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생산비는 줄이면서 생산성은 올리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동원팜스의 낙농사료, ‘유레카우’를 선택하면 어떨까. ‘유레카우’는 태생부터 이런 목적을 위해 탄생한 것으로 여기에다 메탄감소 효과에 번식효율까지 개선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낙농가들사이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농가도 있어도 한번만 사용한 농가는 없을 정도로 소문이 자자하다. ‘유레카우’는 요즘 시대에 맞는 솔루션을 탑재, 생산성 극대화에 친환경을 더하다보니 특히 2세 낙농인들로부터 인기를 더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유레카우’와 ‘유레카우 플러스’의 특장점은 편리성에 단순화된 사료급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산유능력에 따른 영양소 적용이 가능하고, 혹서기에도 섭취량을 개선할 수 있도록 미량 광물질 및 비타민을 강처방했다는 사실이다. ‘유레카우’의 급여 효과를 보면, 두당 생산비를 2천원 정도 절감하는데다 유생산성 향상, 비육 지속성 및 경제수명 연장, 친환경 메탄저감(유지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유레카우 플러스’의 급여 효과는, 하절기 더위스트레스 극복 및 번식 효율 개선에 대사성 질병 예방 및 감소, 분만우의 빠른 체력 회복까지 보이고 있다. 실제로 ‘유레카우’를 먹인
실속+프리미엄 모두 잡은 상품 구성 홍진표 BU장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 제공” 스마트 축산 식품전문 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기존 선물세트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실속+프리미엄’을 모두 고려한 다채로운 상품 구성(총 13종)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선진은 품격 있는 제품 구성을 위해 패키징을 새롭게 단장했다.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색상인 남색·하늘색 조합에 금색 패턴을 메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했다. 더불어 2단 서랍형 상자 제작,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 등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주력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엄격한 품질관리기준을 통해 생산된 ▲선진포크한돈 선물세트 9종, 1+등급 고품질 한우를 엄선한 ▲선진팜한우 선물세트 4종이다. 한돈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의 ‘이토록 찰진 한돈세트’ 4종과 다양한 부위의 돈육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명품 한돈세트’ 5종으로 출시된다. 소비자의 취향과 예산을 고려한 제품 구성으로, 고객에게 선물을 고르는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 니즈를 고려해 ‘동물복지 한돈세트’도 함께 준비했다. 선진팜한우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8천500만원을 기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인 충남 논산시와 서천군 그리고 전북 완주군 등 총 3곳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원했다. 이번 기금은 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필요한 농축산물 및 즉석식품 등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쓰이며, 피해복구와 함께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겪는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피해 복구 지원을 함께하고자 한다”고 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해에도 농어촌상생기금을 통해 집중 호우 피해 지자체를 지원한 바 있으며, 소외계층 반려동물 사료 지원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한편,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를 보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업,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 촉진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원인터내셔널하면 베일러가 떠오를 정도로 선두주자로 꼽힌다. 특히 원형베일러는 원인터내셔널의 시그니처로 그 차별화된 기술력에서 ‘넘사벽’으로 평가받는다. 원인터내셔널에서 공급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FUSION4/FUSION4PLUS 복합기 특허 베일이송·수직 랩핑시스템 장착 McHale의 FUSION4 SERIES는 특허받은 베일 이송 시스템과 세계 최초의 수직형 랩핑장치를 장착한 복합기로 기계를 짧고 컴팩트하게 유지하면서 최대의 출력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기존 FUSION3 시리즈에서 픽업, 오거, 로터 부위를 개선하여 인입 소화력 및 작업속도를 약 30%정도 향상시켰고, 신규 옵션을 추가하면서 더욱 안정적이고 손쉬운 작업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주요 특징은 ISOBUS 표준 장착으로 모든 ISOBUS 트랙터에 연결할 수 있으며, 트랙터 내부의 모니터로 작동할 수 있다. 픽업&로터부 길이 축소로 로터부 길이가 짧아지며 작물 인입 속도가 향상됨에 따라 총 작업시간을 단축했다. 외부 제어 키패드는 기계 외부에 8개의 키패드가 새로 설치되어 트랙터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작업 제어가 가능하며, 내부 카메라 장착으로 네트 투입 중 에러
