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7월 25일 조합 축산물플라자에서 관내 한우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한우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산업의 현황에 대해 분석하고 최신 한우 개량방법 및 사양관리 기술 등을 교육하여 사육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00명의 농가들이 참여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교육은 농협에서 한우 부문 최고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2인의 강사로 섭외하여, 첫 번째 시간에는 농협사료 R&D센터 박중국 박사가 ‘한우산업의 현황과 송아지 및 암소 사양관리’에 대한 강의를 했고, 두 번째 시간은 농협 축산지원부 노승희 박사가 ‘최신 한우 개량 방법과 유전체 분석’에 대한 강의를 했다. 교육에 첨석한 농가들은 “최신 사양관리 기술과 한우 개량 방법에 대해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여름휴식기를 맞아 무더위에 지친 제주SK FC선수단 및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7월 30일 조합 축산물플라자에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70여명을 초대하여 임금님 식탁에 오르던 제주 흑한우 식사를 대접<사진>했다. 이번 행사는 리그 휴식기와 중복을 맞이해 선수단 사기진작과 체력보충을 도모하는 한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를 돕고 제주SK FC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제주 흑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소비촉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축협은 제주SK FC의 12번째 선수로 함께 뛰고 있는 대표적인 후원사로,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제주SK FC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제주SK FC 홈경기와 연계해 경기장 광장에서 진행된 ‘제주 흑한우 축산물 박람회’는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관 조합장은 “제주SK FC의 체력보충과 사기 진작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앞으로도 제주SK FC의 12번째 선수로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이 지난 7월 24일 2025년 2분기 상호금융대상 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1천110개 농·축협 중 상위 43개 조합만 수여되는 이번 상호금융대상 업적평가는 상호금융 분야에서의 뛰어난 실적과 건전한 조합 운영,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친절한 고객 서비스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려 우수상과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합, 사랑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이 지난 7월 24일 발표된 2025년 2분기 농협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우수상(그룹 1위)’을 수상하며, 1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농협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상호금융사업의 방향성과 경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시상 제도로, 각 부문별 정밀한 평가를 거쳐 우수한 조합을 선정해 시상한다. 그중에서도 이번 수상은 상호금융 부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평가에서 이룬 성과로 의미가 깊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도내 축협 가운데 유일하게 상반기 ‘농협 클린뱅크 금등급(연체율 0.46%)’을 유지하며, 서민·지역금융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상호금융대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는 구희선 조합장의 꾸준하고 내실 있는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구희선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며, 축협을 믿고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형 축협의 롤모델로 거듭나기 위해 내실 있는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평택축협(조합장 방희력·사진)이 상호금융 대출금 1조5천억원을 달성해 지난 7월 10일 농협중앙회로부터 ‘1조5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이는 경기도 내 20개 축협 가운데 수원·안양에 이어 세 번째 기록이다. 앞서 평택축협은 지난 4월 2일 상호금융 예수금 1조7천억원을 돌파했으며, 6월 말 기준 예수금 1조7천881억원, 대출금 1조5천150억원으로 총 3조3천31억원의 상호금융 실적을 기록 중이다. 평택축협은 본점을 포함해 13개 신용사업장을 운영하며 지역민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활발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견고한 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신용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흥수 상임이사는 “고금리, 고물가, 저성장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도전과 차별화된 경영전략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희력 조합장은 “예수금과 대출금을 합친 금융자산이 3조3천억원을 상회하는 대형조합으로 성장한 것은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금융서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자회사 미트맥스가 지난 7월 25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포크밸리 한돈·한우 정육점 명지점’을 새롭게 열고 개점 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해 부경양돈농협 임원진과 윤용대 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이번에 개점한 ‘포크밸리 명지점’은 약 17평 규모로, 9천700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명지오션시티 중심 상권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대로변과 횡단보도 인근에 위치해 유동 인구 유입이 유리하고, 차량 주정차 공간도 확보돼 고객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다. 부경양돈농협 측은 “명지국제신도시는 주거 밀집도가 높고 소비력이 있는, 안정적인 고정 고객 층이 형성된 지역”이라며 “프리미엄 상품 구성과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을 접목해 장기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전략 점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7월 28일 울산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5년도 조합원 및 자녀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개최하고, 총 33명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고등학생 18명·대학생 15명으로, 울산축협 측은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100만 원씩 총 2천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수혜대상자들을 격려했다. 