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큰송아지초산우 체형 완성·수태율 높여◆임팩트 건유우유선세포·체력 회복 빠르게◆임팩트 탑비유초기 영양 불균형 해소◆임팩트 피크번식성적 개선…생산성 향상 도움(주)팜스코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팜스코(사장 정학상)는 최근 낙농 신제품 임팩트 시리즈(큰송아지·건유우·탑·피크)를 출시사진하고, 낙농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팜스코는 이번 임팩트 시리즈 출시를 시작으로 ‘5산 6만kg 달성을 위한 팜스코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음을 선언했다.이번에 새롭게 라인업된 임팩트시리즈는 슈퍼프리미엄급 낙농사료로 △임팩트 큰송아지 △임팩트 건유우 △임팩트 탑 △임팩트 피크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소개된 임팩트 프로그램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임팩트 큰송아지 프로그램’은 14개월령 390kg 초종부, 24개월령 610kg에 초
(주)주일산업, 축분 지중 투입기 특허 개발…5종 라인업 공급축사용 4계절 열풍기 전문업체인 (주)주일산업(대표 염호)이 최근 축산분뇨 액비를 땅속으로 투입할 수 있는 투입기를 특허개발(특허 제0271372호, 제10-0610885호, 제10-0988970호, 실용신안 제0391689호)하고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간 액비를 살포할 때 냄새와 축분 살포 후 지표면에 말라버린 고형분으로 인해 종종 주변으로부터 민원 유발해 왔다. 주일산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분 지중 투입기 개발, 땅속으로 액비를 살포해 냄새를 크게 줄이고 비료 효과를 높이는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주)주일산업에서 개발 공급중인 액비 살포 장비는 ▲액상비료 땅속 주입기 탱크형 ▲땅속투입과 지상살포 복합기능을 겸비한 액비살표 복합형 ▲호스로 액비를 트랙터로 견인해 빠지는 논과 경사지 밭
지난 16년간 총 512명에게 지급(재)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이사장 이보균,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 이하 문화재단)이 학생들을 위한 장학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문화재단은 지난달 24일 분당 본사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장학생 40명에게 2015년 문화재단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화재단은 국내외 축산관련 분야에 재학하고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 및 대학원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장래 축산관련 분야에 종사할 인재를 선발하여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15년 장학생은 고등학생 21명, 대학생 15명, 대학원생 4명으로 총 40명의 인재 양성에 쓰여지게 된다. 카길애그리퓨리나 장학금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51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되어 많은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쓰여 지고 있다.이보균 이사장은 “축산 분야에 지금 제일 필요한 부분이 인
카길애그리퓨리나 직원들1만2천km완주로 의지 표출당진공장 무사고 완공 기원도백두대간 완주를 통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겠다는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의지가 돋보이고 있다.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는 지난 12일 당진공장 본격 가동을 앞두고 직원들이 정기를 모으는 백두대간을 종주함으로써 카길의 축산업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한국 축산과 카길애그리퓨리나 사업에 백두대간의 정기를’이라는 캐츠프레이즈로 진행한 백두대간 종주 프로젝트는 실거리 1만2천km, 직원 및 협력사 491명이 함께 참가한 17개월간 진행되어 당진공장 무사고 완공과 미래 한국 축산에 대한 염원을 모으며 진행됐다. 이보균 대표는 “전 직원이 염원을 담아 함께 한국 축산을 위해 염원하고, 미래 사업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뜨거운 종주였다”고 밝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에서 운영하는 선진미트아카데미(원장 유보희)는 지난 3월 5일과 3월 12일 2회에 걸쳐서 신개념 정육점인 선진팜의 우수고객들을 대상으로 ‘좋은 고기교육’사진을 진행했다. 선진미트아카데미의 ‘선진팜 고객대상 좋은 고기교육’은 올바른 육류소비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1시간여의 특강과 ‘소고기, 돼지고기를 활용한 일품요리’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의 교육은 올바른 육류소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소고기, 돼지고기 부위에 대한 이해, 부위별 요리용도, 고기보관방법, 좋은 고기구별법, 요리법에 대한 팁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 실제 조사 결과 참여자들의 교육 만족도는 평균 95점 이상이었고 추천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혼자 사는 1인가구를 응원하기 위한 ‘선진포크 반반팩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선진포크 반반팩은 500g 단위로 판매하는 냉장육을 한번에 먹지 못해 냉동시켜야 했거나 선호하는 부위가 달라 고민했던 1~2인 가구를 위해 ‘삼겹+앞찌개’, ‘삼겹+항정팩’, ‘삼겹+목심팩’(각 400g) 구성으로 3종 출시된 제품이다.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선진포크의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잡았다.이번 이벤트는 이 같은 1인 가구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벤트 참여는 선진포크 공식 온라인 카페 ‘해(亥)뜨는 마을’ (http://cafe.naver.com/sjpork)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혼자 살기 노하우와 먹고 싶은 반반팩 구성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혼자서도 먹기 좋은