[축산신문 기자] 얀마에서 공급하는 조사료 수확기는 이미 정평이 나 있어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조사료 수확에서의 없어서는 안될 효자상품으로 변함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들을 모아봤다. 존디어 베일러 F441R 빠르고 편리하게…고효율성 초점 얀마농기코리아(대표 와타나베 타케시)는 1848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프랑스의 아크레스 그레이 공장에서 제조하고 얀마가 보증 판매하는 존디어 베일러 F441R를 공급하고 있다. 제품은 조사료 수확에서 효율적인 작업으로 고품질의 조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설계 제작한 된 제품이다. 특장점은 첫 번째로, 막힘없는 시원한 작업이다. 2천200mm의 광폭 픽업 장치와 내구성 극대화를 위한 단조 방식의 일체형 로터를 채용했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픽업부와 일체형 로터 사이의 짧은 거리는 포장에 떨어져 있는 작물을 막힘없이 흡입한다. 평행사변형 구조의 넓은 드롭플로어는 작동 시 베일러 바닥 판 전체 폭이 작동되어 막힘을 해소하는 데 일조한다. 두 번째는, 강성으로 존디어의 베일 체임버 기술은 강성 향상을 실현했다. 총 18 롤러를 채용하여 젖은 작물과 건조된 작물 구분 없이 매우 조밀한 베일 생산이 가능하고 각각의 롤러에는
[축산신문 기자] 아세아텍은 트랙터의 대명사로 불리워지면서 조사료 생산농가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아세아텍에서 공급하는 다양한 트랙터를 소개한다. 프리미엄 트랙터 MF8S 높은 작업성능 갖춘 차세대 강자 아세아텍 MF8S(205마력~305마력)는 출시 발표 후 몇 달 만에 프리미엄 트랙터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 MF8S 시리즈는 친환경적인 6Cylinder DOC,SCR(요소수) Tier 5F 엔진 및 Dyna-VT 트랜스밋션을 장착했으며, EPM(엔진파워관리시스템)을 통해 가장 경제적인 연료소비효율과 추가적인 출력(20hp)을 제공한다.(*305hp 모델 제외) 인체공학적 배치의 운전석과 최대의 전방 시야를 제공하는 새로운 캐빈 디자인과 편리한 암 레스트를 구성하여 한 손으로 모든 작업이 가능하며 슬림한 계기판 디자인과 터치스크린 작업 모니터를 제공하여 한층 더 높은 작업의 편리성을 실현했다. 3.05M로 넓어진 차축 거리로 뛰어난 견인력을 자랑한다. 후방 PTO의 4가지 작업속도(540 Eco, 1000)를 지원하며 10t의 양력을 제공한다. 또한, P.T.LS 라인 장착으로 복합기 베일러 작업할 때 작업자에게 더욱
[축산신문 기자] 사료비를 절감하고 고급육을 생산하여야 하는 농가 입장에서 국내에서 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조사료는 소 등 조식 가축에게 주식이다. 자급률을 높이고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은 고품질의 조사료 생산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사료 원료를 수입에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품질의 조사료 생산은 선택이 아닌 필연적이다. 특히 최근 첨단기술을 장착한 베일러는 국내 조사료 자급률을 높여주는 일등공신이 되고 있다. 한국 축산에 경쟁력을 심어주고 있는 베일러 등 우수 조사료 장비를 소개한다. 라이브맥이 베일러, 랩핑기, 집초기 등 조사료 수확과 관련한 전문기술을 보유한 만큼 그 제품도 남다르다. 그래서 사용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브맥이 공급하는 주요 제품을 소개한다. 2세데 대형베일러 L331 안전·편의성 강화…가성비 끝판왕 국내에서 개발, 생산해 공급하는 원형 베일러 L331은 만 4년의 개발 기간을 통해 완성한 라이브맥의 2세대 베일러다. 이 제품은 작업자의 안전성, 편의성, 생산성 향상은 물론 정비성도 쉽게 하여 유지보수 비용까지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높은 가성비와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다. 베일 크기
[축산신문 기자] 팜스코, 더위 대비 특별 처방식 솔루션 제공 축종별 특성에 맞춰…사용 농가들 반응 ‘핫’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역대급 더위에 대비한 하절기 특별 솔루션을 시행하면서 이용 농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하절기 특별 솔루션은 이달말까지 시행되며, 가축의 스트레스 최소화와 생산성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농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팜스코가 각 축종별 특성에 맞춘 특별 솔루션을 통해 여름철 고온에 따른 가축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생산성 저하 방지에 발 벗고 나섬에 따라 농가의 수익성 증대와 가축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돈 박정현 양돈PM은 “PED와의 싸움은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지만, 고온 스트레스와의 싸움은 진행중”이라며, 항산화 작용 강화와 스트레스 호르몬 조절 기술을 포함한 특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비타민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다. 하절기 섭취량 증대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 E (Eat)’ 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축우 손민기 축우PM은 “백신 일제 접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에, 더욱더 강력해진 하절기 무더위를 맞이한 만큼 하절기 특별 솔루션이 제대로 필요