윤주보 조합장은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조합원 자녀들이 장학금을 통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환원사업 확대로 조합원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광주축협(조합장 김재필)은 지난해 10월 서구 상무지구(상무대로687, 김대중컨벤션센터 3번출구)에 하나로마트·로컬푸드직매장<사진>을 신축 개장해 성공적으로 지역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관내 유일하게 축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마트로 축산물 상품이 다양하고 다른 판매장보다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한우자조금·한우협회 및 자체 축산물행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지역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서구에 유일한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인근지역뿐만 아니라 장성, 화순, 담양 등 인근 지역 농산물까지 판매해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는다. 광주축협 하나로마트·로컬푸드직매장은 지상 및 지하주차장 공간도 넉넉하여 폭염, 폭우시에도 고객이 마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차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내방객을 위해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무대로지점이 2층에 영업을 하고 있다. 김재필 조합장은 “지역 양축농가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자 지역 농민을 대표해 기아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의 전광판 홍보와 버스 광고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한 농축산물을 지역 소비자에게 합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울산지사(지사장 백승관)는 지난 7월 23일부터 양일간 산청군 신안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작업<사진>에 동참했다. 폭염경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현장에서 축사로 유입된 토사 제거, 폐자재 정리를 통한 내부 정리 작업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을 전개하며 피해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 백승관 지사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농민과 지역주민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조합원들의 건강한 생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웰빙 라인댄스 교실’을 개강<사진>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라인댄스 교실은 지난 7월 1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부여축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부여축협 조합원과 여성 조직인 ‘축사모여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라인댄스는 음악에 맞춰 단체로 발을 맞추며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력 향상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회원 간의 친목 도모에도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맞춤형 지도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리듬댄스와의 결합으로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만교 조합장은 “라인댄스를 통해 조합원 여러분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7월 28일 조합 청정배합사료공장 대회의실에서 사료품질 자문위원들과 고광립 경제사업본부장 및 사료공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1차 사료품질자문위원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올해 새로 선출된 자문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먼저 진행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조합사료 품질 유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심과 역할을 주문했다. 이어 외부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남두석 박사가 ‘양돈사료에서 에너지의 중요성’ 이라는 주제로 사료를 통해 체내에서 에너지가 이용되는 경로와 원리에 대해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사료섭취량과 사료효율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소스 원료의 역할과 가치를 강조하는 내용의 발표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 고권진 조합장(사료품질자문위원장)은 “조합 사료 공장에서는 무더운 하절기임에도 변함없이 항상 신선한 제품을 공급하려 최선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품질과 가격에서도 최고로 만족을 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2025년 상반기 15년 연속 농·축협 ‘클린뱅크’ 인증을 달성<사진>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전국 1천110개 농·축협 중 단 3개 조합만이 기록한 실적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최초다. ‘클린뱅크’는 농협중앙회가 연체비율, 고정이하 여신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손실흡수율 등을 종합 평가해 건전한 금융기관임을 인증하는 제도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전국에서 134개 조합만이 클린뱅크로 인증되었으며, 이는 전년 175개소 대비 41개소 감소한 수치다. 군위축협은 2011년부터 단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클린뱅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6월 30일 기준 군위축협의 연체율은 1.29%로, 전국 농·축협 평균 연체율인 4.88%를 크게 밑돌며 안정적인 금융운용 실적을 보이고 있다. 박배은 조합장은 “군위축협은 농촌형 단일점포임에도 불구하고 대출금 2천745억원, 예수금 2천448억원이라는 규모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를 1%대 연체율로 유지해 대구·경북 유일의 15년 연속 클린뱅크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연체율 증가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