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표 상무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 알릴 것” 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숙성한돈전문점 ‘목돈72(대표 원용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최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 선도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간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선진은 ▲목돈72 전국 지점(14곳)에 프리미엄 돈육 공급 ▲선진 Meat&Food 연구 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을 실시함으로써 외식 전문 파트너로 신뢰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목돈72는 선진포크한돈의 고품질 돈육에 차별화된 숙성 과정을 거친 돼지고기를 소비자에게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증진할 계획이다. 한편, 선진의 식육유통BU는 2025년 비전 ‘정도향해(正道向亥)’를 수립하고 고객가치 중심 사업 방향을 선포한 바 있다. 선진포크한돈은 업계 최초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스마트HACCP 인증을 획득하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를 위해 자체 시스템을 개발했다. 선진은 Meat&Food 연구 센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블링, 육색 등 고객의 선호도를 고려한 제품군 구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식육유통B
강력한 사료 보강…하절기 극복 솔루션 제공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하절기 보강 전략으로 지난 8일부터 ‘쿨 케어 서비스’에 돌입했다. ‘쿨 케어 서비스’<사진>는 오는 10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된다. 우성사료는 서비스 기간 동안 강력한 사료 보강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농가들에게 경쟁력 있는 하절기 극복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시원한 아이디어로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재규 대표는 “지구 온난화에 따라 세계적 기후 역시 빠르게 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은 상대적으로 많은 비와 더위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우성사료는 고객 농장의 가축이 가장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쿨 케어 서비스를 진행해 무더위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다음은 우성사료가 실시하는 쿨 케어 서비스다. 지대 제품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신선한 사료 공급을 위해 제품 생산 시 항곰팡이제 처리를 하고, 제품 포장 시 라미네이팅 지대를 활용하여 사전에 곰팡이 발생을 예방한다. 이를 통해 가축의 생산성 저하에 따른 고객의 금전적 손실을 막아줄 수 있다. 또한 하절기 섭취량 저하로 인한 증체량 감소를 고려, 아침, 저
다양한 가공사료 생산…고객 요구 부응 우성사료(대표 한재규)가 지난 11일 최신식의 스마트한 논산공장 준공식<사진>을 갖고, 양어사료 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우성사료는 충남 논산시 은진면에 대지 1만8천평의 공장부지에 앞으로 100년을 함께 할 최신식 스마트 사료공장에 400억원을 투자, 신축했다. 우성사료 논산신축공장은 기존의 생산기술력을 기반으로 최신 익스트루더를 도입, 어류 양식 사료에 최적화된 생산라인을 설계함으로써 다양한 가공사료를 생산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친환경 밀폐형 타워 구조로 설비의 수명을 연장하고 원료와 제품의 손상을 차단했으며, 소음과 냄새 배출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공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우성사료는 이번 공장 신축을 계기로 양어사료 시장을 더욱 확장시킴으로써 가축사료와 함께 더욱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Q : 번식우를 구충하려고 하는데 다들 임신 초기인데 문제가 없을까요? 주사약, 등에 바르는 약, 먹이는 약 등 어떤 것이 가장 부작용이 적을까요? A: 임영환 수의사(농협한우개량사업소)=임신우에 대한 구충제 사용이 유산을 유발하는가에 대한 걱정으로 보이네요. 사실 구충제 투약 경로로 위해 정도 또는 약물 독성을 줄 세운다면 흡수 속도가 느릴수록 덜 독합니다. 다시 말해 주사약이 제일 독하고 등에 뿌리는 것과 먹는 것은 비슷합니다. 사실 유산을 좌우하는 것은 약품의 종류가 더 중요합니다. 약품 설명서에서 임신축에 사용을 금한다는 문구가 없다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경구투여는 소가 먹는 양을 재서 급여해도 정량을 모두 먹는지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냄새 등의 기호성 여부에 따라 섭취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등에 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Q : 5~6월에 송아지가 집중적으로 태어납니다. 산밑에 있는 축사라 모기가 많은데 지금 아까바네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 임영환 수의사(농협한우개량사업소)=바이러스성 전염성질환은 걸렸을 때 해결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예방에 힘써야 합니다. 특히 모기 매개성 전염병은 전염될 경우 피