며칠 전 입추가 지났지만 낮에는 폭염과 밤에는 열대야로 인해 사람과 가축 모두 더위에 지치고 있다. 지난 2018년 여름 역대급 더위를 재현하듯이 며칠 전 여주시의 오후 4시 한낮 기온이 40℃까지 오르면서 전국 곳곳이 펄펄 끓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8월 중순 이후에도 평년보다 높은 무더위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니 축산 농가에서도 마지막까지 더위에 대한 관심과 주위가 필요하다. 한우에 알맞은 사육 온도는 10~20℃ 내외이며, 25℃ 이상 올라가면 소들이 고온 스트레스를 받아 사료 섭취량이 줄어들어 비육우의 경우 증체가 어렵다. 심각할 경우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으며, 실제로 30℃ 이상의 고온이 12일간 지속되면 비육우는 1일 증체율이 73%까지 감소된다고 한다. 특히, 열사병에 걸리게 되면 식욕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임신우의 경우 유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소들이 더위를 덜 느낄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더위에 대비하여 우사의 경우 바람이 잘 통하도록 축사 주변 장애물 등은 치워주고 송풍팬을 가동하여 체감온도를 낮춰 줘야 한다. 또한 우사지붕 단열을 보강하고 차광막을 설치하며, 지붕 위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춰주는 방법도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만든 ‘포크송’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 화제다. 팜스코는 최근 한우와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대대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코로나 시대에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제작한 ‘포크송’이 한돈인들로부터 소환된 것. 특히 한돈인들사이 적지 않게 불려지면서 ‘포크송’의 가사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어 어떤 가사인지 정리해 보았다. 돼지 돼지 돼지 돼지 안심 등심 머릿고기 뒷다리. 예전부터 조상들은 돼지를 귀하게 여겼지. 울음소리 빼고 다 먹는다는 소리까지 있었다고. 근데 요즘에는 돼지하면 삼겹살만 떠올리네. 지금부터 돼지의 참맛을 알려줄 안심살은 스테이크 / 등심살은 돈까스 / 머릿고기는 국빱 / 뒷다리는 바베큐. 돼지 돼지 돼지 돼지 안심 등심 머릿고기 뒷다리. HEY! / I’m HUNGRY / I Want pork / You want pork too? 등심지방 2프로 / 뒷다리살지방 4프로 /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우리 한돈 먹어보자. 돼지 저지방 저지방 저지방 저지방 저지방 부위. 돼지 저지방 저지방 저지방 저지방 저지방 부∼위 저지방 I like it. 돼지꼬리찜 뒷다리살버거 뽈살구이 쓰읍∼ 축산
[축산신문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하절기 고객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Go for 170, Summer Special Campaign’이 축산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축산인들은 팜스코가 전개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생산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팜스코는 축산인들에게 보다 향상된 생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실제로 유의미한 성적 개선이 나타나자 적지 않은 고무적인 평가를 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여름철 높은 기온과 관련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섭취량 증대를 위한 양돈 신제품 ‘솔루션E’가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팜스코는 이런 신제품에 더하여 하절기 활동력 확대를 통해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며, 다양한 판매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팜스코는 하절기에 고객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효율적인 생산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팜스코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며 축산업계 전반의 발전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
스 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권혁만)이 ‘육성률 100% 달성’을 위한 비육농가와의 파트너십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선진한마을은 지난 7월 26일 대전 KW 컨벤션센터에서 비육 농가를 초청하여 ‘Survive 100’ 상반기 결산 행사를 갖고, 성적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올 상반기 우수한 출하 성적을 거둔 비육 농가를 시상하고, 하반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선진한마을 권혁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비육 회원 농가 60여명이 함께 했다. ‘Survive 100’은 ‘육성률 100% 달성’을 위한 선진한마을과 비육 회원의 역량 강화 및 협력 증진을 의미한다. 선진한마을은 비육 농가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장 활동 강화 ▲전문 교육 실시 등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 실시해 왔다. ‘Survive 100’ 상반기 결산 결과, 참여 농가의 육성률은 전년 대비 약 3.4% 개선을 이뤄냈다. ‘Survive 100’에서는 올 상반기 육성률을 기준으로, 성적 우수 농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최고 성적을 달성한 농가에 주어지는 베스트상은 올 상반기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