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최근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농촌희망 장학금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농협재단의 지원을 받아 농촌 다문화가정 자녀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합원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1인당 50만원씩 전달됐다.
농촌희망 장학금은 단순한 장학 지원을 넘어 농협이 추진하는 농촌 다문화 수용성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구희선 조합장은 “농촌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살아가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이 지역사회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취지 아래 매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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