◆ 상상 플러스육질·육량으로 이원화 체계 특징생산성·수익성, 두 토끼 잡아◆하모니1년1산…생산비 절감경제수명 연장·번식성적 개선 큰 도움대체적으로 제품이름을 보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이 역시도 마찬가지. 천하제일사료(사장 윤하운)가 ‘하모니 번식우’와 ‘상상플러스 한우’ 고급육 사료를 공급하면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하모니 번식우’와 ‘상상플러스’가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름값을 해내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특히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와 (사)목산한우연구소의 사양시험을 통해 출시한 ‘상상플러스’는 단백질 및 에너지 함량 뿐만 아니라 고소화성 섬유소 함량도 강화하여 육질과 육량등급을 향상시키고, 출하체중도 늘리는데다 주요 광물
서울우유는 최근 기능성우유브랜드인 밀크랩(Milk Lab)을 공식 론칭하면서 첫 제품으로 우유단백질을 강화한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사진를 출시했다.특히 이번에 선보인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는 모든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한 질 좋은 우유단백질과 칼슘을 일반우유대비 1.8배 높여 우유를 통해 양질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토록 한 것이 돋보인다. 또 우유를 통해 우유단백질을 섭취하게 될 경우 육류와 같이 별도의 조리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있고, 일반적인 단백질에 비해 흡수율이 높아 일상 속 영양 관리에 효과적이다.또한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는 지방함량을 일반우유의 40% 수준인 1.5%로 낮춰 신체 활동에 꼭 필요한 단백질 섭취는 늘리면서 체중조절 중에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뿐만 아니라 낮은 지방
팜스베이비 프로그램‘잘먹고 잘 크고 변이 좋게’…초기성장 중점트리플 프로그램성장단계별 최적의 영양설계…생산성 보장팜스코(사장 정학상)가 또 다른 명작, 양돈 신제품 ‘팜스베이비 시리즈’와 ‘트리플 시리즈’를 출시하고 영토 확장에 나섰다.팜스코가 지난 1일자로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료 기능성을 높인 프리미엄급 양돈 제품이다.◆팜스베이비 자돈사료 팜스베이비 프로그램은 ‘잘 먹고, 변이 좋고, 잘 크는 사료’의 컨셉으로 크게 3가지 최신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자돈의 장 건강을 고려하여 설계된 최신 발효섬유소 기술과 장세포 회복 기술을 적용했고, 섭취량을 증진시켜 초기성장을 극대화하는 기술이 접목됐다. 이를통해 건강한 자돈을 생산, 육성 비육시기의 최대 유전력을 발휘함으로써 한국 양돈 생
배합사료업계에 효율 경영 바람이 불고 있다.동아원 생물자원(대표 손병두)과 전남사료(대표 정경오)는 최근 동아원 여의도 본사에서 효율적 경영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사진했다.양사는 축산시장정보 교류와 영업조직 기술교육 및 현장컨설팅, 세미나 지원으로 양사의 고객인식가치(CRV)를 향상시키기 위해 MOU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이에 따라 양사는 고객을 위한 솔루션 개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사료는 핵심역량을 갖춘 영업조직과 안정적인 자금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현재 자체 생산하는 TMF 1천500톤과 양돈배합사료 800톤을 판매하고 있다.동아원은 2015년 생물자원사업부문의 41만톤 달성을 위해 전남사료와 함께 양돈사료 6천톤, 비육사료 4천톤 판매목표로 삼았다.
하이포크 전국 물류시스템 기반국내산 신선육 위생안전 공급팜스코 자회사인 하이포크와 씨엠씨FC ‘종로상회’가 손을 맞잡았다.얼리지 않은 고급 돼지고기를 컨셉으로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 시대를 열었던 (주)하이포크(대표이사 유영철, (주)팜스코의 단체급식 전문 자회사)와 ‘생고기는 맛있다’라는 슬로건으로 한 국내산 프리미엄 생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주)씨엠씨FC ‘종로상회’(대표이사 박정인)의 뜨거운 만남이 지난달 26일 이뤄진 것.이날 맺은 협약서에는 “(주)씨엠씨에프씨 ‘종로상회’”와 “(주)하이포크” 양사의 제품과 서비스 이용 및 홍보에 있어 적극 협력하여 상호발전에 기여함을 목적하며, 이를 위해 (주)하이포크는 상호 협력을 통한 (주)씨엠씨에프씨 ‘종로상회’에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고, (주)씨엠씨에프 ‘종로상회’는 (주)하이
방역당국서도 인정…높이 평가양돈장 사료 안전 공급 체계 강화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편명식, 이하 도드람BF)가 소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열탕 소독시설’ 전격 구축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방역당국에서조차 우수사례로 인정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도드람BF는 지난 2월초 FMD의 차단 및 방역에 대한 소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열탕 소독시설’을 전격 구축하는 등 방역 의식을 새롭게 다잡고 나섰다.‘열탕 소독 시스템’은 소독액의 온도를 70℃로 함으로써 소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차단방역에 취약한 구조이기 때문에 전파력이 빠른 질병들(FMD, PED 등)이 폭발적으로 전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도드람BF는 고객농장들을 지키기 위해 열탕 소독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 도드람BF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