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중형부터 대형까지 작업영역 확대 고출력·정밀제어로 작업효율 향상 창립 75주년을 맞은 동양농기계는 2022년 7월 1일을 기점으로 국제종합기계와 통합 출범하며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으로 글로벌 경영 체제를 재정비하고 자율주행 등 미래 농기계 시장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TYM은 국내 존디어 인증 프로 엔지니어의 약 80%를 보유하고 있으며, 존디어 장비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축산농가 중심으로 전국 어디서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즉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존디어 6M·6R 시리즈 존디어 6M은 뛰어난 내구성과 강력한 힘을 모두 갖춰 현장에서 선호하는 모델로 90마력부터 140마력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축산 작업부터 밭농사까지 폭넓은 범용성을 자랑한다. 6M 시리즈는 고효율 eVGT 엔진을 탑재해 고부하 작업 시 최대 20마력까지 추가 출력을 내는 ‘파워 부스터’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파워쿼드 플러스(PowerQuad Plus) 미션을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과 높은 주행 효율을 선사하며, 저소음·저진동 설계로 작업자의 피로도를 저감한다. 여기에 디지털 계기판과 프리미엄 조이스틱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싱글·탑재형 반전집초기 라인업…특허 링 구조로 안정 작업 접이식 집초기, 8륜 프레임 구조로 좁은 농로 작업도 ‘거뜬’ 삼원농기계(대표 윤이진)의 시작은 1999년 설립된 삼원기계로부터다. 삼원기계는 설립 후 같은 해 동양물산기업(주)에 보행이앙기를 납품하며 국내농기계 산업에 연착륙했다. 이듬해에는 ISO9002 인증획득하며 기술력을 쌓았다. 이어 콤바인 예취부와 바인더, 트랙터용 로타베이터, 중형 원형 베일러, 반전 집초기 등을 개발·생산하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삼원농기계로 재탄생하게 됐다. 삼원농기계가 그동안 개발·생산한 농기계는 세계 최초 드롭플로워 장치를 탑재한 원형 베일러(모델명 SRB1000)와 사각 베일러(THB1030/2030), 베일 랩피복기(BW102/202), 편심 이동식 로타베이터(T모델), 측면 기어 구동식 로타 데이터(F), 반전 집초기(SR3600/4200/4600), 탑재형 접이식 집초기(SRF6000/5000)를 공급하고 있다. ■반전 집초기 반전 집초기는 기어박스 내부에 캠 트랙이 내장돼 해당 부분에 흙이나 먼지가 끼지 않는다. 이물질이 끼지 않아 소음이 거의 없어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유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조사료 생산 및 축산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농기계를 공급하고 있는 YS인터내셔널(대표 유신)은 2010년 5월 설립하여 전북 익산을 기반으로 국내 축산 및 조사료 자급화에 이바지하며 세계 각지 농림업용 기계와 장비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조사료 생산부터 축사 관리까지 전 과정 커버로 축산농가의 원스톱 솔루션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장비 도입 및 현장 검증을 통해 품질 높은 조사료 생산 가능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주요 장비는 조사료 포장 관리 비료·퇴비 살포기, 쟁기, 진압기, 종자 파종과 관리에서 수확 및 건조 관리까지 파종기, 모우어, 집초기, 테더, 베일러, 사료 배합기 조사료 관련 일체 제품을 공급하여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YS인터내셔널은 단순한 농기계 판매업체가 아니라, 국내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조사료 자급화를 목표로 하는 전문 기업으로 현장 검증된 장비 공급과 고객 신뢰 중심 경영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축산농가와 함께하고 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과 고객의 약속은 생명처럼’이라는 슬로건으로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기술과 제품으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정주농축산기계(대표 김희광)는 1984년부터 착유 시스템 및 조사료 생산 작업기를 시작으로 현재 조사료 작업기 및 원예 제초기를 비롯한 농축산 작업기 선도 종합 메이커로서 국내 제작과 함께 해외 유명 제품 중 국내 환경에 적합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발,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축산인과 함께 동고동락 상생하고 있다. 생산비를 낮추고 고품질의 축산과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농축산의 마음으로 품질 좋은 장비를 선별 공급에 노력하고 있는 정주농축산기계. 