[축산신문] 최윤재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노동집약적 축산 대응…고령화시대 농촌 ‘솔루션’ 사양·질병·환경 관리 정밀화…탄소중립 정책 보조 최근 몇 년 사이 스마트농업은 기후위기 시대 농촌 인구가 줄고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한국의 농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겨져 왔다. 축산 분야에서는 기본적으로 번식과 사료 관리를 중심으로 기술 도입이 이루어졌다. 번식과 사료 관리가 가축을 사육함에 있어 가장 핵심적이면서 가장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성격을 지녔기 때문이다. 이번호에서는 축산 분야에서 활용되고 필요한 스마트농업 기술 몇 가지를 축종별로 간단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낙농: 착유, 번식 관리 아마 현재 스마트축산 기술이 가장 필요하고 가장 많이 활성화되어 있는 축산 분야는 낙농업일 것이다. 이는 젖소를 기르는 과정에서 매일 요구되는 노동량이 많기 때문이다. 가령 젖소 농장에서는 매일 사람이 평균 2회 정도 착유를 하고 착유된 우유의 체세포, 바이러스 숫자를 측정해 등급을 매긴다. 만약 착유 작업을 로봇착유기가 대신할 경우 많은 이점이 있다. 우선 매일 2회 하던 착유를 3회까지 늘릴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 기술은 각 유량 데이터
[축산신문 기자] 김성훈 소장(한돈미래연구소) 한돈팜스와 피그플랜 등 농장관리프로그램을 통해 농장을 관리하는 1천91개 농장(모돈 상시사육두수 50만9천632두)의 2023년 성적을 종합해 보면 분만율이 80.7%, 모돈교체율이 40.13%, PSY가 24.24두로 각각 집계돼 있다. 특히 모돈교체율은 한돈미래연구소(2022)에서 600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농가경영실태조사에서도 38.2%를 갱신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중 모돈교체율은 세계 주요 양돈국의 44~63% 보다 많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태·폐사 비율로 산출 우리나라에서 활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농장관리 프로그램에서 계산하는 모돈교체율은 모돈으로 보충된 두수를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도태나 폐사 등 모돈군에서 제외된 종돈의 비율을 계산하고 있다. 얼핏 두 가지 방법이 동일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기록관리 측면에서 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다. 먼저 종돈군에서 제외된 모돈 두수로 계산할 경우, 농장관리 프로그램 특성상 모돈의 도폐사 등 모돈이 돈군에서 제외 될 때의 기록이 100% 완벽하게 입력되지 않을 수 있다. 관리대상 모돈을 확인하면서 농장에는 없으나 기록상으로 남아있는 종돈이 발견될 때
서부사료(대표이사 정세진)가 최근 육계 농가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건장’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서부사료 기술연구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부사료 기술연구소 정세형 소장을 비롯 연구진들을 만나 ‘건장’의 출시 배경 등을 들어봤다. -이번 육계 리뉴얼 제품 ‘건장’을 소개한다면. “건장은 ‘건강한 장 만들기’의 줄임말이기도 하며, ‘건장한 닭 만들기’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육계를 보았을 때 가장 잘 성장했을 때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건장하다’라는 말은 ‘몸이 튼튼하고 기운이 세다’는 뜻으로 품질 좋은 우리 육계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절한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모든 생물의 건강의 근본은 장 건강으로 생각한다. 그 이유는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내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장의 건강 확보를 통해 면역력의 증강을 도모하고, 건강한 장으로부터 최적화된 영양소를 100%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 건장의 목표다.” ‘건장’을 리뉴얼 하면서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부분은. “질병을 예방하는 면역을 관리하고, 사료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장의 발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건장의 구간별 핵심 포인트는 초이(장 발달
와구모 기피 사료 ‘와구젯’ 제안 ‘눈길’ 양계 농가를 위한 하절기 특별 양계심포지엄이 ‘열하(熱下)일기’라는 이름으로 천하제일사료(대표 권천년) 주최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름 그대로 열을 내린다는 뜻의 ‘열하’는 천하제일사료만의 차별화된 영남지역의 대표 행사로 꼽힌다. 최근 영남권에서 열린 양계 심포지엄<사진> ‘열하일기’는 지역의 요구에 맞춰 고객에게 혹서기 대처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우수한 실증을 만들어가고 있는 고객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와구모에 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과 더불어 ‘하절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천하제일사료의 제안’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천하제일사료와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함께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와구모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장지웅 J4 영업본부 부장은 “와구모가 있는 농가는 ‘와구젯’, 세균성질병이 있는 농가는 ‘CPR’, 기존 산란계 대표제품 ‘알맥스’, 더위스트레스의 최고 해결사인 ‘써플러스’가 항상 고객 곁에 있다”고 강조하며 “천하제일사료는 언제나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
