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35년 가까이 몸담아 온 수원화성오산축협의 발전을 위해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화합과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사랑받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수원화성오산축협 제10대 상임이사로 취임한 임효상 상임이사는 조직의 화합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89년 수원축협에 입사한 임 상임이사는 경영지원팀장과 정자동·기안·화성동지점장 등을 거치며 금융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의 강점과 개선 과제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상임이사는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조직의 화합을 이루는 데 먼저 힘쓸 계획이다. 그는 “의견 차이는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대의원과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분열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경영 방향으로는 외형 확대보다 건전성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내실경영을 내세웠다. 금융사업에서는 부실 징후가 있는 여신을 등급별로 세분화해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연체채권의 효율적인 회수와 우량기업 중심의 여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이 NH농협생명이 실시한 ‘2026년 5월 NH농협생명 BEST 농·축협’ 평가에서 D그룹 2위를 달성<사진>하며 우수 농·축협으로 선정됐다. 지난 4월 보장성 부문 평가에서 D그룹 41개 농·축협 가운데 최우수 농·축협으로 선정된 데 이어 5월 평가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보험사업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생명 BEST 농·축협’은 경기지역 농·축협 161개소를 대상으로 보험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제도다. 수원축협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금융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월별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객의 다양한 금융 수요를 파악해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직원들의 노력과 조합원·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금융서비스 강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고객관리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연속 선정은 수원축협이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과 함께 금융사업에서도 안정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평택축협(조합장 방희력)은 지난 11일 안중 유통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성백원 전 경제사업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달 6일부터 2028년 9월 5일까지 2년간이다. 성백원 상임이사 당선자는 1963년생으로 1988년 평택축협에 입사한 이후 33년간 신용사업을 비롯해 관리·경제사업·기술지원단·TMR공장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며 금융·경제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성 당선자는 “협동조합의 존재 이유는 조합원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에 있다”며 “조합원이 조합을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익을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의 경영 여건을 고려하면서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33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원칙과 공정을 바탕으로 조직을 운영해 평택축협을 전국 최고의 협동조합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방희력 조합장은 “상임이사는 조합 경영 전반에 참여해 안정적인 발전과 미래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임효상 전 화서동지점장을 제10대 상임이사<사진>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6년 8월 4일부터 2028년 8월 3일까지 2년이다. 임효상 상임이사는 1989년 수원축협에 입사한 이후 30여 년간 경영지원팀장과 정자동·기안·화서동지점장 등을 역임하며 금융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영업 현장 중심의 경영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조합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상임이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상임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기에 강한 내실경영과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의 건전성과 수익 기반을 강화해 조합원에게 더욱 신뢰받는 수원축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상임이사 선출에 앞서 “상임이사는 조합의 살림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소득과 권익을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매우 막중한 자리”라며 “대의원들의 신중한 판단으로 수원축협을 이끌어 갈 경영자를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은 지난 13일 본점 3층 회의실에서 한우사육 조합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G한우연구회 생산성 향상 전문기술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양관리 전문교육을 통해 한우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고,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김현진 박사가 강사로 나서 ‘한우 고급육 생산과 유전능력 발현’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번식효율 향상을 위한 분만 전후 사양관리와 송아지 관리 개선’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한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신 사양관리 기술과 번식관리 요령, 고급육 생산기술 등을 공유하며 농가 경쟁력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축산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화성오산축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기술 교육과 현장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18일 본점 청사에서 한우 뿌리농가 육성사업 참여 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우 암소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사진>을 실시했다. 