조사료 생산을 위한 퇴비살포기, Sola(옥수수와 목초) 파종기, 독일 krone(조사료 수확 장비), AGRONIC(마이즈 베일러), kemper•오부닥 프레다트3000(옥수수 수 확장비)를 공급하고 있고 국내 제작 생산 기종은 베일 칼날 연마기, 진압기·제설기를 국산화하고 일부 제품은 직수입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축산 기계화를 선도하는 종합 메이커로서 합리적인 농축산기계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농축산인 파트너로서 고객의 소중한 장비와 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사용 방법과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며, 전문가로 철저한 사후관리로 기술적인 서비스를 제공함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얀마농기코리아㈜는 2005년 7월 1일 일본 얀마(YANMAR)가 한국 법인으로 설립하여 초대 대표로 와타나베 타케시가 운영하다가 2008년 영업부 과장으로 입사한 박제영 대표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박제영 대표는 영업부장, 영업본부장을 거쳐 2022년 7월 1일 대표 취임하여 창립 21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대표 취임 후 한국에 맞는 정서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최적화 전략을 추진하면서 농업을 중심으로 건설, 해양,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기계를 취급하고 있다. 분야별 주요 품목으로는 ▲얀마 축산 작업기 존디어(John Deere) 베일러, 얀마 테더, 얀마 레이크, 얀마 모우어 등 부속기 ▲농업 분야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관리기, 마늘·야채·대두 관련 농기계와 트랙터 부속기 ▲건설 기계, 해양 프레저 보트, 커머셜 보트, 해양 레저 장비 ▲청정에너지 시스템, 발전 관련 장비를 취급하고 있다. ■존디어 베일러 F441R 광폭픽업 장착·인입 막힘없어 고밀도 압축베일 생산 가능 1848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프랑스의 아크네스 그레이 공장에서 제조하고 얀마가 보증 판매하는 존디어 베일러 F441R는 효율적인 작업으로 고품질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원인터내셔널(회장 원유중·대표 윤태형)은 2004년 설립된 축산 조사료 생산 장비 전문기업으로 원형 베일러(Round Baler), 결속기(Baler), 랩피복기(Wrapper), 모우어 (Mower), 반전 집초기(Tedder), 퇴비살포기(Manure Spreader), 배합기(Mixer) 외 절단기 등 조사료 생산 관련 제품 위주로 다양한 장비를 취급하며 꾸준히 성장해 2022년 매출 500억원 달성과 2025년 FENDT·VALTRA와 트랙터 분야의 신사업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브랜드 McHale, KUHN, TANCO, FENDT, VALTRA 등과 제휴를 통해 기술력을 강화,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전국 10개의 영업소와 45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지역 신속한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고, 앞으로는 트랙터 사업과 스마트 농업 기술 접목을 통해 자동화·정밀농업 기술과 결합해 미래 농업 환경에 적합한 기계 공급 농기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FENDT 트랙터 무단변속으로 정밀작업 구현 스마트 제어로 편의성 강화 FENDT 트랙터는 독일 프리미엄 농기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45년이 넘는 역사 깊은 명진아그리택(대표 안준규)은 세계 각국에서 경쟁력 있는 조사료 및 축산작업기를 수입, 공급하면서 조사료 품질 향상과 자급화에 나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배합기, 액비살포기, 디스크모우어, 반전집초기, 베일러, 베일피복기, 붐스프레이어, 비료살포기, 사료작물수확기, 액상비료살포기, 제초기, 진압기, 파종기 등 조사료 생산 작업기를 유수 해외업체로부터 수입 공급하고 있다. ■사각 베일러 KE520 고밀도 사각베일·적재 효율화 공간활용 강점·운반 편리해 사각 베일리 KE520을 튀르키예로부터 수입 공급하고 있다. 사각 베일은 원형 베일보다 비교적 깨끗한 상태의 볏짚과 조사료를 수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볏짚과 조사료를 모으고 운반해서 쌓고 보관하는 작업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야 해서 많이 힘든 단점이 있다. 원형 베일은 작업속도가 빠르고 대량작업에는 적당하나 작업과정에서 네트와 랩 등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단점과 중량으로 기계장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좁은 공간에 저장할 때 사각 베일은 공간의 활용성에 장점이 있고 운반할 때 우수한 적재성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반과 보관이 장점 있다. 인라인 사각베일러는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사육두수·농가 수 동반 감소…업계, 구조적 위기 직면 우려감 확산 높은 초기 비용·규제 장벽에 청년층 진입 ‘난항’…지원책 절실 국내 한우 산업이 고령화와 후계농 부족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사육두수 감소와 농가 수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산업 기반 자체가 약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한우 시장은 도축 물량 감소 영향으로 단기 수급 여건이 다소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경영난을 견디지 못한 농가들의 폐업이 이어지면서 생산 기반이 축소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농가 고령화는 심각한 수준이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축산 경영주의 평균 연령은 60세에 근접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40세 미만 청년 농가 비중은 한 자릿수에 머물러 세대교체가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고령 농가가 은퇴하면 농장도 함께 사라지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고령화의 배경에는 높은 후계농 진입 장벽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축사 부지 확보 과정에서 각종 입지 규제와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지역축협 50대 간부 직원이 AI에 도전한 지 8개월 만에 APEC 2025 협찬 발표 무대에 오르는 여정을 담은 ‘AI, 어디까지 써봤니?’