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 여성한우회는 지난 9월 18일 전북 장수군에서 열린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견학<사진>하고, 조합사업 참여 확대 및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여성 조합원의 육성을 통한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조합의 주요 사업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우와 사과를 중심 테마로 한 전통 지역축제 현장에서 여성 한우인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며 유대감을 다졌고, 다양한 한우관련 프로그램 전시를 관람하면서 한우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견학은 여성한우회 회원 뿐만 아니라 여성 대의원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여성 한우인들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를 마련, 한우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힘쓰는데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으기도 했다. 견학에 함께한 여성한우회 최윤숙 회장은 “한우축제 견학으로 축협의 여성 조합원들이 함께 유대감을 형성하며 더 돈독해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구희선 조합장은 “2025년 보은대추축제 성공을 위한 축협의 야외 한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가을 정취가 물씬한 ‘거창한마당 대축제’에서 거창의 대표 한우 브랜드 ‘애우 숯불구이 축제’가 올해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축제 속 주인공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지부장 이남권)는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거창한마당 대축제 기간 동안 애우 숯불구이 축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총 60두 분량의 한우가 준비된 이번 행사에서 정육 판매는 거창축협이, 식당 운영은 거창군지부가 주도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매년 약 1억 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해 온 애우 숯불구이 축제는 올해도 시중가 대비 20~24%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제공해 관광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혜택에 현장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더불어 하루 두 차례씩 진행된 애우 시식회와 함께 육포와 곰탕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남권 지부장은 “애우 숯불구이 축제는 단순히 한우를 판매하는 자리가 아니라, 소비자와 함께 어울리며 거창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통의 장”이라며 “애우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명품 한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대한한돈협회 산청군지부<왼쪽>,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오른쪽> 산청 한돈협회와 한우협회가 산청군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 9월 23일, 대한한돈협회 산청군지부(지부장 주재용)가 축산청정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315㎏을 기탁한데 이어 26일에는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지부장 안재현)가 30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81㎏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아동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 사회배려 층에 품질 좋은 한우와 한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받은 한우불고기와 돼지고기는 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 등 9곳의 시설에 지원할 계획이다. 주재용 지부장과 안재현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산청=권재만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함안군축산인연합회(회장 서정탁)와 함안축협(조합장 조정현)이 주최·주관한 ‘제13회 함안군축산인연합회 한마음대회 및 제2회 축산물 페스티벌’이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 마사토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상생하는 축산업, 미래로 나아가는 지속가능한 축산”을 목표로, 축산인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동시에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특별판매전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즉석해서 한우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숯불구이존을 비롯해, 특별판매전에서는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한우, 한돈, 유제품, 계란, 꿀 등이 공급됐다. 특히, 매 시간 진행되는 무료 시식회와 사은품 증정 이벤트, 그리고 무대에서는 가수 및 지역 예술단체 공연, 노래자랑과 밴드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개막 기념식에는 조근제 군수, 이만호 군의회의장, 안병우 농협축산경제대표,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축협장과 축산 관련 단체장,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최당호)는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함안군 함주공원에서 열린 ‘함안군 축산물 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협사료 홍보·판촉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농가 경영부담 증가로 효율적 급여 관리와 사료 품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남지사가 지역 농·축협 및 축산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농협사료는 행사 기간 동안 ‘진심시리즈’ 등 프리미엄 송아지 사료를 중심으로 특장점을 알리고, 함안축협 브랜드 사료인 ‘아시랑 보리한우’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 샘플 전시와 브로슈어 배포를 통해 제품 이해도를 높였으며, 직접 상담을 통해 농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최당호 지사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축산농가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사료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폭넓은 사료 홍보와 축제 활성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현장 친화적 마케팅을 통해 농가의 사료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축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함양군 축산인들이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결의했다.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구호 아래 방역의지를 다진 이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함께 약속했다. 함양군축산단체협의회(회장 남기석, 대한한돈협회 함양군지부장)는 지난 9월 25일 고운체육관에서 ‘제10회 함양군 축산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청정한 함양을 지키기 위해 방역 의식을 다졌다. 이 자리에는 진병영 군수과 김윤택 군의회 의장, 박동서 경남도축산과장, 박종호 함양산청축협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방역 의식을 고취하며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 의지를 함께 나눴다. 남기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축산업은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원동력이자 농촌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다. 