한우 뿌리농가 육성사업은 농협 축산경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량암소 육성과 한우 개량 기반 강화를 위해 유전능력 평가와 개량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참여 농가의 개량 역량과 사양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축산경제 축산연구원 최소영 박사와 친환경컨설팅방역부 이용준 박사가 강사로 나서 한우 개량관리와 사양관리 기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은 유전능력 평가를 활용한 우량암소 선발 방법과 번식우 관리, 사양관리 기술 등을 학습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농장별 애로사항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주익 조합장은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우량암소 육성과 개량 기반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해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 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의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임시대의원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대의원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 부문별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또한 조합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대의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주익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전 사업 부문의 내실경영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익성 중심의 건전 경영을 통해 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 선출 안건은 대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부결됐다. 대의원들은 추천된 후보가 5조원 이상 규모의 신용사업을 이끌 수원축협 상임이사로 적합한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찬반 투표 결과 찬성 19명, 반대 40명으로 안건이 부결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이후 실시한 항체 모니터링 검사 결과, 소·염소 농가의 백신 항체 양성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4월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227호, 2천320두를 대상으로 백신항체(SP)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항체 양성률이 99.3%로 집계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99.1%, 하반기 98.9%보다 상승한 수치다. 축종별로는 소 사육농가의 항체 양성률이 소규모 농가와 전업농 모두 99.4%를 기록했다. 염소 사육농가는 소규모 농가 98.3%, 전업농가 94.6%로 나타났다. 또 구제역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NSP 항체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농장 내 구제역 바이러스 순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최근 고양시 구제역 발생 이후 농가들의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백신접종 관리 수준도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검사는 올해 상반기 전국 구제역 일제접종 이후 백신 항체 형성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남영희 소장은 “구제역 차단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빠짐없는 백신 접종과 철저한 농장 방역”이라며 “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이후 실시한 항체 모니터링 검사 결과, 소·염소 농가의 백신 항체 양성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4월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227호, 2천320두를 대상으로 백신항체(SP)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항체 양성률이 99.3%로 집계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99.1%, 하반기 98.9%보다 상승한 수치다. 축종별로는 소 사육농가의 항체 양성률이 소규모 농가와 전업농 모두 99.4%를 기록했다. 염소 사육농가는 소규모 농가 98.3%, 전업농가 94.6%로 나타났다. 또 구제역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NSP 항체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농장 내 구제역 바이러스 순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최근 고양시 구제역 발생 이후 농가들의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백신접종 관리 수준도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검사는 올해 상반기 전국 구제역 일제접종 이후 백신 항체 형성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남영희 소장은 “구제역 차단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빠짐없는 백신 접종과 철저한 농장 방역”이라며 “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단장 이창훈)과 화옹 6·8공구 갈대 제거 및 채취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시화지구 갈대 제거·채취 협력사업에 이어 화옹지구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조사료 자원 활용을 늘리고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수원축협은 시화6공구 간척지 300ha, 시화2공구 전곡배수간선 53ha를 비롯해 화옹6공구 간척지 3.8ha, 화옹8공구 간척지 36.4ha에서 갈대를 채취해 축산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사료 확보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간척지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조사료 자원 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사회 상생 기반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기존 시화지구 협력에 이어 화옹지구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 이하 수원축협)은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남녀 최고령 조합원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남성 최고령 조합원인 조재억 어르신(88세·사진)과 여성 최고령 조합원인 전길자 어르신(82세)을 찾아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한우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수원축협은 기존 방문 대상자가 이전 어버이날 행사 대상자인 경우 다음 순위 고령 조합원을 선정해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장주익 조합장은 “오늘의 수원축협이 있기까지는 평생 축산업과 조합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원로 조합원들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원로 조합원 예우와 복지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축협사료(대표 조합장 장주익·수원화성오산축협장)은 지난 3월 31일 수원축협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운영협의회<사진>를 열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운영협의회에서는 수원축협사료공장 김승구 본부장이 사업 실적과 손익 계획, 원료 시황 및 환율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환율이 1천500원 이상 고환율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수입 원료 비중이 높은 사료사업 특성상 원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항로 우회 증가에 따라 보험료 상승 등 운임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료 원료 구매에 있어 주원료는 농협사료와 협의를 통해 분할 매수 및 베이시스 구매를 병행하고, 부원료는 조기 확보를 통해 원가 상승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환율 상승에 대비한 환리스크 관리 강화와 매입 시점 분산을 통해 원가 변동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수원축협사료는 2026년 33만6천톤 생산·판매 계획 대비 2월 말 기준 5만5천63톤을 생산·판매하며 16.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제품 순매출액은 261억8천700만원으로 계획 대비 15.2%를