<사진>라는 책자가 화제이다. 원주축산농협 김효진 관리상무<인물사진>는 1997년 11월 입사해 농협 생활 28년 차인 베테랑 관리자이다. 그는 2025년 1월 정기인사에서 원주축산농협 관리상무로 부임하고 감사패 문구 하나를 제대로 쓰지 못해 AI를 처음 접하게 됐다. 이후 불과 몇 개월 만에 APEC 무대까지 밟게 된 김 상무는 평범한 직장인의 AI 도전기를 엮어 지난 1월 29일 책으로 냈다. 바른북스에서 펴낸 ‘AI, 어디까지 써봤니?’라는 책이다. 저자가 ‘김 상무’이다. 부제는 ‘AI로 APEC을 따낸 김 상무 이야기’이다. 김 상무는 원주축산농협에서 금융, 경영기획, 인사, 총무 등 조직 전반을 총괄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혁신을 이끌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농협에 입사했고, 실무와 경영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리더십으로 조직의 성과 개선에 강점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관리상무로 부임한 지난해 처음으로 AI를 현장 업무에 접목해서 보고서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농장 돼지에서도 발생하면서 방역당국과 양돈현장에 지진이 일어날 정도로 충격파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지난 2월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발생농장 시료 142건, 사료공급업체 56건, 원료제조업체 26건, 사료원료 검사 기관 68건 등에 대한 PCR 검사 총 292건 중 2건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됐다. PCR 검사는 감염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게 아닌, 바이러스 유전 물질 존재 여부만을 확인하는 검사법으로, 실제 바이러스 감염성 검사를 위해서는 TCID 검사를 해야 한다. TCID 검사 결과 도출까지는 약 1∼3주간의 기간이 소요된다. 그러므로 실제 바이러스 감염이 됐는지는 결과가 나와 봐야 확실히 알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혈장 단백 원료는 고온 분무(최고 230℃)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데 분무 건조 후 14일 이후로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 입증된 상태. 그러나 중수본은 지난 2월 25일 ASF 역학조사 결과(중간), 000랩에서 제조한 혈장 단백 시료 2건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 업체에서 공급받은 원료를 사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동남아 시장 입지 강화....아시아 지역 내 17개 사료공장 네트워크 구축 사료 기술·현장 노하우 결합…축산농가 생산성·수익성 향상 시너지 기대 강민수 한국대표이사 “양 사 경쟁력 결합으로 더욱 높은 가치 제공할 것” 글로벌 축산기업 De Heus Animal Nutrition이 CJ 피드앤케어에 대한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 3일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De Heus Korea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De Heus의 아시아 지역 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핵심 시장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과 필리핀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 내 17개 사료 공장과 다수의 축산사업장이 De Heus와 함께 하게 됐다. De Heus와 CJ피드앤케어는 현장에서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양 사가 가지고 있는 현장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큰 시너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De Heus는 농가뿐 아니라 유통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의 낙농사료 명작, ‘유레카우’엔 어떤 비밀이 담겨져 있을까. ‘유레카우’를 먹이는 낙농목장의 변화를 보면 전후가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유레카우’엔 분명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비법이 있는 게 틀림없어 보인다. 경기도 ‘ㅌ’목장의 경우 급여전 31.9kg의 유량을 보이던 것이 급여후 42.5kg으로 늘어났다는 사실이다. 이 목장 뿐만 아니다. ‘ㅅ’목장은 34.1kg에서 40.3kg으로, ‘ㅈ’목장은 31.3kg에서 37.0kg으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유레카우’를 먹이는 목장의 공통점은 유량이 ‘확’ 늘어난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그 이유는 특허 균주 식물추출물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런 신박한 원료를 사용한 결과 반추위내 초산 생성이 증가하는 반면, 반추위내 메탄생성은 저감되는가 하면 총 휘발성지방산은 늘어난다는 것이다. 또 에너지 손실률 감소 및 사료효율 개선도 ‘유레카우’에 숨겨진 비법이라 할 수 있다. ‘유레카우’는 이같이 신박한 원료를 기용한 것도 기용한 것이지만 시스템으로 완성한 점도 놀랄만한 특징이다. 여기서 시스템이란, 편리성과 단순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