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광주축협운영협의회(회장 한종회·해남진도축협장)는 지난 11월 26일 광주 지리산순한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정례회의<사진>를 열고 지역 축산업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병우 농협축산경제대표를 비롯해 정종대 농협사료 대표, 전형욱 농협사료 전무, 김성모 농협전남본부 부본부장, 장무강 농협전남본부 축산사업단장, 박래혁 농협사료 전남지사장, 조주형 농협나주축산물공판장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서연 농협목우촌 광주지점장, 장춘환 녹색한우 대표, 조기태 순한한우 대표도 함께했다. 안병우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강우로 볏짚 수급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대체 사료 확보를 위해 수입 건초 1만2천 톤을 내년 2월까지 추가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연말 건전결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종회 협의회장은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 축산의 현안을 공유하고 변화 속 지속 가능한 방향을 찾기 위한 자리”라며 “오늘 논의가 향후 지역 축산업 발전의 토대가 되길 바라며, 협력과 지혜를 모아 미래 대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협의에서는 축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청년 조합원과 후계 한돈인의 안정적인 축산업 정착과 미래 선진 양돈 전문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 11월 21일 충남 아산시 호서웨딩홀에서 제3차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정기세미나 및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했으며, 양돈산업 전문 교육과 더불어 가족 간 소통과 격려 시간을 함께 갖는 자리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외부 강사 특강으로 대현회계법인 이이건 상무가 ‘상속 및 증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2세 경영 전환 시 고려해야 할 세무·승계 전략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제만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미래 양돈 경영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받침해주는 가족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양돈농협은 미래경영인과 조합이 함께 성장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성윤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조합과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과 함께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참여하고 화합하며 협의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괴산증평축협(조합장 김홍기)은 지난 11월 21일 충북지역본부 앞 광장에서 열린 금요시장에서 ‘한우 떡갈비 시식 홍보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과 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한우 소비 촉진과 조합 브랜드 홍보에 힘을 보탰다. 김홍기 조합장은 “금요장터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괴산증평축협 떡갈비의 품질을 알리기 위해 이번 시식 행사를 마련했다”며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 한우만을 사용해 엄격한 기준과 검열을 거쳐 생산된 떡갈비는 조합의 자부심이자 대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충북을 넘어 전국이 인정하는 명품 떡갈비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생산 기반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냉동차량을 활용한 한우 브랜드 ‘자연의 약속’ 제품 판매도 함께 진행됐으며,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11월 18일 제주양돈농협 가축분뇨공동자원화공장에서 조합원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축산영농자재를 지원했다. 이번 축산영농자재 지원사업은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돈농가 229개소를 대상으로 8천만원 상당의 축산영농자재(임팩렌치드라이버, 전동드릴)를 전달<사진>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축산영농자재 지원사업이 농가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아산축협(조합장 천해수)이 지난 11월 21일 진행한 한우 소비촉진 행사<사진>가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준비 물량이 전량 소진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최근 한우가격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기 위해 아산시 지원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난 여름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아산산 한우 암소 30두 분량이 준비됐으며, 1등급 기준 등심은 100g당 4천890원, 정육은 100g당 2천190원 등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품질 좋은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산축협은 이번 판매전이 단순 할인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 한우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나누는 상생형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한 축산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고품질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지역사회 속 축협 이미지 제고와 함께 ‘한우는 축협에서 구매한다’는 인식 확산 효과도 있었다고 평가했다. 천해수 조합장은 “많은 시민께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김포축협(조합장 임한호)은 지난 11월 26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내년 목표를 ‘축산인의 미래를 이롭게, 축산업의 가치를 새롭게, 함께하는 축협’으로 설정했다. 2026년 경제사업 규모는 2025년 계획 대비 22.75% 증가한 431억5천900만원이다. 신용사업 부문에서는 예수금 5천687억원, 대출금 4천550억원을 목표로 각각 13.75% 성장을 전망했다. 정책자금대출금은 255억원으로 5.56% 축소 배정됐으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은 각각 20억원으로 설정했다. 출자금은 90억원이다. 교육지원사업비는 올해 대비 11.55% 증가한 18억8천300만원이며, 김포축협은 2026년 당기순이익 17억4천만원을 목표로 한다. 내년 주요 신규 사업에는 축산농가 입간판 지원, 후계축산인 체육행사, 조합 한우경진대회 및 고급육평가대회, 조합원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 실시 등이 포함됐다. 