전축종 농장 생산성 향상 ‘집중’…사료 영양 보강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전사적으로 ‘2024 쿨 썸머 프로젝트’를 시행하면서 하절기 문제 극복과 고객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 여름도 역대급 고온 다습한 날씨가 예보되면서 천하제일사료는 하절기 농가 생산성 저하 예방에 집중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획된 2024 천하제일 쿨 썸머 프로젝트는 모든 축종팀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과 고객 가치 창조를 이끌게 된다. 양계 부문에선 고온 스트레스 감소를 통한 농장의 생산성 향상의 집중으로 사료 섭취량 및 산란율 개선 효과에 앞장선다. 양돈 부문에서도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특별한 보강조치를 실시, 돼지의 더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섭취량을 개선함으로써 출하일령 단축 및 번식돈의 성적을 개선시킬 계획이다. 낙농 부문의 경우 지난 3월부터 리뉴얼된 더프알(더원샷, 프로원샷, R스트롱)과 함께 고온 스트레스 저감, 반추위 환경개선, 번식성적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첨가제를 활용, 하절기 대사성 질병 예방과 섭취량 개선을 통한 목장의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비육우 부문 역시 하절기 대사성 질병 예방 및 섭취량 개선을 통
※ 06월 07일부터 06월 09일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 오늘 강원산지와 전북동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오늘 늦은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전국에 비가 오겠고, 특히 내일 새벽부터 밤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부근에는 시간당 10~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오늘 오전까지 중부서해안 중심 짙은 안개,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오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습니다. < 강수 및 유의 사항 > ○ (오늘 소나기) 오늘(7일)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강원산지와 전북동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7일) - (강원도) 강원산지: 5mm 내외 - (전라권) 전북동부: 5mm 내외 - 한편, 오늘(7일) 내리는 소나기는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실시간 기상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오늘 늦은 밤~모레 기압골 비) - (강수 시작) 오
7일, ‘비육우 불황속 생존전략’ 세미나 개최 우성사료(대표 한재규)가 한우인들과 협약을 통해 상생의 길을 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성사료 사업2본부(지사장 손홍철)는 지난 5월 22일 지역 축산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지부장 박찬욱)와 MOU 협약식<사진>을 갖고, 아름다운 동행의 길에 나섰다. 56년 역사와 전통의 사료개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하는 우성사료는 영주한우협회와 전문적인 MOU를 체결함으로써 보다 나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농가에 제공하고 그를 통한 농장의 수익성 극대화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같은 배경에는 현재 한우시장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현재 한우시장은 경기불황과 시세하락이라는 2중악재 속에서 최근 10년내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으로 농가의 생존전략이라 할 수 있는 출하월령의 단축에다 높은 육량과 육질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다. 이에 대한 한우농가들의 욕구가 부합하여 400여 회원으로 이뤄진 영주한우협회가 사료선택의 폭을 넓히고 보다 나은 제품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한 목적으로 우성사료
[축산신문] Q : 요즘 축산인들은 우분의 처리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퇴비의 자원화 방안이 많이 연구되고 있지만 아직 직접적인 해결이 못 되고 있습니다. 농가는 퇴비부숙제를 뿌려 주기도 하고 교반도 해서 부피를 줄여보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있는데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수거하는 업체도 우분이 너무 많아 적정 시기에 수거를 못해 가는 실정입니다. 애초에 농장에서 소들이 분변을 적게 배출하게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방법은 없는지요? A : 윤석준 박사(농협사료 연구개발실)=반추동물은 기본적으로 단위동물과 다른 소화 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혐기적 상태에서 미생물에 발효에 의한 미생물체 단백질과 대사산물을 가축의 생산성에 60~80%를 공급받습니다. 우분이 많은 직접적인 요인은 섭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육계의 경우 1.5~1.7kg의 사료를 이용해 1kg 이상의 닭을 생산할 수 있지만 한우의 경우 7~10kg의 사료를 이용해 1kg 수준의 증체를 만들어냅니다. 일부 인류학자 또는 사회학자들 사이에서 반추동물이 온난화의 주원인이며, 기아에 굶주리는 난민들에게 돌아갈 곡식을 비육우들이 다 먹어 치운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요약하자면 반추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