하지만 다양한 규제와 제반여건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현장의 작은 실천과 변화가 곧 우리 축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만큼,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함양 축산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 11명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최당호)는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하동축협 한우프라자에서 관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집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사양관리 기법을 보급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농협사료 대가축특판 T/F팀 윤석준 박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총 15호 농가를 대상으로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교육은 한우산업 현황과 전망, 자가배합사료 활용법, 원료별 특장점과 경영비 부담 완화 방안, 스트레스 회복을 위한 사양관리 및 환절기 사양관리 유의점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가들은 한우산업의 주요 흐름과 경영 효율화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익을 높였으며,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가 사양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하동축협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며 상생협력 기반을 다졌다. 최당호 지사장은 “이번 집합컨설팅은 한우농가의 현실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가 실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월 22일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막기 위하여 축산관련 차량과 종사자의 이동을 제한하는 등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람과 차량을 통한 AI 바이러스의 수평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방역 의무를 강화해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행정명령(11종)에 따라 축산차량 운전자는 ▲철새도래지 진입 금지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 필수 방문 ▲산란계 밀집지역 알 운반차량 진입금지 ▲시도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이 제한된다. 가금농장에서는 ▲가금농장 방사 사육 금지 ▲백신접종팀, 상․하차반 농장 진입제한 ▲동일 소유 농장 간 기자재 공동 사용 금지 ▲산란계 농장 분뇨 반출 제한 등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강화된 방역기준에 따르면 ▲축산차량소독필증 확인·보관 ▲농기계 농장 외부 보관 ▲왕겨살포기 세척·소독과 분동통로 운영(오리농장)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농장부출입구 차단과 축사뒷문 출입통제 등이 시행된다. 행정명령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방역기준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 8월말 기준 총자산 1조1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달성한 쾌거로 조합원과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성장의 결실이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지난해 말 총자산 9천802억원에서 불과 8개월 만에 1조원을 돌파하면서 전북특별자치도 관내 축협 중에서도 견실한 재무 기반을 갖춘 선도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특히, 불안정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신용사업의 안정적인 확대 및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부문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추구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총 자산 1조원 시대를 열어가는 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김창수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덕분에 총자산 1조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고, 고객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사랑받는 축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축협 상임이사협의회(회장 김환진)는 지난 18일 경북 포항시 포항수협 송도 활어 회센터 회의실에서 제3차 협의회<사진>를 개최하고, 대구경북 축협들의 건전결산을 위한 대책과 당면현안들을 협의했다. 김환진 회장(대구축협 상임이사)은 “대구경북지역의 축협 최고 경영자들의 모임인 상임이사, 전무들의 협의회가 우리 축협의 성장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조합들과의 좋은 사업이나 의견을 나눠 조합간 상생과 축산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상임이사 및 전무들은 각 조합들의 신용·경제사업들의 현재 상황 분석과 신규사업 현황들을 설명하고 정보교류에 힘쓰는 한편, 경제사업장 안전관리 점검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하기도 했다. 특히, 하반기 건전결산에 총력을 기울이자는 다짐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축협들의 어려운 조합들과 상생을 위한 상생자금 지원방안도 조심스럽게 모색하기도 했다. 한편, 이응준 경북농협 축산사업단장도 함께 해 의견을 나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참가<사진>해 대구경북양돈농협의 한돈 브랜드 ‘올드림 한돈’의 우수성을 알렸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축산물 홍보 및 할인판매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청결하고 엄격한 사육 및 제조과정을 거쳐 만든 대구경북양돈농협의 돼지고기 브랜드 ‘올드림 한돈’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약 700kg의 올드림 한돈을 판매해 1천500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개막일에는 전남 강진완도축협 축산사랑 농가주부모임회에서 대구 엑스코 현장을 방문해 ‘올드림 한돈’을 구입하고 대구경북양돈농협 본점 2층 한돈프라자에서 식사를 하는 등 타 지역과 교류했으며, 같은 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국축산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대구경북양돈농협의 조합원인 한용규 대표(경산유전자)가 우수축산인상을 수상했다. 대구경북양돈농협 이상용 조합장은 “국내 최대규모의 축산전문 박람회인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서 대구·경북지역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참가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우리 농협에 찾아와 주셔서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고흥축협(조합장 김종암)은 지난 16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2025 유자골고흥한우경진대회 및 조합원 한마음대회’<사진>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김종암 조합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유자골고흥한우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고장 한우의 명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고흥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흥 한우의 브랜드 가치 가치와 위상을 제고하여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진대회에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1·2·3부 등 5개 분야에 총 55두가 출품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 출품식 심사는 한국종축개량협회 심사위원단이 자질·품위 등 9개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입상축 15두를 선정해 시상을 했다. 경진대회 최고상인 챔피언은 송기점 농가(대서면)가 출품한 경산우가 차지했다. 경진대회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내역은 ▲암송아지=김지훈(금산면) ▲미경산우=김민주(남양면) ▲경산1부=장경진(풍양면) ▲경산2부, 챔피언=송기점(대서면) ▲경산3부=신창식(포두면) 농가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2부 조합원 한마당잔치인 조합원 한마음대회에서는 조합원 장기자랑,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