임한호 조합장은 “오늘 총회는 내년도 조합 운영 방향을 확정한 만큼 사업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여주축협(조합장 조창준)은 지난 11월 26일 강변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여주축협은 내년을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축협’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조합원들의 가장 큰 현안인 축분 처리 문제 해결을 핵심과제로 삼고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여주시와 함께 진행 중인 친환경 고체미생물 배양센터도 완공할 계획이다. 2026년 경제사업 목표액은 1천303억원이다. 신용사업 부문 목표는 상호금융예수금 3천945억원, 대출금 3천635억원으로 각각 10.15%, 10.51% 성장 전망을 제시했다. 보험사업 목표액은 55억8천만원이며,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는 20억4천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18% 증액했다. 당기순이익 목표는 9억8천만원이다. 조창준 조합장은 “내년에 가축분뇨처리시설 착공이 이뤄질 계획”이라며 “시설이 완공되면 조합원들이 가장 부담을 느껴온 축분 처리 문제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축산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 이하 강화축협)은 지난 11월 26일 조합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조합 운영 계획과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또한 강화군 사무관 출신인 이선우 씨를 새로운 사외이사로 선출됐다. 강화축협은 2026년 핵심 추진 방향을 ▲전문성과 경쟁력 기반의 조직 역량 강화 ▲축산소득 증대사업 추진으로 정체성 확립 ▲투명·공정 윤리경영을 통한 대외 신뢰도 제고로 설정했다. 2026년 경제사업 규모는 구매·판매·마트 등을 포함해 올해 대비 6.33% 증가한 709억6천900만원으로 편성됐다. 신용사업 부문에서는 상호금융예수금 6천603억1천100만원, 대출금 6천76억원으로 각각 13.71%, 14.95% 증가가 예상된다. 보험사업 목표는 생명·손해보험을 포함해 32억1천100만원이며,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는 16.51% 증액된 17억1천만원으로 편성됐다. 송정수 조합장은 총회에서 “연체채권 증가 등 어려움이 컸던 한 해였다”며 “강화축협은 양축 농가 실익 지원을 보다 확대해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책임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고창부안축협(조합장 오교율)은 지난 11월 25일 고창부안축협 한우명품관 연회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의결했다. 오교율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축산업은 경기 침체, 사료비 상승, 인력난, 가을철 이상 기후로 인한 조사료 수급 불안정, 반복되는 가축질병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며 “그럼에도 조합원들의 헌신과 소통이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6년 사업계획은 조합원의 실익 증대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며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새로운 수익 기반 마련에 집중해 변화하는 축산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금융의 날’ 수상자와 장학금 지원 대상 조합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고창부안축협이 확정한 2026년 사업계획 규모는 경제사업 1천670억원이며, 신용사업 예수금 규모는 2천277억원으로 설정됐다. 당기순이익 목표는 10억300만원이다. 고창부안축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지원 프로그램 확대와 재정 안정화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남원축협(조합장 한경석)은 지난 11월 26일 남원축협 본점 4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한경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원축협의 비전을 실현할 조산동 통합센터 건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통합센터가 완공되면 조합원에게는 원스톱 서비스가, 남원 시민에게는 상생형 축산·유통 모델이 제공될 것”이라며, 이번 총회가 남원축협의 미래 100년을 향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원축협이 확정한 2026년 사업계획은 경제사업 1천136억원, 예수금 2천75억원, 대출금 1천560억원, 출자금 1백23억원이며, 당기순이익 목표는 9억3천400만원이다. 또한 출자배당 4.0% 이상, 이용고배당 30% 이상을 책정하며 조합원 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남원축협은 향후 지역 상생형 축산경제 활성화와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경산축협(조합장 백운학)은 지난 11월 28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심의·확정했다. 백운학 조합장은 총회에서 “경산축협은 현재 엄중한 경영환경 속에 있으며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임직원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예상치 못한 위험 요인이 이어지면서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한 만큼 이러한 노력이 연말에는 반드시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도 사업계획에 따르면 경제사업 규모는 714억3천300만원으로 편성됐다. 신용사업은 예수금 잔액 3천690억1천300만원, 상호금융 대출금 3천114억7천500만원, 정책대출 잔액 276억3천200만원으로 계획됐다. 경산축협은 7억5천200만원의 손익 목표를 제시했으며, 교육지원사업비는 13억8천만원으로 책정했다. 아울러 축산물유통센터와 식육식당 신축 사업을 진행해 조합원 편의 증대와 지역사회 신뢰 기반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산축협은 안정적 재정 운영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우선과제로 두고 조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구미칠곡축협(조합장 장영익)은 지난 11월 26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장영익 조합장은 총회에서 “구미칠곡축협은 조합원과 고객, 직원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동조합이 가진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늘을 구미칠곡축협의 제2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전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지역 축산업을 선도하는 조직으로 더욱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2026년 사업계획에 따르면 경제사업 규모는 1천969억400만원이며, 신용사업 분야 예수금 잔액은 7천441억400만원, 상호금융 대출금 잔액은 6천694억1천600만원으로 설정됐다. 정책대출 잔액은 907억7천100만원이다. 또한 구미칠곡축협은 내년 조합원 복지 확대와 실익 증진을 위해 26억여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구미칠곡축협은 앞으로도 재정 안정 기반을 유지하면서 조합원 실익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 구축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