두 20개 시군에 대해 48시간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10km 방역대에는 충남 홍성 발생농장의 경우 294호 73만6천26두, 정읍 발생농장은 80호 19만7천156두, 김천 발생농장은 14호 1만9천516두 등 388호에서 95만2천758두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다.
당진까지 포함할 경우 국내 전체 돼지 사육두수의 10% 정도가 단 하루새 10km 방역대에 묶이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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